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6 02:08
http://blog.drapt.com/jothia/4267811182791332818 
알부자 재테크 마인드로 성공하다.
성공투자자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실패라는 혹독한 수업료를 지불한 이후에 찾아오는 것이죠.
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도 말한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투자다.뭐 대충 이런 말들이다. 한국의 알부자들 중 성공 투자의 길을 선택한 대부분은 한 두번의 실패와 시련을 겪었다고 한다. 심지어 지긋지긋할 정도로 수없이 많은 실패를 거쳐 끝내 성공한 알부자도 있었다. 어디 한국의 알부자들만의 해당되겠는가. 성공한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사항 일 것이다. 실패는 성공을 향해 나아가면서 반드시 거치게 되는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다. 절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단 1%의 희망을 품고 다시 도전해야성공은 다가오게 되어있다. 사실 실패를 거친후에 부자도 잉태하게 된다. 실패 없이 제대로 성공한 사람은 아직까지 없다는 사실이 진실에 가깝다. 부자들은 몇 차례의 실패란 과정을 극복한자들이다. 실패가 두려워서 가만히 안주해서는 절대로 성공적인 삶을 기대할 수 없다. 부자라는 보상을 받기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할 산이다. 그 산은 바로 실패라는 아주 험하고 가파른 산이다.
수없이 실패와 시련을 극복한 천영덕씨의 말이다
실패를 즐겨야합니다. 제가 성공하기위해 수없이 실패의 과정을 거쳤거든요. 아직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패의 과정이 진행되고 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사소한 실패는 보약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한두 번의 실패 없이 대성공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성공의 출발선이거든요. 사소한 실패를 즐기려는 마음이 있다면 성공은 어느새 슬며시 다가오거든요
IBM 설립자 토마스 왓슨은 이렇게 말한바 있다.
실패를 두 배로 높이면 더 빨리 성공합니다. 성공은 실패 건너편에 바로 존재하죠
경제적인 풍요를 경험하지 못한 일반서민들은 알부자들의 성공비법과 투자방법을 파악하려고한다. 가령 주식투자로 성공한 알부자와 대면할 때는 단기간에 10배 이상 상승할만한 대박 종목을 추천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토지투자로 성공한 알부자와 대면할 때는 단기간에 서 너배 상승 가능한 투자지역을 꼭 집어 주기를 바란다. 실례로 수년전 지방에서 직장을 다니던 토지투자에 관심이 많던 어떤 분이 필자를 찾아와 대박지를 꼭 추천해 주기를 바란 적이 있었고 수도권의 어떤 독자는 전화를 걸어와 단기간에 대박지를 추천해주기만을 바라는 독자도 있었다. 기타 이메일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분들과 똑같은 생각을 전해왔다. 기타 다양한 투자 상품으로 성공한 알부자들에게 접근하여 새로운 상품을 추천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초보투자자들의 공통점이다. 누구나 투자에 성공하기를 바라고 대박을 원하지만 알부자 그들에게는 뼈저리게 투자의 냉혹한 실패란 것을 거친 사람들이기에 바로 그들이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이다. 이 세상에 거저 벼락부자 되거나 각고의 노력과 실패란 쓰라린 대가없이 우연히 운 좋게 투자에 성공한 투자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그들은 성공을 위해 내공을 쌓고 삶의 종착점까지 경험하기도하고 체력의 한계점을 느끼면서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치욕적인 모욕과 비난의 화살을 수없이 맞으면서 투자게임에 임한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실패라는 값진 수업료를 지불했기에 투자라는 전쟁터에서 신중하기도하고 열정을 쏟아서 이제는 성공인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알부자들로부터 성공의 걸림돌이라고 할수 있는 실패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들을 들어보자.
사업가 맹상식씨의 말이다.
이 세상에 성공투자자라면 누구나 실패란 과정을 거친다고 봅니다. 실패를 거치지 않고는 크게 성공할 수 없을 겁니다. 사실 실패는 성공투자로 가는 큰 자산이거든요. 한 두번의 실패에 대해 지나치게 두려움을 느끼거나 좌절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실패는 투자자에게 보약과 같고 더욱더 사업에 신중하게 되고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움으로서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거든요. 사소한 실패는 많이 경험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운 좋게 한 두번의 투자성공이 자신의 능력이라고 날뛰다가 큰 코 다친 경우를 많이 보았거든요. 사실 제가 몇 번 운 좋게도 토지투자에 재미를 보았다가 주식투자에 무리수를 두었다가 쓰라린 실패를 경험한적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그때의 쓰라린 실패를 거울삼아 재기해서 정상궤도를 달리고 있지만 누구나 투자자라면 사소한 실패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큰 실패를 예방할 수 있거든요.
