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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개발 첫사업지 성수동 매물회수 |작성기사

2009-03-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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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공성회복선언 프로젝트에서 전략정비구역으로 선정된 성수지구가 가장 먼저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5일 서울시가 이곳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최고 50층 초고층 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을 발표하고 첫 사업지로 성수지구를 지목했다.


이번 발표로 성수지구 내 아파트는 물론 주변 단지들까지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매물이 회수되고 있다.


다만 매도호가는 크게 상승했지만 아직 본격적인 매수세가 없어 실제 시세 상승폭은 크지 않다.


정비구역 내 강변현대 122㎡가 지난주에 비해 1천만원 올라 4억7천만~5억5천만원, 정비구역 인근인 금호타운2차 79㎡가 5백만원 올라 3억2천만~3억5천만원이다.


서울숲힐스테이트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이번 발표 후 매도자들이 매도 호가를 크게 높이고 있다. 그러나 매수세는 소형아파트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어 거래는 많지 않다”고 상황을 전해줬다.


도움주신 중개업소: 서울숲힐스테이트공인 02-466-3400, 한숲공인 02-46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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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분당 정든마을 급매물 없어요! |작성기사

2009-03-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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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동 일대 정든마을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근 상록마을이나 한솔마을의 급매물이 소진되자 정든마을까지 상승세가 번지는 양상이다.


정든마을은 2010년 개통되는 정자역과 차로 5분거리로 상록마을이나 한솔마을에 비해 1km가량 멀다는 단점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세가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근에 비해 105~109㎡를 기준으로 평균 5천만원 이상 저렴해 나와 있던 급매물이 모두 소진됐다. 급매물 소진 후 매도호가를 높여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많지는 않다.


정든신화 105㎡가 한 주 새 2천만원 오른 5억3천만~6억원, 정든한진8차 109㎡가 1천5백만원 올라 5억2천만~5억7천만원이다.


정자동 정든신화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한 조은집공인 관계자는 “정자역까지는 상록마을이나 한솔마을에 비해 멀지만 정자공원과 이마트가 가깝다는 장점이 있어 같은 단지 안에서 큰 타입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하철 이용은 다소 불편하지만 광역버스나 시내버스 이용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어 실수요자들의 매수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움주신 중개업소 : 조은집공인중개사 031-718-4000, 푸른부동산 031-7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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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커낼워크 상가 분양현장을 찾아 |작성기사

2009-03-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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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커낼워크 상가가 이달 말 분양에 들어간다. 커낼워크 상가 부분은 4개 블록, 3백40여개 점포로 구성돼 지금까지 송도에서 분양됐던 판매시설과는 규모나 시설 면에서 차원이 다르다.


분양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송도에서 최초로 분양하는 복합상가로 입소문이 나면서 사전마케팅만으로 화제가 되고 있어 닥터아파트가 커낼워크를 미리 찾아가 봤다.


사전 마케팅만으로 방문객 북적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에서 차로 10분여 달려 커낼워크 상가 분양 사무소에 도착했다. 아직 분양이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무소에는 이미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방문객들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상담석은 물론 사무소 카페테리아까지 상담고객들로 차있어 커낼워크에 대한 관심을 알 수 있었다. 회사측 설명에 따르면 “사전 마케팅만으로도 반응이 좋다.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서도 벌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3백40여개 점포, 업무지구와 공동주택지 사이에 위치


 

커낼워크는 지상1,2층에 49~345㎡ 규모의 점포 3백40여개로 구성된다. 3~5층 부분은 오피스텔로 지난 8월 분양이 이뤄졌으며 공사는 50% 가량 진행된 상태다.


위치는 국제업무지구 D1~D4블록으로 업무지구와 공동주택지를 끼고 있고 중앙공원까지 접하고 있어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공수로와 스카이 브릿지가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


폭 4.5~7m, 길이 540m의 인공수로가 양편에 있어 수로를 걸으면서 쇼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이면 상가가 없이 전면 또는 수로와 접해 일반 상가에 비해 고객의 접근성이 높다


전면이 유리 소재로 외부 노출효과가 뛰어나고 2층에는 스카이브릿지로 원활한 쇼핑동선이 확보된다는 특징이 있다.

 


블록별로는 D1블록은 전시효과가 뛰어난 대형시설, D2블록은 패션 브랜드,D3블록은 우드테크로 마감해 전문 식당을 전략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D4블록에는 가족단위 시설을 중심으로 핵심점포와 주력점포가 구성된다.


1층 평균 분양가 3.3㎡당 2천5백만원


1층 분양가는 3.3㎡당 2천5백만원이다. 100㎡ 내외 점포가 주를 이루고 있어 평균 분양가는 7억5천만원 내외다.


2005년 8월 분양한 퍼스트월드 상가분양가가 3.3㎡당 2천7백만원, 2008년 9월 분양한 센트로드 상가가 2천8백70만원이었던 것을 고려할 때 무리하게 높은 수준은 아니다.


아직 상권형성이 안돼 임대료는 예측하기 쉽지 않다. 송도국제도시 내 2공구 근린상가 A급의 경우 3.3㎡당 15만~20만원 가량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B급은 10만~12만원.


이를 고려할 때 커낼워크 임대료 역시 1층 코너의 경우 3.3㎡당 임대료는 10만원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낮은 초기 수익률과 경쟁업체 출현은 단점

 

초기수익률은 4~5% 정도로 높지 않은 수준이다. 인근 업무지구를 비롯해 주거시설도 아직 입주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 커낼워크 오피스텔 및 상가 입점이 올해 10월이기 때문에 초기에는 고전을 면하기 어려전망이다.


또 같은 국제업무지구 내 A1,2블록이라는 동일한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A1,2블록에 커낼워크와 동일한 유통, 판매 시설 할인마트. 백화점 등이 2010년 하반기 입점할 예정이다.


A1,2블록이 들어섬에 따라 수요가 분산될 가능이 크다는 지적에 분양관계자는 “A1,2블록이 경쟁시설인 것은 맞지만 서로 컨셉이 달라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주 타겟이 A1,2블록은 10~20대라면 커낼워크는 30대 이상 가족단위를 주 타겟으로 삼고 있어 A1,2블록과는 경쟁관계가 아닌 공생관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장기적인 안목 필요


커낼워크는 초창기 수익률은 높지 않지만 차후 상권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점에 의미를 둘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송도의 미래가치를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잘 알고 있어 분양결과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선 송도국제도시 내 상업시설 비율이 1.9%로 분당(8.5%), 일산(8.0%)을 비롯한 신도시에 비해 현저히 낮아 희소성이 높다는 경쟁력을 가진다.


또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됨에 따라 커낼워크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인천대교가 2009년 10월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송도까지 차로 20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2009년 10월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이 연장개통 되면 걸어서 송도역을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수요층도 크게 증가할 여지가 높다. 2009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컨벤션호텔(2009년 6월),더샵엑스포(2009년 7월), NEATT(2010년 2월), 포스코건설 사옥(2010년 6월) 등이 들어서 커낼워크 수요층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를 방문하는 외국인도 크게 늘어나는데 8월 7일부터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이 개최되고 2014년에는 아시안 게임이 인천에서 치러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국제업무단지가 완성되는 2014년에는 상주인구 6만1천5백명, 1일 유동인구 1백30만명 정도가 예상된다.


인근 송도국제도시 내 중개업소 관계자는 “커낼워크 투자는 초창기 수익률을 보고 들어가는 것 보다는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업무지역과 주거지역을 끼고 있어 임대료 상승은 물론 매매가 상승도 기대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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