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399)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2월 재건축동향] 수도권 재건축 두달 연속 상승 |작성기사

2009-02-27 08:24

http://blog.drapt.com/y303602/81236564289659 주소복사

▶ 강남권 4개월만에 3.3㎡당 3천만원 회복
▶ 송파구, 강동구 추격 매수 이어져
▶ 경기도는 과천 강세, 용인 약세

2월 수도권 재건축 매매가 변동률은 1.50%로 지난달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남권도 1.77% 올라 3.3㎡당 매매가가 3천43만원으로 4개월만에 3천만원대를 회복했다. 지난달 2.63% 오른 것에 비하면 상승폭이 0.86% 포인트 감소했지만 여전히 강보합세다.


송파구와 강동구는 꾸준히 추격 매수가 붙으면서 거래로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반면 강남구는 매수자들이 급등한 시세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데다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해제가 지연 돼 월말로 접어들면서 악보합세로 돌아섰다.


경기도는 강남권 재건축 움직임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과천시가 강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용인시는 재건축 사업추진 기대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면치 못했다.

 

 


서울 재건축 매매가 변동률은 1.64%. 지역별로는 송파구(3.94%), 강동구(2.29%), 강남구(1.32%), 서초구(0.54%), 용산구(0.29%) 순으로 상승했으며 하락한 곳은 한곳도 없었다.


송파구는 큰 폭으로 상승세를 보였음에도 추격 매수세가 꾸준하다.


잠실동 주공5단지, 신천동 장미는 제2롯데월드 건립, 한강변 초고층 허용 등 호재가 여전히 위력을 발휘해 수요가 몰리고 있다. 잠실동 주공5단지 112㎡가 2월 한달 동안 1억5백만원 오른 11억1천만~11억3천만원, 신천동 장미1차 128㎡가 5천만원 오른 8억8천만~9억5천만원이다.


가락동 가락시영도 1월에 비하면 거래건수가 크게 줄었으나 여전히 매수문의는 활발했다.


그러나 가락시영 재건축은 비대위의 업무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중단된 이후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조합은 사업 재추진을 위해 조합원들에게 사업시행계획변경 동의서를 거둬들이고 있는데 80% 이상 받아야 할 동의서가 60%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가락시영2차 62㎡와 가락시영1차 49㎡가 한 달 새 2천5백만원씩 올라 8억5천만~9억5천만원, 5억4천5백만~5억7천만원이다.


강동구도 둔촌동과 고덕동 주공단지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지난달에 비해 문의는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거래가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둔촌동 둔촌주공은 인접한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 상승세가 번지고 있다. 재건축 사업도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조합원동의서 징구가 70%를 상회하는 등 원활해지자 매수세가 더욱 활발했다.


상일동 고덕주공6단지 등 고덕동 일대도 안전진단간소화 등 재건축 규제완화가 가시화되자 매수문의가 증가했다. 둔촌동 둔촌주공1단지 52㎡가 5천만원 오른 5억5천만~5억7천만원, 상일동 고덕주공6단지 69㎡가 1천만원 오른 5억1천만~5억3천만원이다.

 

강남구는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 대치동 은마 등이 1월에 이어 올랐다.


매수문의는 간간히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달 급등으로 매수자들이 원하는 가격에는 매물이 없는 상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소형주택 의무비율 완화 등 재건축 규제 완화보다는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완화 연기가 시세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약보합세로 전환됐다.


개포동 주공1단지 49㎡가 전달 대비 5천만원 오른 8억6천만~8억9천만원, 대치동 은마 102㎡가 2천만원 오른 8억8천만~9억2천만원.

 


경기도 재건축 매매가 변동률은 0.3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과천시(1.86%)와 남양주(0.35%)가 상승했고 용인시(-1.58%), 안산(-0.21%) 등은 하락했다.


과천시는 원문동 주공단지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강남권 상승세가 과천까지 번지고 있다. 급매물은 이미 소진됐고 매도호가가 내리지 않아 거래는 쉽지 않다.


원문동 주공2단지 52㎡가 2천5백만원 오른 6억1천만~6억7천만원, 52㎡가 1천만원 오른 5억8천만~6억3천만원이다.


반면 용인시는 지난달에 이어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신갈동 신갈주공은 3월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매수세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으나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전달에는 문의전화도 늘고 거래도 간혹 이뤄졌으나 이달 들어서는 투자자들을 찾아 볼 수 없는 실정. 일부 급매물만 거래돼 가격이 시세로 굳어져 소폭 하향 조정됐다. 49㎡가 5백만원 내린 2억4천만~3억원이다.


※ 공급면적(㎡) 정보는 기존 평형을 ㎡로 단순 환산한 값으로, 실제 공급면적과 다를 수 있습니다.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천안 미분양, 양도세 면제 효과 없다 |작성기사

2009-02-23 08:08

http://blog.drapt.com/y303602/81236564294869 주소복사


 

정부는 2월 12일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해 양도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해 주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2월 12일부터 2009년 말까지 취득하는 신축 주택에 대해 5년간 양도세 전액(과밀억제권역 제외) 또는 50%(과밀억제권역)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대책이 발표되자 경기도 용인시를 비롯해 김포, 수원, 광명 등 수도권 지역 미분양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지방 미분양은 이번 세제개편안에 어떤 영향을 받고 있을까? 취재를 위해 천안과 아산 분양 단지들의 모델하우스가 모여 있는 천안시 쌍용동을 찾았다.


