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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탄력 붙은 반포동 주공1단지 |작성기사

2009-05-0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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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반포동 주공1단지가 상가조합원들과의 오랜 갈등이 해소되면서 재건축 진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근 상가면적을 7천7백60㎡에서 1만4백22㎡로 2천6백62㎡ 증가하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사업추진의 걸림돌이 해소됐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매수자들의 관심이 집중돼 시세도 급등하고 있다고 해 닥터아파트가 6일 오전 반포동 주공1단지를 찾아갔다.


‘아파트지구개발기본계획 변경(안)’공고 공람 마쳐


먼저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았다. 6일 오전 찾아간 추진위원회 사무실에는 민원상담을 담당하는 여직원 두 명이 나와 있었을 뿐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보이지 않았다.


5월 7일 오후 3시에는 아파트지구개발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들의 설명회가 계획돼 있어 외부업무가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었다.


주공1단지는 지난 4월1일부터 30일까지 상가면적을 2천6백62㎡ 증가시켜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하는 ‘아파트지구개발기본계획 변경(안)’공고 공람을 마쳤다. 현재 서초구에서 서울시로 변경안 승인 신청을 한 상태로 10월은 돼야 결과를 알 수 있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민원상담 담당자는 “10월이 돼봐야 결과를 장담 할 수 있겠지만 어렵게 협의를 이끌어낸 만큼 정상참작이 되지 않겠냐”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업진행 빨라지자 매매가도 up!


사업에 걸림돌이 사라지자 매매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72㎡는 연초대비 2억원, 공고공람이 시작된 4월부터는 5천5백만원 상승해 9억6천만~10억원이다.


5월 들어서는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매수문의가 여전히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1단지 앞 종합상가에 위치한 L공인 관계자는 “최근 한달 사이 시세가 급등했지만 매수세는 여전하다”며 ”이번 징검다리 연휴에도 1단지 72㎡ 매물을 찾는 사람들이 평균 5명이상씩은 찾아왔다“고 말했다.


종합상가 내 A공인 관계자도 “시세가 단기간에 급등했지만 매물이 많지 않아 당분간 강보합세가 지속될 것”이며 “큰 이변이 없는 한 30형대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인근 공2단지(래미안퍼스티지)나 반포자이와 비교할 때 아직 경쟁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30형대 무상배정(?)

 

취재 도중만난 매수희망자는 “전용면적이 커 실거주가 가능하고, 재건축 후에는 30형대를 부담금 없이 받을 수 있어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조합원은 물론 현장 중개업자들도 30형대는 무상으로 배정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것이 조합 측의 설명이다. 조합관계자는 “조합원들이 30형대 무상 배정을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 설계를 비롯해 확정된 사항이 없어 확언이 곤란하다”고 설명했다.


“조합원들이 인근 주공2,3단지를 보고 무상배정을 기대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주공2,3단지와는 시기적으로 큰 차이를 보여 재건축 규제가 많아진 상황이므로 동일한 조건으로 사업이 추진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일부 중개업소에서는 30형대를 배정 받고도 일부 환급금이 있다고 설명하는 중개업소도 있는 것으로 확인돼 매수자들은 좀더 면밀한 확인이 필요하다.


입주까지는 5년 이상 예상


반포주공1단지는 상가조합원들과의 합의가 원만히 이뤄졌다고 해도 앞으로 갈 길이 멀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 조합원 지위양도 금지 등 재건축 규제가 아직 남아 있는 상황이어서 조합원들의 합의를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도 재건축초과이익 환수를 비롯해 재건축 규제들이 좀더 완화될 때까지 기다리자는 의견과 주거환경이 열악해 불편이 큰 만큼 시급히 재건축을 진행하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추진위원회에서는 앞으로의 사업일정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현장 중개업소에서는 조합설립인가는 2010년경, 사업시행인가는 2011~2012년경을 예상하고 있었다. 입주까지는 적어도 5년 이상 장기투자처로 적당하다는 의견이다.


