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1 23:49
http://blog.drapt.com/jothia/4267811182437386269 
한국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재테크 습관 7가지
필자는 수십 년 전부터 한국의 알부자들에 관심에 많았다. 부자들에 대한 일반적인 거리감과 왠지 모르게 친해지기에는 어색함이 느껴지는 이들의 모습에 궁금증을 갖고 있던 중 어느날 우연히 호화스럽고 궁궐 같은 알부자 집에 방문하여 그들 삶의 스타일이 일부 부유층에만 향유할 것이 아니라 일반서민들에게도 그런 삶의 풍요를 누리게 하고 싶은 간절한 생각에 알부자들의 삶의 방향과 생활방식, 의식구조 ,생활습성이 어떻게 다르기에 그들은 부자의 삶을 살고 있을까? 사회 구석구석에 분포되어 있는 알부자들에서 몇 가지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는 성실함, 끈기, 근검절약하는 습성을 철저히 지키며 실천하는 차이점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런점을 낱낱이 연구하여 한국의 많은 서민들이 삶의 풍요를 향유하겠금 하고 싶은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다.
현재 한국의 알부자들은 매년 큰폭의 증가 추세를 보이며 각종 부동산을 제외하고 순수투자자산(금융자산)으로 100만(10억) 달러 이상 보유한 한국의 알부자들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아파트를 많게는 수백 채이상 소유한 사람들도 있고 특히 한국의 알부자들은 지나칠 정도로 토지소유 욕구가 강하여 전국토의 사유지를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어마 어마한 땅을 소유한 채 살아가며 원하는 물건은 언제나 살수 있는 사람들이며 놀라운 사실중 하나는 이들의 대다수는 자수성가형 부자들이지만 과거 한때는 가난한 적이 있었다는 점이다. 그럼 한국의 알부자들은 어떻게 해서 평범한 서민들과는 다른 삶을 누리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까? 이에 대해 필자는 그들의 숨어있는 알부자의 원리 원칙 그리고 내면의 생각과 의식구조, 습성에 분명히 차이점이 있을 것이란 점에 염두 해두고 수많은 한국의 알부자들을 만났고 설문 조사서를 보내고 인터뷰를 청한 후 그들의 의식 속에서 흐르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국의 알부자들에는 역시 부자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비결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들은 한국의 경기흐름을 어떻게 판단하고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어떤 목표를 실현하면서 살아가는지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었다.
한국의 알부자들은 일반 서민들에게는 찾아볼 수 없는 강력하고 철저한 삶의 방식과 습성이 다르고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의 힘이 강하게 배어있었다. 이 책《알부자 재테크》에서는 일반서민들에게 전해줄 한국 알부자들의 내면 깊숙이 숨어있는 재테크 7가지 습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재테크의 투자원리 및 비법과 성공적인 삶의 방법,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노하우를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제시하여 서민들에게도 한국의 알부자들과 동등하게 살아가는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고 행복을 도모하고자 노력했다. 이 한권의 책으로 알부자 되는 방법은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누구든지 부자들이 제시하는 비법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가 되길 바란다.
한국의 한국의 자수성가형 부자들을 연구하면서 공통적으로 흐르고 있는 재테크 습관 7가지 를 파악할 수 있었다.
한국 한국의 자수성가형 부자들을 들의 재테크 습관 7가지
습관 1: 투자 습관
투자를 반복 한다
습관 2: 성실, 열정 습관
성실, 열정 그리고 남다른 기술이 있다.
습관 3: 전문적 능력 습관
부동산, 자영업, 전문직으로 부자가 되었다
습관 4: 돈 관리 습관
돈 관리에 탁월하며 특별한 습관이 있다.
습관 5: 공부 습관
투자를 위한 공부벌레다
습관 6: 선저축 후 소비 습관
저축한 이후에 소비 한다.
습관 7: 부자마인드 습관
부자 마인드가 강하다.
〈참고: 한국의 알부자들의 기준은 실물자산(주택, 각종부동산)40억원과 현물자산(현금. 각종유가증권) 10억원으로 순자산 50억원 이상을 가진 사람을 기준으로 정했다.〉
다음은 알부자 반열에 등극한 사람들에게 한국의 알부자란 어떤 사람인가? 질문을 던진 후 대답한 내용을 들어보자.