또 다른 알부자 나성수씨의 말을 들어보자
항상 화려한 성공 속에는 실패란 싹이 내재된 것 같습니다. 다소 나태하고 방심하면 자신도 모르게 슬며시 다가오는 것이 실패죠. 그래서 사람들은 실패를 당하지 않기위해 매사에 신중하고 긴장 하는가 봅니다. 왜 이런 말이 있잖아요. 무슨 일이든지 항상 잘 나갈 때를 조심하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사업도 호황일 때 불황을 대비하라고 하잖습니까?
제가 지금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도 과거의 옵션투자의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옵션으로 크게 성공한 선배로부터 옵션투자에 입문했다가 6개월 동안 거의 1억원을 날렸거든요. 정말 아찔하더라고요. 그때의 처절한 실패가 오늘의 강한 투자자로 성장한 것이죠. 그 이후부터는 옵션투자에 인연을 끊고 부동산에 승부를 걸었는데 다행스럽게도 결과가 좋았습니다. 사실 결과를 좋게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과 내공을 쌓아서 실패를 대비했거든요. 지금은 많은 투자 수익을 거두었지만 이제는 제가 실패자가 아니라 성공인으로 살아갈 자신감을 회복한 것이 큰 수익이라고 생각하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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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02:03
http://blog.drapt.com/jothia/4267811182791001558
과감한 대출과 장기 투자가 승리한다.
워렌 버핏은 우량종목의 주식을 폭락시에 집중 매입했다가 장기간 보유후 폭등시에 처분하여 큰수익을 거뒀다. 빈번한 단기투자를 고집해서 부자된 사람보다 장기투자를 고집해서 부자 된 사람이 더 많다. 장기간 주식투자로 큰 수익을 올린 알부자 김영수씨는 이렇게 말한다
요즘 단기매매로 주식투자를 일삼는 젊은이를 보면 참 답답합니다. 과연 주식투자로 수익을 올리는지가 궁금합니다. 거의 대다수는 아마도 마이너스 수익을 올릴것이 훤히 보이거든요. 단기투자자 중에 데이트레딩을 일삼는 사람들은 더욱 걱정이 됩니다. 여러번 수익을 거두다가 한두번 낭패 보면 깡통차기 일수가 주식투자의 생리 아닙니까 가끔 데이트레딩으로 떼돈을 벌었다고 유혹하는 주식투자 관련도서가 있는데 저는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물론 그런 사람도 일부 있긴 하겠지만 단기매매가 누구나 돈 벌수 있는 성질이 아닙니다. 진득하게 우량종목을 저가에 매입했다가 장기간 보유하면 무조건 우량 종목은 효자노릇을 할때가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승리할 수 있거든요. 워렌 버핏이 그 방법을 제시하지 않았습니까. 제 주변에 주식투자해서 성공한 사람들 모두 이 방법을 고집하고 장기투자를 합니다. 물론 단기투자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주식투자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장기투자가 제격이란 말입니다. 주식투자란 것이 어차피 수익률게임 아닙니까. 제 친구들은 과거 한때 초단기매매를 고집하였다가 깡통 찬 사람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장기투자를 하죠. 빈번한 매매로 인해 거래수수료 무시 못 합니다. 결국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고 증권사만 좋은일 시키는것이죠. 기본적인 분석에 의해 장기투자 하란 것이 제말의 핵심입니다. 요즘은 기술적인 분석에 의해 거래량, 차트, 그래프, 이동평균선 등 기술적인 분석에 의한 순간적인 주가등락에 동승하여 수익을 내는 경우도 있지만 빈번한 매매만큼은 반대입니다. 아마 주식시장이 존재하는한 기본적인 분석에 근거한 장기투자의 수익률이 기술적인 분석의 단기투자의 수익률을 영원히 앞지를 것이란 것이 제 생각입니다.
김씨는 1년에 1번만 주식을 매입하고 처분한다고 말했다. 김씨의 주식투자금은 10억정도며 1년에 주식투자 수익이 년간 1~2억의 수익을 거둔다고 뀌뜸까지 해주었다.
역시 주식투자의 대가인 만큼 큰 욕심을 버리고 장기투자를 고집하는 이유를 알것 같았다.
김씨는 일반 직장인이 주식투자에 성공하기위한 비법 몇 가지를 서슴없이 제시했다.
먼저 매월 저축하듯이 저평가된 우량종목을 조금씩 꾸준히 1년이든 5년이든 장기간 사모우세요.
둘째, 단기투자는 하지 말고 장기투자로 최소한 1년 단위로 수익률이 30~40% 발생하면 처분하세요.
셋째, 몰빵 하지 말고 여유자금으로 투자하세요.
