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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이 주목받는 이유? |부동산노트

2009-04-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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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이 있는 뚝섬이 다시금 탄력을 받게 됐다.

한강르네상스, 한강 유턴프로젝트, 한강공공성 회복, 산업뉴타운 등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한강변도시 공간 재편성 구조 주요 핵심지역으로 성동구 성수동(뚝섬)이 부쩍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가 한강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발표한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에서 전략정비구역으로 선정된 성수지구가 지난달 19일 도시관리계획 결정 안(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에 대해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했다.

이로써 성동구가 민선4기 성동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핵심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드림시티 성동, 성수신도시' 건설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성수동을 포함한 뚝섬 일대는 청계천과 중랑천, 한강 합류지역으로 서울 동북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녹지인 서울숲이 조성돼 있어 한강을 중심으로 재창조되는 한강르네상스 실현의 최적 대상지로 손꼽혀오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시가 시범지역으로 선정한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개발예정지 부동산 투기 방지 대책'을 시행하는 등 개발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던 지역이다.

성동구는 성수지구가 서울시 한강르네상스 선도사업으로 추진됨에 따라 인근 서울숲과 어우러진 명품주거 워터프론트 타운(waterfront town)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호조 성동구청장이 취임 초기 성수신도시 미래 비전에서 제시한 성수동 준공업지역은 주거와 공장의 재배치를 통해 미래의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을 위해 대한주택공사와 협약을 체결해 성수동 준공업지역 재정비를 위한 도시설계 용역을 시행중에 있다.

게다가 뚝섬에 위치한 삼표레미콘 부지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타워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성동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에 대한 개발방안과 시기 등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6일 성수동 경수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주민들은 이날 부담률 25%는 개인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경감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세입자 영세공장 영세 가옥주에 대한 이주 및 재정착 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냈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들을 최대한 수렴하고 빠르면 이달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구는 사업절차에 맞춰 지속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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