A공인 관계자는 “단기 급등세를 보인만큼 단기투자처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급매물이 나온다면 매입 해 5년 정도 보유하면서 서울에서 몇 안 되는 고급 주거단지에 입성 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 것도 괜찮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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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에도 봄이 온건가? |작성기사

2009-05-08 07:05

http://blog.drapt.com/y303602/81241688359984 주소복사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연휴기간동안 수천 명이 방문하는 등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양시장으로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1순위 접수를 받은 청라지구 한화꿈에그린이 평균 9.8:1, 호반베르디움이 2.3:1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

Ⅰ. 금주의 핫 키워드

살아나는 분양시장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 경인운하 개발 본격화

 

Ⅱ. 베스트 뉴스 3 다시보기

 

살아나는 분양시장
인천청라 등 4곳 1순위 마감..미분양 '0' (머니투데이)
황금연휴 맞아 수도권 견본주택 북적 (파이낸셜뉴스)
분양 열기 수도권 전반으로 확산되나 (머니투데이)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연휴기간동안 수천 명이 방문하는 등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양시장으로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1순위 접수를 받은 청라지구 한화꿈에그린이 평균 7.36:1, 호반베르디움이 2.48:1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또 의왕시 내손동 래미안에버하임은 12.5:1, 서울 중구 신당동 래미안 신당2차도 평균 9.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분양단지들은 세제 완화 등 정부의 규제완화 수혜를 받을 수 있는데다 인근 시세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해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건설사들이 최근 분양시장의 회복 분위기를 틈타 분양을 서두르면서 수도권에 아파트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예비청약자들은 청약시장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겠다.


이달 말에는 청라지구에서 SK건설과 반도건설, 동양메이저, 한양, 동문건설 등 5개사가 3천1백73가구 동시분양에 나서 분양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226만명 (연합뉴스) 
국토부, '청약종합저축' 1호 통장 전달식 (머니투데이)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 (연합뉴스)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이 5월 6일 드디어 출시됐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무주택세대주 여부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든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공공은 물론, 민영주택을 모두 청약할 수 있다.


출시된 지 하루만인 7일 현재 가입자가 2백26만명(사전예약자 포함)에 달하는 등 예비 청약자들의 인기가 뜨겁다.


그러나 기존 청약통장 가입자가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으로 갈아탄다고 해도 청약순위가 보전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미 1순위 자격을 얻고 청약 대상 단지를 선정했다면 굳이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갈아탈 필요가 없겠다.

 

경인운화 개발 본격화
경인아라뱃길, 세계적인 명품 만든다 (연합뉴스)
한강~서해 연결 경인아라뱃길 열린다 (머니투데이)
 ㆍ경인 '아라뱃길' 18선석 부두 개발 추진(이투데이)

 

2011년에는 한강에서 서해를 연결하는 경인아라뱃길이 놓여진다.


경인아라뱃길은 상습적인 홍수피해 방지를 위해 1992년 굴포천 물을 서해로 빼는 방수로 건설공사를 계기로 출발해, 1995년 경인아라뱃길(경인운하)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했지만 금융조달 난항 및 환경단체의 반대로 지연됐다.


지난해 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녹색뉴딜사업의 일환으로 K-water가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돼 지난 3월 방수로에서 한강까지 연결구간을 착공했고, 터미널 및 교량 등 주요공정은 오는 6월 착공해 201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Ⅲ.  다음주 내집마련 키포인트

 

다음주에는 청라지구와 송도 국제도시 분양물량에 관심을 가져봐야겠다. 송도더샵하버뷰II가 8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13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평균 분양가가 3.3㎡당 1천1백59만~1천4백96만원으로 인근아파트 시세에 비해 저렴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송도국제신도시 중앙공원 앞에 자리한다.


청라지구 롯데캐슬도 8일 모델하우스를 열 예정이다. 아직 분양가와 청약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청라지구에서 두 번째로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인데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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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새 8천만원 오른 개포주공1단지 |작성기사

2009-03-30 07:31

http://blog.drapt.com/y303602/81238457767641 주소복사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대표주자인 개포동 주공단지들이 가파른 시세상승을 보이고 있다. 용적률 상향조정,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강남 투기지역 해제 논의가 진행되면서 트리플 규제완화를 기대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곳은 매수문의는 물론 거래까지 크게 늘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상승세가 대세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를 찾아가 봤다.