넷째, 기본적인 분석에 충실하고 초우량종목만 매입하세요.
다섯째, 투자 후 단기간 시세흐름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신뢰를 가져야합니다.
이상 다섯 가지 원칙만 잘 지키면 손실은 없을 겁니다. 이 원칙이 제가 지키고 있는 원칙의 일부입니다.
다음은 토지투자에 있어서 장기투자에 대해 알아보자
토지시장이 불붙기 시작하던 2003년도 만하여도 단기투자수익으로 재미 본 사람이 많았다. 이제는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인해 투기가 곤란 해졌고 장기투자를 할 수밖에 없다. 전국적으로 지가 상승이 예상되거나 상승할만한 지역은 투기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였고 양도소득세 중과로 단기 매매자 및 부재지주들에게 세금부담이 중과되고 있기에 장기투자이외는 뽀족한 방법이 없다. 글쎄 큰 기대는 안하지만 혹시나 여러 가지 상황의 변화로 세금규제가 완화될지 모를 일이니까.
평생 동안 토지투자로 알부자가 된 나 광기씨는 토지투자에 대해 핵심적인 말을 아끼지 않았다.
과거부터 토지투자가 부자들을 많이 양산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 역시 장기간 토지투자로 어느 정도 자산을 축적하는데 토지투자가 일조 했죠
그렇다 한국의 알부자 상당수는 과거 부동산투자로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부동산으로 단기투자를 해서는 승산이 없다고 말한다. 오로지 장기투자전략으로 시간가치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과감한 대출금으로 투자에 성공한 사례를 들어보자.
건물 임대업자 김국진씨는 1985년경 부동산을 담보로 설정하고 대출금 8천만원을 과감하게 대출받았다. 그 대출금과 여유돈을 합쳐 1억2천만원으로 충남지역 땅을 평당1만원하는 1만1천여평 을 매입했다. 20여년이 지나자 김씨의 땅은 지가 상승으로 평당60만원대로 변신하여 60억대의 자산가가 되어버렸다. 김씨가 일반인처럼 빚을 내지 않고 투자를 감행하지 않았다면 그냥 평범한 보통사람이 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김씨는 대출금을 과감히 얻어 투자를 위해 활용할 줄 알았다. 김씨는 대출금을 받을 당시 상황을 이렇게 말한다.
저는 어려운 가정에서 가난하게 자랐습니다. 늘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그 욕구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주변 사람들은 저를 반 미친 사람으로 취급하곤 했습니다. 사실 그 당시만 해도 노름과 여자에 빠진 사람과 더불어 빚지고 사는 사람을 최고로 불효자라고 할 정도로 무시했던 시대였다니까요. 하여간 제 친구들은 무모한 짓을 한다고 욕설을 퍼붓고 모두 반대했으니까요 그렇지만 저는 떳떳했습니다. 제가 엉뚱한 곳에 쓰기위해 대출을 낸 것이 아니라 투자를 위해 저지른 일이었으니까요. 사실 대출금 신청하러 가는날에도 집사람과 한바탕했습니다. 지금 그럭저럭 먹고살만한데 왜 그렇게 일을 저지르려고 하느냐하는 것이 집사람의 반대이유였으니까요. 원래 집사람은 현실 안주형 이거든요. 그 이후로 대출금 갚느라 집사람과 함께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하니까 제가 그 당시 일을 저지른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란 것이 입증된 셈이죠
적절한 대출금액을 투자를 위해 사용한다면 투자에 시너지 효과는 배가될수있다. 물론 잘못된 투자로 몇 년간 고생할 수도 있고 아니 평생 동안 후회할 수도 있는 것이 막무가내식 투자라고 할수있다. 일반서민들이 투자에 눈이 어두운 나머지 잘못 내지르면 리스크는 늘 따라다니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수는 없다는 것이 또한 현실이다.
성공투자자들 모두는 과거에 대출금을 적절하게 투자에 이용하지 않았다면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들이 성공할수 있었던 힘은 바로 타인자본인 대출금을 투자에 적극 활용한 덕분이라고 할수있다. 국가나 기업, 그리고 개인 할 것 없이 대출금을 투자에 적극 활용해야한다.
과거 한때 대출금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제대로 투자를 하지 못해 망설였다고 말하는 박영식씨는 강조한다.
