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5 01:40
http://blog.drapt.com/kumhon/1223491176568858627 
1.법률적인 측면.
주택법개정안 - 노무현 정권은 건설사에 졌다.(이용섭건교부장관의 말씀을 들어보라)
이런 개같은 장관을 데리고 있는 노무현정권의 한계다.
- 토지매입비 -현재 시세반영(토지의 속성상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 적정이윤보장- 건설주 상승(적정이윤 6%보장)
- 분양가심의위원회 구성에 있어 시민단체 등 배제
- 주가가 말한다(전형적인 내수건설주인 삼호(주)의 주가를 보라.)
등으로 분양가 다시 옛날로 돌아가지 않는다.
2. 정치적인 측면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를 보자
그의 부동산 정책에서는 무엇이 빠져 있는가
개발이익 환수정책은 찾아볼 수가 없다
그의 이때까지 부동산 정책의 필수항목은
건설사의 이익이 있다.(삼성물산의 재개발 비리등이 왜 발생했는가를 보면안다)
(그의 후임이 이제 분양가에 대한 규제를 시작할려고한다. 하지만 그또한 그의 아류에불과하다: 은평뉴타운 분양가를 보면안다.)
그는 가진자의 이익을 대변한다.
물론 대통령이 되면 현재의 교육부 장관처럼 일부를 보다가 전체를 보게되겠지만.
그래도 30년묵은 속성은 변하지 못한다.
3.결론
- 현재의 시기는
건전한 조정일뿐.
-사야될 곳
위의 곳을 고려하여서 장소를 정하시오..
(교통이 좋아지거나, 수요가 많아질곳등)
- 택지지구보다 일반 재개발, 재건축관련하거나 민간아파트분양이 있는 옆동네를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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