자영업자 이도선씨 말이다.
한국 알부자들의 대다수는 더 많은 돈을 모으는데 주저하지 않고 끊임없이 돈에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죠. 한마디로 돈독이 극에 달할 정도로 독이 오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돈 모으고 돈 관리 하는데 아주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사람들이 바로 한국의 알부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그런 돈 관리 능력이 없었다면 아마도 부자 반열에 오르지 못했을 겁니다.
다음은 부동산 임대업자 주정호씨의 말이다
한국에서 평범한 서민이 알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지출을 억제하고 저축과 각종투자를 반복하는 겁니다. 평범한 월급쟁이가 저축만 고집해서는 부자 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죠. 그래서 자신의 값어치를 높이기 위해서 각종 전문자격증을 취득하면 자신의 수입은 올라가게 되고 결국 저축과 각종투자를 몸소 실천하여 수많은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들이죠! 그리고 진정한 알부자란 자수성가형이며 성실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사에 성실하지만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는 열정이 대단합니다. 사실 우리 같은 사람은 많이 배우지도 못했고 평생 동안 성실 하나로 살아왔죠. 누구든지 성실하기만 한다면 언젠가는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성실하지 않는 부자는 없거든요. 그리고 진정한 부자로 평가받기위해서는 자신의 자산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푸는 마음을 갖고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 진정한 한국의 알부자들이 가야할 길이죠.
마지막으로 갈비집을 운영하는 나석규씨의 말도 들어보자
돈을 바라보는 안목이 남다르고 말보다는 행동을 우선시 하며 긍정적인 사고와 습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알부자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서민들보다는 뭔가 다른점이 있겠죠. 특별한 차이점이 없이는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거든요. 1%라는 부자 범위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남다른 넓은 안목과 확실한 행동으로 뭔가를 보여줘야 하잖아요.
그리고 이들은 늘 책을 끼고 사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죠. 부동산 및 각종투자자로 성공하려면 해당 투자서를 열심히 탐독해야 유리한 거 아닙니까? 늘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부자반열에 올라온 사람들의 상당부분은 장사를 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글쎄 요즘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성공한 신흥 젊은 부자들이 매년 증가되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부자되는데는 장사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알부자 역시 외국의 백만장자와 크게 다르지 않게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었다. 한국의 알부자들의 자화상을 그려보면 대충 다음과 같다. 이들의 연령은 주로 50~60대 이상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1990년 후반부터 신흥알부자들이 등장하면서 40대전후의 알부자도 어느 정도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부자가 된지가 10년 이상 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직업으로는 자영업이나 사업체 또는 건물 임대업자들이거나 전문적인 직업에 종사하며 과거부터 투자경험자나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서 절약과 저축 그리고 투자를 반복하여 투자를 결정하지만 스스로 발품을 직접 팔면서 부동산투자 (아파트, 토지투자)에 성공한 경우가 많고 토지는 1~5만여평이상 소유하고 있으며 틈틈이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며 사후 자신의 재산은 사회에 환원하기 보다는 환원하기를 꺼리는 부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으며 자신의 자산규모에 대해서는 그런대로 만족하면서도 더 큰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자신의 장점으로는 일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 끈기가 있는 자수성가형이며 이들의 친인척들은 과거나 지금 현재 돈을 빌러달라고 요구하지만 무시한다고 말하며 여가시간에는 주로 골프를 자주 치면서 주로 일상얘기보다는 투자에 관해 대화를 나눈다고 하며 해외투자지역으로는 중국과 미국에 투자하기를 희망하며 일반서민들도 투자에 대한 안목을 넓혀 직접 자영업을 운영하든지 아니면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각종투자 비법을 배워서 투자를 과감히 하면 부자가 될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들 알부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성실함과 열정을 갖고 일하고 악착같이 저축을 한 후에 소비하고 저축한 돈을 여러 가지 투자수단에 투자를 반복함으로서 투자수익의 극대화가 결국 자신을 알부자 반열에 등극시켰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해서 이들은 알부자등극에 입성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부단하게 책을 가까이하고 긍정적인 습성을 지녔고 돈 관리만큼은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철저함을 보이는 사람들이 필자가 파악한 한국의 알부자들의 모습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들을 자수성가형 부자로 존경하고 칭송을 아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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