제 친구들 대부분은 참 어렵게 부자가 되었어요. 초창기 그 친구는 대출금에 대해서 거의 공포증 내지는 극도로 대출받기에 꺼리는 경향이 심했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대출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되었다니까요. 아마도 초보 투자자들의 대다수는 대출금을 얻으면 그 대출금의 이자부담에 대해 극도로 두려움을 느끼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런데 너무 겁 낼 필요는 없어요.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그 대출금의 이자는 사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란것을 알게 되니까요
대출시에 중요한 것은 소비를 위한 대출이 아니라 투자를 위한 대출은 과감히 받아야한다. 기회는 여러분이 선택하는 것이다. 지금 투자에 돈을 묻을 시기라면 이것저것 재지 말고 대출한 돈을 묻어야한다. 결코 당신을 실망시키지는 않는다. 그것이 두렵다면 간접투자를 고집하든지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그 정도의 용기가 없다면 결코 성공투자자는 될 수 없고 사실 투자를 위한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반대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다. 그렇다 투자를 위해 모든 대출이 능사는 아니다. 금융권의 적절한 대출은 무난하지만 비 제도권인 사채시장의 대출만은 삼가해야한다. 사실 사채시장의 고리 대출을 얻어서 성공투자를 보장하기는 어렵다. 높은 이자 부담이 투자자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입히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일반서민들이 대출 받지 않고 빚 없이 평범한 생활을 고집하던 시대는 지났다. 과거 한때 빚지고는 살지 말라고 어른들이 말했지만 지금은 적절한 빚을 지더라도 투자 효과가 확실하다면 빚을 지더라도 그 투자 효과로 부자 되는 것이 낫다. 우리주변에는 그런 방법으로 부자 된 사람이 꽤 많기 때문이다.
알부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투자를 위한 적절한 빚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바라지만 부자 되기가 쉬운 것이 아니다. 빚까지 얻어서 성공투자자가 된다는 보장도 없다. 그렇지만 가만히 현실에 안주하는 자는 영원한 서민으로 살아갈지도 모른다. 알부자의 길로 나섰다면 대출에 대한 사고의 전환과 투자의 습성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투자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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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02:01
http://blog.drapt.com/jothia/4267811182790896161
부자는 투자를 반복 한다 .
알부자란 실속이 있는 부자를 지칭하는 말이며 자신이 소유하고 싶은 물건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사람이며 아무리 돈을 많이 지출해도 들어오는 수입이 지출보다 지나칠 정도로 많아 부의 축적이 어마 어마하여 이들은 수십 년간 일하지 않고도 이자수입으로 편안히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들 알부자들은 자신의 자산증식을 위해 끊임없이 투자를 여전히 멈추지 않고 반복하는 사람들이다.
성공투자자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투기(Speculation)를 하지 말고 투자(Investment)를 하라.뭐 이런 말이다.
사실, 투기와 투자의 개념을 투자원금의 안정성과 수익성의 보장 되느냐 않느냐의 차이로 구별하기도 하지만 사실 투자란 어느 정도 위험을 감당하면서 수익을 미래에 얻기 위한 장기간 돈을 투입하여 합리적이고 꾸준하게 돈이 붙어서 나의 자산이 증가되어야 투자다. 예를 들어 땅이든 주식이든 투자를 했다면 땅값이 올라 자산이 증가되거나 주식에 투자한 돈이 주가의 상승으로 자산증가가 꾸준히 형성된다면 그것은 투자지만 그런 상황과 반대 방향으로 전개된다면 그건 확실히 투기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투기란 위험을 무시 한채 무턱대고 돈을 내리질러 단기간의 높은 수익만을 추구하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인들이 단기간 빈번하게 매매하는 주식투자야 말로 원금의 안정이 위협받는 투기가 분명해 보인다. 어떻게 보면 우리 일반인의 주식투자자들이 사실 투기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투기, 투자에 대한 개념을 시원스럽게 내려준 알부자 김석구씨는 이렇게 말한다.
사실 말이야 그 말이 그 말 아닌가요? 흔히들 주식은 투자라고 말하고 땅은 투기라고 말합니다. 물론 반대로 말해도 맞는 말이죠. 하지만 저는 이렇게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주식이나 땅을 매매시에 자기 스스로 정신적인 또는 육체적인 부단한 노력의 유무에 따라 구별 지을 수 있을 겁니다. 막말로 부단한 노력 없이 전화 한통으로 땅이나 주식을 매수한다면 그건 투기죠. 그렇지만 본인 스스로 손품, 발품을 팔고 연구하는 자세로 매매를 결정한다면 그건 투자라고 봅니다. 가령 어떤 투자자가 안면도에 매년 나들이를 갔다가 안면도지역에 펜션이 날로 신축되고 펜션지로 관광지로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이후에 토지투자를 한 이후에 투자한 땅이 대폭상승 하였다면 그 사람은 분명히 투자자로서 자질이 있고 투자자가 확실하지만 그 반면에 일부 기획부동산업자로부터 쓸모없는 땅을 단기간에 개발호재가 있는 땅이란 미끼에 현혹되어 투자하고 몇 년 후에 투자에 이익이든 손실이 발생한다면 그 사람은 투자를 한 것이 아니라 투기를 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죠. 투자한 주식이 미래에도 꾸준한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을 선택했다면 투자자일 것이고 남들이 좋은 종목이라고 추천하니까 덩달아 매수한다면 바로 투기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사실 일반초보투자자들은 투기, 투자의 위험성을 소홀히 여기면서 투기를 당연시 여기면서 투자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분명한 사실은 투기는 운 좋게 한번 정도는 성공할지는 모르지만 영원한 투자의 세계에서는 결국 실패하거나 혹독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되어있다. 투기를 하기 전에 제대로 투자의 원칙을 배우는 것이 냉혹한 투자세계에서 생존할 수 있다는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성공투자자들은 투자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누차 강조한다.
