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1 21:03
http://blog.drapt.com/myung237/2935771185019422437 
자료출처 : 꽃피는 동네 트라팰리스
원문출처 : http://blog.drapt.com/ous99
부자들의 공통분모 5선
① 확신이 없으면 투자 포기
② 일단 결정하면 신속 처리
③ 기본 원칙에 충실
④ 고급 정보 획득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
⑤ 시간관리,·자기계발 철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프라이빗뱅킹(PB) 일을
오랜 동안 맡아보다 보니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첫째 확신이 없으면 절대로 투자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주변의 정보를 총동원해 자신 만의 기준을 세운 뒤
시장 상황이 확실하다는 판단을 한 뒤에야 투자에 나선다.
물론 이 과정에서 본인의 생각을
반드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투자로 구체화한다.
둘째 한번 결정하면 절대 망설이지 않고 신속하게 처리한다.
즉 투자 여부를 판단하는 데는 신중하지만,
일단 투자하기로 결정하면
‘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망설임 없이 가능한 한 빠르게 결정한다.
셋째 ‘장기 투자’와 ‘분산 투자’라는 재테크의 2가지 기본 원칙에 충실하다.
실패를 하거나 소소한 수익률 감소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이 정해놓은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과감히 수익을 회수한다.
이런 자신감의 바탕에는 장기 투자에 대한 확신과
철저한 분산 투자 원칙이 놓여있다.
그들은 금융기관을 분산하거나 부동산과 예금,
직접 투자, 간접 투자 등에 자산을 분산 투자한다.
넷째 고급 정보 습득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다.
이와 함께 부자들은 실전 투자를 통한 노하우 외에도
정보가 투자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어
지인들과의 ‘특별한’ 모임을 꾸준히 만드는 등
고급 정보 습득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다.
다섯째 시간관리와·자기계발에 철저하다.
당연하지만 자기계발과 엄격한 시간관리
인맥 관리에도 소홀함을 보이지 않는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 중 하나는
부자를 따라 하는 것이다’란 말이 있다.
부자가 되는데 방해가 되는 사소한 습관들을
하나씩만 고쳐 나가도
필연적으로 돈을 모을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출처 : 김재한 팀장 국민은행 골드앤와이즈 방배PB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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