태풍이 휩쓸고 간 분위기


개포주공1단지 내 중개업소는 흡사 태풍이 지나가는 것 같은 분위기다.


이주 전과 비교해 56㎡가 8천만원 올라 11억~11억5천만원, 59㎡가 5천만원 올라 12억~13억이다. 당시에는 급매물이 어느 정도 있었던 것을 고려할 때 실상 거래되는 금액의 오름폭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25일 오후 찾은 주공1단지 종합상가 내 W공인 대표는 “강남은 물론 지방에서도 매수문의가 있어지고 있어 태풍이 휩쓸고 가는 듯 한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는 또 “계약서 쓸 때마다 시세가 5백만~1천만원씩 오르는 것 같다”고 상황을 전했다.


실제로 이 관계자는 20일~25일까지 주공1단지에서 3건의 계약서를 작성했으며 계약서 마다 금액이 올라가 있는 것을 확인시켜줬다. 취재 도중에도 인근 중개업소를 비롯해 매수희망자들에게 매물 보유여부를 묻는 전화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같은 단지의 다른 타입 현재 시세는 36㎡가 5억9천만~6억2천만원, 49㎡ 8억5천만~9억원, 52㎡는 9억2천만~9억7천만원으로 보름새 5백만~2천5백만원 가량 각각 올랐다.

 

 

직접적인 원인은 용적률 상한조정


이렇게 시세가 무섭게 오르는 가장 큰 원인은 용적률 상향조정 때문이다. 용적률은 재건축 아파트에 있어 수익성을 결정하는 가장 직접적인 요소.


당초 주공1단지 계획용적률이 177%였지만 지난 12월말 서울시와 국토해양부가 서울 재건축 단지의 용적률을 법적 한계선까지 상향조정해 주는 합의가 이뤄지면서 최대 250%까지 가능하게 됐다.


지난 3월 국회에 통과되지 못해 그동안 빛을 발하지 못했지만 4월 국회에서는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42㎡를 소유하고 있다는 매도 희망자는 “용적률 177% 때 8억원이 넘었는데 250%를 받는데 7억원에 팔수 있겠냐?”며 매도시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귀뜸해 줬다.


또 재건축 추가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소형주택 의무비율 축소, 조합원 지위양도 허용 등 지난 국회에 상정되지 못했던 사안들이 4월 재보선 이후에는 성과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상승세를 더해가고 있다.


실제로 주공1단지 조합 관계자는 “4월 이후에는 조합원들이 기대하고 있는 소형주택 비율 축소를 비롯해 거의 모든 사안들이 당초 계획대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입장을 밝혔다.


두 번째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폐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가 폐지되면서 매물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매물보다는 오히려 매수세가 늘고 있는 분위기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가 폐지되면서 자금력 있는 매수자들은 세금 부담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투기지역해제가 논의되면서 이에 따른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투기지역이 해제되면서 대출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미리 선점하려는 매수자들도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상승세 지속여부는 재건축 관련법 통과에 따라 달라질 것


개포동 재건축단지의 이 같은 상승세는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4월 국회에서 용적률 상향조정을 비롯한 재건축 규제완화 관련 내용이 상정돼야 하고 강남 3개구 투기지역 해제도 시행돼야 추격 매수세가 계속 붙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미 현재 시세는 최고점(2006년 말)과 비교해 80% 이상 회복된 상태고 단기간 급등세를 보인 만큼 매수자들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 같은 전제조건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큰 폭의 상승 보다는 현시세가 유지되는 약보합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이 단지는 조합설립인가가 진행된 상태로 4월 재건축 관련 규정들이 확정되면 6월경 조합장을 새로 선출할 계획이다. 사업이 원활이 추진된다면 이주는 2011년, 입주는 2014년으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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