성공투자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본인스스로 판단해서 가장 적절한 투자처를 찾아서 과감히 돈을 묻어야한다. 아무리 확실하고 양호한 투자처가 있어도 실제 투자를 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고 그림의 떡이다.
그리스 역사학자 헤로도투스는 말했다.
사람은 자신과 싸우기 시작할 때 진정한 가치를 뿜어낸다
알부자 도영규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투자를 할때부터 진정한 부를 거머쥘 수 있습니다.
사실 투자는 반복하면 할수록 투자수익은 투자자 편이다. 투자를 반복하는 사람에게는 투자수익이란 것이 생기기 마련이다.
알부자들 중 여유자금이 생기면 여러 부문에 투자를 반복하여 성공한 김대선씨는 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말한다.
“저는 관공서에서 근무하고 최근 정년퇴직을 한 상태며 그동안 주식과 땅 투자로 돈 꽤나 모았습니다. 저의 부친은 세무직공무원이셨지만 저는 한 푼도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자수성가로 자산을 불렸습니다. 그 비결은 바로 끊임없는 투자죠.
제가 투자를 확실히 잘하기 위해 투자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제 개인 방안의 벽면과 천정에는 온통 주식 그래프와 주식투자에 관한 각종 기업 정보와 매일매일 쏟아지는 각종투자정보들이 벽면에 도배를 할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투자를 위한 공부는 게을리 한적이 없었으니까요”
필자가 일반서민들에게 입이 아플 정도로 강조한 말이 있다. 그것이 바로 투자다. 평범한 직장 생활만 해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부자가 될수 없다.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죽이 되던 밥이 되든 투자를 반복해야한다고 강조 했죠. 그러나 그들 대다수는 말을 들을 생각 조차하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중에 몇 사람은 말기를 알아듣고 땅 투자를 실천한 사람은 지금 알부자가 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인 자유를 만끽하고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자게임이란 혹독한 전쟁을 치러야 풍요로운 삶이 보장된다고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진자는 더 갖기 위해 투자 전쟁을 치루고 있지 않는가? 과거에는 영토전쟁에 승리하기 위해서 파괴력 있는 무기를 갖고 있으면 승리 했지만 그러나 지금의 전쟁은 총과 칼로 하는 전쟁이 아니라 생존경쟁의 하나로 투자라는 투자전쟁을 잘 치루어야 하는 시점이 도래한 것이다.
알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대출을 받고 그 종자돈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무분별하게 남들이 투자한다고 무작정 따라하기식 투자나 투기를 한다면 우연하게 한번은 성공할 수는 있지만 언젠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기에 투자자로서의 자세를 갖추고 원칙을 잘 지켜야한다.
투자를 하다보면 실패라는 것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누구나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투자를 하지만 어디 내 맘대로만 될 수는 없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번의 투자 실패를 거울삼아 재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사실 진정한 성공투자자는 한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재기하여 크게 성공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실패는 끝이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시작이기 때문이다.
성공할 수 있는 투자를 하라
사실 대다수 알부자들은 굳이 고위험 고수익을 쫓지는 않는다. 그저 현재의 자산을 최대한 안전하게 분산투자를 하면서 꾸준하게 평균이상의 수익을 올리기를 바랄뿐이다. 그들에게는 급할 것이 없다. 마치 눈덩이가 수차례 굴러 커지는 원리와 같아서 어느 정도 부가 축적되었고 남들이 바라볼 때 어마어마한 자산을 축적하였기에 그렇게 급하게 위험을 감수하면서 고위험을 쫒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일반서민들은 부를 얻기 위해 이리 저리 굴리기를 반복하지만 쉽게 뭉쳐지지도 않고 생각만큼 덩치가 커지지도 않는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한두번 시도하다가 중도에 포기까지 하기 십상이다. 같은 눈 굴리기지만 굴리는 사람에 따라 눈덩어리는 크기나 모양의 차이가 날 수 있다.
