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노트(64)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판교 분양을 기준으로 본 아파트 매매 적정시기 |부동산노트

2006-03-10 14:43

http://blog.drapt.com/bewhoyou/414881141969433210 주소복사

2005년 판교 분양가 평당 2000만원설에서 시작된 판교 분양은 분당과 강남 용인등 주변지역 아파트 가격을 폭팔적으로 상승시킨 주요 원인이었다
 
판교 분양이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70%까지 판교 주변 지역 아파트 가격을 상승시켰으니
판교분양은 아파트 시세면에서 볼때 대형 호재임이 틀림없다
 
2005년에 불었던 판교바람이 2006년판교 청약을 앞두고 다시 불수있으리라는 많은 예측이 나오고 있으나 동백태양이 불때 판교바람은 이미 그 강도나 영향력에서 볼때 작년보다는 현격히 떨어진다고 볼수 있다
 
이미 판교는 모든 사람에게 대형호재로 느껴졌고 그 가격의 파급효과는 컸으나
1년이상 지속된 호재는 노출된 호재로서 사람들에게 로또의 희망만 있을뿐 추가 상승여력은 제한적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단지, 3/24일 판교 중소형 평형에 높은 청약경쟁률로 인한 구매심리 폭발은 8월 중대형 평형 분양기간까지 주변지역 시세를 끌어 올리수 있다
 
무주택세대주로 대표되는 청약경쟁률보다 중대형 평형 청약예금 청약경쟁률이 훨씬 더 높게 나올수 있고, 3월 청약경쟁률에 압도된 많은 사람들이 8월을 기다리지 못하고 매수에 나설수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판교발 주변지역 시세상승은 8월까지는 계속되리라 예측은 되어진다
 
그러나 8월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
 
지금은  언론, 중개업소, 매도자, 매수자 모두 판교를 이야기 하지만 그 다음에는 무엇을 가지고 이야기할수 있을까? 언론에서도 판교가 대형 기사거리이지만 판교가 8월 청약이 끝나면 언론, 중개업자, 매도 매수 모두다 입을 다물수 밖에 없다
 
8월이후 매도하려는 사람들은 판교 분양이 끝난후 청약에서 떨어진 수많은 사람들이 범판교권역(강남,분당,죽전,용인등)을 매수한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판교청약에서 떨어진 사람들이 범판교권역을 매수한다고 볼때 그들이 가질수 있는 호재는 없기 때문이다
 
단지 호재로서 볼수 있는것은 판교 주상복합, 광교테크노밸리등 분양과 국내경제 활성화등을 들수 있으나 이들이 가지는 영향력은 판교 일반분양에 비교하여보면 약할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영향력은 있겠으나, 판교 입지와 비교할수 없다
 
따라서,판교 중대형 평형이 분양되는 8월을 단기 정점으로  금년 12월까지는 강보합권으로 시세는 형성되고 매매거래량은 현격히 떨어질수 있다고 동백태양은 생각한다
 
그러므로, 2007년부터 시행되는 1가구 2주택자 양도세 중과조치(양도세율 50%)를 피하여
2006년 12월 이전 매도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은 8월 판교분양을 매매 시점의 중요한 기점으로 생각해 볼만하다
 
8월에 매도하면 시세의 상승 혜택을 최대한 볼수는 있겠지만,
매수자 입장에서도 이익이 있어야 매수를 하는 것이다
 
매도자가 시세의  끝까지 이익을 보려하면 매수자는 매수를 거부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매수자도 이익이 있어야 할 5월~7월사이에 매도시점을 잡는것도 좋을 듯하다.
 
판교 분양시기에 맞추어 매매 시기를 저울질 하는 분들은 동백태양의 생각을 참고하여도 좋을 듯하다 .
 
많이 오른 자신의 집을 매도할때 새롭게 매수하는 사람도 약간의 시세차익을 가질수 있을만큼
적당한 가격으로 매매하는것도 매도 테크닉 이라 생각한다
 
주식에서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는 격언은 부동산에서도 똑같이 유효함을 명심하자

3

펼치기댓글(5) 펼치기스크랩(6)

확장하기


다음글 부동산 재테크, 결코 다수결이 아닙니다 전체글 보기
이전글 아파트 재테크의 완성 '갈아타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