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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50층 재건축에도 시장 잠잠 |작성기사

2011-07-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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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한강변 단지들이 재건축을 통해 50층 초고층 단지로 새로 태어날 전망이다. 지난 14일과 15일 서울시가 압구정 전략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을 마련해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서울시에 의하면 압구정 단지들을 3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미성·신현대아파트가 있는 1구역, 옛 현대아파트가 있는 2구역, 한양아파트의 3구역으로 총 1만1천8백24가구를 짓는다.


이 소식이 매스컴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졌지만 시장 반응은 시큰둥하다. 서울시의 발표 이후 시세변동이 없는 것은 물론 매수문의도 조용하기만 하다.


압구정동 K공인 관계자는 “대부분 알고 있던 내용이라 새로울 것이 없어 매수자들의 관심이 크지 않다”며 “간혹 매도자들이 앞으로의 시세전망을 물어올 뿐”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S공인 관계자 역시 “호재 임에도 불구하고 매수자들의 반응이 전혀 없다.”며 “기부채납에 대한 부담 때문에 매수자들이 별 매력을 못 느끼는 것 같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압구정동 일단 단지들은 발표 전과 시세변동이 전혀 없으며, 한양1차 92㎡가 10억~10억 5천만원, 미성 112㎡는 13억2천만~1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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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한강신도시 첫입주 우남퍼스트빌 |작성기사

2011-06-27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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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 첫 입주 단지가 나와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04년 8월 택지지구로 지정된 지 7년 만의 일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장기동 우남퍼스트빌. 화재의 현장을 닥터아파트가 찾았다.

 

>>>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단지


 

우남퍼스트빌을 찾았을 때의 첫 느낌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단지에 들어서자 중앙에는 넓은 잔디광장이 펼쳐졌다. 잔디광장 가운데 느티나무가 웅장함을 뽐내고 , 잔디광장 뒤편으로는 가산을 축조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조경뿐 아니라 우남퍼스트필은 커뮤니티 시설도 한번 살아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킬 만큼 훌륭했다. 영화관, 도서관, 컨퍼런스룸 등 다양한 시설이 완비 돼 있으며, 14타석의 실내골프연습장, 헬스장 등은 단지 밖을 나가지 않아도 모든 운동을 즐길 수 있을 수준.


우남건설 관계자는 “분양 이후 입주 예정자들과 꾸준히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단지 조경은 물론 내부마감재 수준 등을 크게 업그레이드 했다”며 “입주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 초기 입주율 70% 이상 달성 예상


사전점검 입주민 설문조사에 따르면 초기 입주율은 70%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신도시나 택지지구 입주 초기에는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기반시설이나 편의시설은 물론 교육시설까지 미흡한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포한강신도시 우남퍼스트빌은 사정이 조금 다르다. 우남 퍼스트빌은 기존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는 장기지구와 인접해 있어 장기지구 내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입주예정자들의 요청에 의해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가 9월 개교를 앞두고 있고, 고천중학교는 걸어서 5분, 장기고등학교는 걸어서 10분이면 통학이 가능해 학군 배정도 문제가 없다. 최근에는 7월3일에는 올림픽도로 연장선 김포한강로까지 개통돼 이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30분 내로 진입 가능해 서울 접근성까지 크게 개선된다.


방문 당시 이사해오는 한 입주민은 “입주 초기라 불편할 것 같아서 크게 걱정했는데 다행히 학교도 가깝고 편의시설들도 가까워 큰 어려움을 없을 것 같다”고 안도감을 보였다.


거기다 우남건설사 측에서는 초기 입주율을 높이기 위해 셔틀버스 운행, 붙박이장 설치, 이사비용, 입주 청소비용 지원 등 여러 가지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 단기는 흐림 장기는 화창


우남퍼스트빌은 입주가 진행 중이지만 거래가 거의 없다. 간혹 분양가보다 10%까지 빠진 급매물이 나오면 드물게 거래되는 정도다.


우남퍼스트빌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문의는 꾸준히 오는데 시세보다 3천만~4천만원 정도 싼 매물이 아니면 거래가 어렵다”며 “부동산 경기가 침체 된데다 앞으로도 김포일대 입주 물량이 많기 때문”이라고 원인을 진단했다.


그러나 앞으로에 대해서는 “단기 시세차익은 다소 무리고, 김포한강신도시 발전과 함께 꾸준히 상승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이 중요한 변수”라고 했다.


한마디로 단기로는 어렵겠지만 신도시 중심에 위치한데다 대단지 인만큼 장기적인 상승세는 가능하다는 얘기. 때문에 단기시세차익을 노리고 접근하기 보다는 거주를 겸하면서 장기적으로 접근 해 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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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조합장 뽑은 개포1단지 앞으로는? |작성기사

2011-06-1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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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개포주공1단지 조합장이 새로 선출되면서 재건축 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조합이 정상화되고, 새로운 집행부가 꾸려진 만큼 사업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시장은 가격 반등이 이뤄지지는 못하고 있지만 거래는 한두건 씩 성사되고 있다. 급매물들은  어렵지 않게 소진되고 있으며, 타입별로 1천만~2천만원 정도만 조정이 된다면 매수 의사를 보이는 매수자들도 상당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 매도자들은 쉽게 호가를 조정하지 않아 거래가 많은 편은 아니다. 매도자와 매수자들의 힘겨루기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42㎡가 7억6천만원, 49㎡가 8억8천만원 정도면 급매물이라고 할 수 있으며, 거래도 가능하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조합에서는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및 설계자 선정을 올해 안에 끝마칠 계획”이고 밝혔다.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며, 재건축 사업의 불확실성이 크게 줄어드는 만큼 반등을 조심스레 기대 해 볼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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