투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어떤 투자자는 고위험 고수익의 투자세계에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지만 어떤 투자자는 처참하게 실패를 한다.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으면 고위험 고수익의 투자세계에서 살아남고 높은 수익을 거두면 된다. 이것이 풍요를 꿈꾸는 서민들에게는 절실히 요구된다.
가난한 사람들은 금리변동이나 투자 수익률을 가볍게 여기지만 알부자들은 금리, 환율 등 기타 투자 수익률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투자수익률이 높은 곳을 이리저리 쫒아 다니는 근성이 있다. 그러한 수익률을 쫓아 투자한 결과로 부자들은 매월 고정적으로 엄청난 투자수익이 여러 곳에서 꾸준히 들어오게 된다. 이렇게 그들의 다양한 투자수익률의 증가는 더욱 그들에게 자산 축적을 공고히 한다.
음식점을 운영하여 큰 부자가 된 고현준씨는 말한다.
“일반서민들은 금리와 환율문제 그리고 경기 동향에 관심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기를 바란다거나 투자를 생각한다면 사실 금리와 환율 경기지표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변동성은 투자수익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이러한 변동성에 따라 투자자들은 주식투자로 채권투자로 그리고 기타 펀드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쫓아다니는 것 아닙니까? 일반 서민들이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여러 가지 경기 동향 에 민감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알부자이면서 부동산 임대업자인 구동성씨의 말도 들어보자.
누구든지 부자가 되려면 투자수익을 다변화시켜야합니다. 보통사람들이 근로소득에만 의지해서는 물질적인 자유를 누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알부자들은 근로소득 이외에 여러 가지 투자수익의 다변화를 통하여 크게 일하지 않아도 각종 투자수익으로부터 다양한 수익들의 거금이 들어오게 되어있는 구조에 만족하는 것 아닙니까? 특히 평범한 서민일수록 이런 여러 가지 투자수익 구조로 전환하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수입의 80%는 각종 투자수익(주식, 펀드, 경매, 채권, 부동산 임대, 상가투자수입 등)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과거 한때 제 수입의 100%가 근로소득 이였고 투자수익이 0% 일 때 저는 경제적으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늘 생활비가 부족했고 쪼들림의 연속이었거든요. 그래서 어느날 각종 투자수익의 큰폭 증가가 없이는 절대로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없다는 판단 아래 굳은 결심을 하고 각종 투자수익 창출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일반서민들은 근로소득에 연연하지만 알부자는 각종 투자수익에 집중 한다. 근로소득은 어느 정도 한정되어 있지만 각종 투자수익은 노력여하에 따라 무한대이상으로 꾸준히 수익을 안겨주는 것이다. 그래서 알부자들은 일하지 않고 편안하게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기도 한다.
다음은 일반서민들이 과연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해보자.
누군가 당신에게 갑자기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습니까?’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정말 망설여지는 질문이 아닐 수 없다. 서민들 월급에서 100만원을 매월 저축한다고 가정하면 이자를 제외하고 근 80년을 저축해야 겨우 10억이 채 못 되는 부자가 될 수 있는데 80년이란 기간은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20~30대에 시작하면 100세 전후가 되어야 부자가 된다는 결론에 힘이 쭉 빠진다. 80년 기간을 10년으로 단축하기위해서는 매월 800만원을 저축하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위험 고수익을 향해 전진하지 않고는 곤란한 것이 사실이다..다. 고위험속에 고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여러 부문에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평범한 샐러리맨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자산 가치를 높이지 않고는 직장에서 월800만원을 지불받을 수 없다.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여 능력을 키워 높은 인센티브를 받지 않는 한 불가능하므로 자신의 능력 밖이란 판단이 섰다면 확실하게 그런 수익률을 올릴수 있는 비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그럼 어떤 방법이 있을까!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자
평범한 샐러리맨이 현재보다 높은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미국의 다양한 재테크 투자수단 중에 주식, 펀드, 국채 투자의 연평균수익률을 분석해보면 1926년이후 주식투자의 연평균 수익률은 10.6%를 보였고 간접상품인 주식형 펀드의 경우도 연평균수익률이 10%이상 상회하였고 국채는 무위험성이 강하여 5.1%의 연평균 수익률을 보였다. 기타 독일의 주식과 펀드의 경우 과거 50 년간 연평균 수익률이 12%이상을 꾸준히 상회하였다. 그러나 일반사람들은 이런 투자수익률에는 별 관심이 없고 그저 편안한 직장만을 찾으려 하고 힘들고 고생 되는 일은 기피한다. 고위험(고생) 이 동반되는 곳에 고수익 있게 마련이다. 가령 고층빌딩 외줄에 매달려 창문을 닦는 사람(고위험)이 높은 일당(고수익)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다음은 평범한 직장을 그만두고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여 경제적 자유을 앞당긴 김씨의 사례다.
