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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계획 물량 경기도가 제일 많다"…내년 7만가구 공급 |*주거.아파트.단독

2022-12-27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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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계획 물량 경기도가 제일 많다"…내년 7만가구 공급

기자명 임정희 입력 2022.12.26 16:58 수정 2022.12.26 17:00

경기도에서 올해 예정된 물량 중 실제 공급된 물량이 7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며 공급 일정이 밀린 가운데, 내년 전국에서 경기도가 가장 많은 분양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부동산R114가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계획된 민영아파트(민간분양 민간임대) 분양 계획 물량은 11만7천415가구였으나 분양실적물량은 8만3천643가구(71.2%)로 나타났다.

올해 분양되지 못한 물량은 내년으로 이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에서는 ▶광명(광명4구역, 광명5R구역, 베르몬트로광명, 광명1R구역) ▶성남(성남중1구역) ▶수원(수원권선6구역) ▶의왕(의왕내손라구역) 등 지역에서 총 1만8천94가구에 대한 분양이 내년으로 미뤄진다.

이월 물량을 포함해 경기도에서 내년 계획된 분양 물량은 7만521가구로 파악되고 있다.

올해 분양이 진행된 물량보다는 적지만 전국 분양 물량(25만8천3가구) 중 경기도가 내년에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다만 올해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 등으로 분양 계획과 실제 분양 실적에 차이가 있었던 것처럼 내년에도 계획된 대로 분양이 진행될 지는 확실치 않다는 게 시장의 판단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올해 분양시장은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매수세가 크게 위축됐다"며 "미분양 리스크가 커지자 정부가 청약 당첨자에 대한 기존주택 처분기한 연장, 중도금 대출 보증 확대 등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규제 완화책을 발표했다. 규제 완화에 따라 알짜 입지, 가격 경쟁력이 있는 상품에 대해 청약 수요자들에 관심이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입지 열위 및 공급과잉 지역은 미분양 적체 우려도 커질 전망이다. 2023년 분양시장은 분양가, 규모, 입지 등에 따른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임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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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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