대책 발표 엿새, 천안 아산 모델하우스는 조용


18일 천안시 쌍용동 충무로에는 천안 청수지구 우미린, 한양수자인, 중흥S클래스와 아산 신창면 코아루 등 천안, 아산에 최근 분양된 단지의 모델하우스가 모여 있었다.


그러나 충무로의 분위기는 조용하기만 했다. 평일 오전에 날씨마저 쌀쌀해 을씨년스러운 느낌마저 들었다. 모델하우스 마다 관람객의 모습을 찾기는 어려웠고 모델하우스 주차장도 텅 비어 있었다.

 


대책 발표 후 계약 한 건도 없어


이중 가장 유망하다고 평가 받는 청수지구 우미린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 분양을 시작한지 오래됐고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방문객은 한 사람도 없이 조용하기만 했다.


방문 당시 상담석 한 곳에 상담을 담당하는 직원과 유니트 안내를 담당하는 여직원 두 명이 모델하우스를 지키고 있었다.


청수지구 우미린은 2008년 7월 처음 분양을 시작했고 청약 당시 순위 내 마감을 이뤄낸 천안아산권에서 몇 안 되는 단지다. 지방 분양시장 침체가 지속되던 상황이었던 것을 고려할 때 만족할 만한 성과라는 것이 우미건설 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현재 176㎡ 이상 대형 타입은 층을 고를 수 있을 정도로 미분양이 남아있고 144~148㎡는 5층 이하가 남아 있다. 12월과 1월은 비성수기인데다 경기가 급속도로 악화되면서 미분양 문의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큰 변화는 없는 상태로 계약이 성사된 건은 1건도 없었으며 문의전화만 1~2통 늘었다고.


우미건설 주정 주임은 “이번 발표로 계약이 성사되거나 문의전화가 급증한 것은 아니다. 아직 양도세 감면에 대한 반응이 크진 않은 상태”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인근 단지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인근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아직 영향은 직접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 문의는 늘었지만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어 시간이 좀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수요자에게는 좋은 기회나 미분양 해소는 '글쎄'


그러나 우미건설 주주임은 “지방이나 수도권이나 이번 발표가 호재인 것은 틀림없다. 이번 발표로  투자자들까지 천안으로 내려와 주진 않겠지만 실수요자들은 움직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5년간의 양도차익이 면제되고 초기 자금이 적은 미분양 물량을 잡을 수 있어 지방에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라면 이번 기회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하지만 이로 인한 미분양 해소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분양가 자체가 높고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수요층이 한정되다 보니 아무래도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장에서는 양도차익 없는데 '양도세 완화 웬 말'


현장에서는 이번 발표로 천안시 미분양 감소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성정동 천안공인 관계자는 “천안 미분양의 가장 큰 원인은 앞으로 아파트 값이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아파트 값이 오르지 않는다면 양도차익도 없는데 양도세가 무슨 문제겠느냐”며 반문했다.


청수동 청수현대공인 관계자도 세제개편안에 따른 영향은 미비할 것으로 전망했다. “천안 미분양 원인은 고분양가 때문이다. 천안 거주자중 이런 고분양가를 부담할 수 있는 자금여력을 가진 수요자들이 많지 않아 미분양 해소는 단시간 내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오히려 "이번 개편안 발표로 그동안 천안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용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발길을 돌려 천안 미분양 물량 해소가 더 어려워지지 않겠느냐”는 우려도 덧붙였다.


서울로 향하는 차안에서 이번 세제개편안이 지방 미분양 해소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지방의 미분양 원인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 답은 쉽다. 지방 미분양원인의 가장 큰 원인은 고분양가다. 양도세 완화보다는 분양가를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문제다.


또 실수요자들의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도록 고용 안정을 비롯한 경기 침체를 타계하는 것도 중요하겠다.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급등 후 숨고르기 들어간 강남구 |작성기사

2009-02-20 16:50

http://blog.drapt.com/y303602/81235119316959 주소복사


강남구 아파트값은 한차례 급매물 거래 후 다시 조용해지는 분위기다. 매수자들은 최근 급등한 시세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반면 매도자들은 매도 호가를 내리지 않기 때문.


간혹 남은 급매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시세는 조금씩 상향 조정되고 있지만 거래량은 지난주와 비교해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다.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급매물 가격 대비 10% 이상 비싼 매물만 남아 있는 상황으로 매수자들은 더 이상 추격 매수에 나서지 않고 있다. 투기지역 및 투지과열지구 해제가 미뤄지고 환율 급등, 주식 급락 등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침체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매수세가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역삼동 역삼2차아이파크 72㎡가 한 주 새 5천만원 올라 5억5천만~6억원, 대치동 은마 102㎡가 1천5백만원 오른 8억8천만~9억2천만원이다.


역삼동 개나리공인중개사 이병호 대표는 “매도자와 매수자가 원하는 가격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매수자들은 설 이전 가격의 매물을 찾고 있는데 이런 매물은 현재로선 찾기 쉽지 않다”고 전했다.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