평범한 사무직으로 근무한 적이 있던 김영희씨는 인터넷 자료를 검색하던 중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면 경제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는 판단이 들자 과감하게 직장생활을 그만두는 결단을 내렸다. 인터넷쇼핑몰 운영에 관한 자문과 조언을 카페동호회 회원들에게 자문을 구한 후 곧장 운영에 들어갔다. 맨 처음 시작한 사업은 보석과 악세사리 판매였다. 처음 몇 개월간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이후부터는 생각보다 잘 되었다. 1년간 매출을 올린 것이 평생 직장생활에서 벌수 있는 것을 벌어들인 경우도 있었다. 얼마 전 김씨는 사무실도 큰 곳으로 이전했고 직원도 늘었다. 이제 매출10억원을 바라보게 되었다. 김씨의 성공비결에는 사업의 위험성을 몸소 각오하면서 고수익을 위해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고수익을 쫓는 용기가 성공할 수 있었다. 김씨가 성공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도 있었다. 거의 3개월간은 홈페이지(싸이트)가 알려지지 않아 매출을 기대할 수도 없었고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나 김씨는 사업에 대한 확신과 반드시 성공해야한다는 의지로 버틴 것이다. 김씨가 평범한 직장생활만 고집했다면 아마도 평생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없었을 것이다. 누구나 김씨와 같은 고위험 고수익의 세계로 뛰어들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쉽게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평범한 관리직에서 벗어나 능력을 발휘함에 따라 고수익이 보장되는 영업직으로 자리를 옮겨 경제적 자유를 앞당긴 이민석씨의 사례를 들어보자.
대다수의 사무직 사람들은 한결같이 영업직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또한 남들에게 영업부에 근무한다고 소개라도 하면 왠지 외판원 이미지로 쳐다보거나 평가절하 하는 경향도 없지 않다. 그 반면에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사무실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한다고 말하면 부모들은 자식이 취업을 잘 한 것처럼 대우받거나 당사자 역시 사무직에 근무하길 선호한다. 하긴 영업직이라고 모두 고수익을 보장받지는 않는다. 영업직 내에서 경쟁은 치열하다. 한마디로 영업직에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사무직보다 대우가 못한 경우가 많다. 영업직사원 중에 일부만이 능력을 발휘하여 고수익을 거두는 것이 또한 현실이다.
평소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 이민석씨는 늘 영업직으로 근무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 싶은 생각이 가득 찬 사람이었다. 흔히 남들이 꺼리는 영업직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다.
이씨는 자동차부품관리를 주로 맡아 일해 왔다. 부품의 대해서는 이씨가 완전히 꽤고 있을 정도로 전문가였지만 이것이 이씨의 고수익을 보장해주지는 못한다는 사실에 이씨는 고급승용차를 판매하는 영업직으로 자리를 옮기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영업직이란 능력에 따라 고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에 이씨의 영업능력은 탁월했다. 그동안 알고 지내던 수많은 사람들을 적극 활용 할 수 있었다. 이씨의 성실함과 친절함, 차량부품에 대한 풍부한 상식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씨의 영업 전략은 특이하게 남달랐다. 바로 고급승용차를 부자들에게 판매하는 것 이 그의 전략이다.
다음은 이씨의 말이다.
서민들에게 고급승용차를 판매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나 다름없습니다. 그렇지만 부자들이나 전문직업인에게는 어느 정도 신뢰를 보이고 브리핑 잘하면 쉽게 승용차를 판매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그들은 또 다른 친구들을 소개 시켜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반서민들에게는 어떤 차량도 팔기도 어렵지만 소개는 절대로 기대할 수 없어요. 제 영업 전략은 부자들을 적극 공략하는 겁니다.
이씨의 영업 전략은 구매력이 풍부한 부자들에게 판매 전략을 적극 펼치면 통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2년에 한번씩 고급승용차를 교체하는 사람도 있다고 이씨는 말했다. 그러나 일반서민들은 승용차 한 대를 장만하면 10년 타기에 동참하거나 차량이 멈춰설 때까지 타고 다니는 사람들 아닌가? 이씨는 이런점을 알고 부자들에게 자신의 영업적 능력을 발휘하여 경제적으로 자유를 앞당길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씨는 부자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품목을 다양화 하고 있다. 그래서 최근에서 고급수입 가구를 판매하기위해 고급수입가구점을 오픈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음은 칼국수 전문점을 차려 높은 수익률을 올린 최경수씨의 사례를 알아보자.
최씨는 회사 구조조정으로 한마디로 잘린 사람이다. 최씨는 퇴직금으로 받은 8,000만원이 전부였다. 8,000만원으로 장사를 할 요량으로 며칠째 벼룩신문과 같은 지역경제지를 통해 정보수집하다가 칼국수전문점이 매물로 나온 것을 발견하고 달려갔다. 해당 칼국수전문점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나 영업을 몇개월째 하지 않아 먼지가 뽀얗게 쌓여 있었다. 어렵게 건물주를 찾아 형편을 얘기하고 계약을 하게되었다. 그 후 장사에 문외한 최씨는 유명한 칼국수전문점 여러곳을 찾아다니면서 영업노하우를 터득하기위해 불철주야 애썼다. 해물과 조개류는 최고로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쏟아 손님을 맞았다. 영업 후 1개월이 지나자 예전과 다른 칼국수 맛이 난다고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자 손님들이 줄을 섰다. 이렇게 2년을 보내고 최근에는 칼국수체인을 두개나 더 오픈했다. 지금은 최씨의 칼국수점 성공 비법을 문의하는 사람이 생길 정도로 최씨는 성공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성공사례를 들어보자. 수도권에서 회사원으로 일하던 안정순(31세)씨는 회사원을 그만두고 공인중개사자격증을 취득하여 중개업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1년간 자격증시험 공부에 매진하여 끝내 자격증을 취득하여 고향에 내려가 부와 함께 중개업을 시작하였다. 안씨가 중개업을 시작할 당시인 2002년경에는 부동산에 가해진 거래 규제가 심하지 않았고 부동산 가격의 단기 상승이 시작되는 단계라서 김씨는 하루가 바쁘게 중개계약서를 하루에 5건 이상 쓰는 날이 있을 정도로 외지인이 안씨의 고향 바닷가 땅을 마구 사들였다. 안씨의 친구들도 안씨의 조언에 따라 저렴한 땅을 몇 군데 투자한곳이 몇 년이 지나자 많이 상승하게 되었다. 심지어 9배 상승하는 곳도 있어 큰 재미를 보았다. 안씨는 공인중개사자격증취득과 더불어 중개활동으로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졌다고 말했다. 모든 중개업자가 경제적으로 자유를 누리지는 못한다. 중개업자의 능력에 따라 영업실적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한해에 수많은 중개업소가 영업실적의 저조와 기타 이유로 휴폐업하기도 한다. 중개업자들 중 상당수는 부자가 되었거나 큰 자산을 지닌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누구든지 전문자격증을 취득한다면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기 수월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위의 사례처럼 고수익을 올린 수많은 사람들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고수익을 쫓아 투자에 나선 사람들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다소 두려움도 있고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그렇지만 성공인들은 고수익을 쫓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험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물러서지 않았다.
투자는 끊임없이 반복 하라
알부자들은 끊임없는 투자를 반복하지만 일반 서민들은 투자라는 것을 남의 일처럼 생각하기 쉽다. 일반서민들 중 일부는 투자보다는 투기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어떻게 하면 단기간에 한몫 잡을까 고민하길 좋아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막연하게 남들 따라 투자에 나선다면 투자가 아니라 바로 투기라는 것을 일반서민들은 잘 모른다. 그러다가 투자 아닌 투기에 낭패라도 당하면 운이 나빠서 또는 재수가 없다고 중얼거린다. 남들은 투자에 성공하여 부자가 되는데 내가 하면 왜 이렇게 일이 꼬일까? 미안한 일이지만 그런 사고를 하고 있다면 당신이 투기자라고 생각하기 바란다. 왜냐하면 투기자들은 늘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최남선씨는 일반서민들이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를 간단명료하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반서민들은 투자하기를 꺼리고 두려워하잖아요!
그렇다 어떻게 보면 최씨의 말이 옳은 말이다. 일반서민들의 공통점은 투자하기를 극도로 꺼리고 투자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이 심하다는 점이다. 투자를 권하기 만하면 사기꾼 쳐다보듯이 하는 것이 일반서민들의 시각이 아닌가! 우리 서민의 꿈이 부자가 되는 것이라면
그 꿈을 향해 전진하다보면 여러 장애물이 있을 수도 있고 두려움도 만나게 된다. 두려움을 이유로 우리의 꿈을 접을 수는 없지 않는가? 꿈을 접는 순간부터 당신 역시 부자와 서민들과의 골은 점점 깊어지지 않을까?
일반서민들이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실중 하나는 투자에 대한 안목 넓히기다. 돈과 투자에 눈을 떠야 부자가 될수 있다는 것을 부자들이 늘 강조하는 대목이다.
돈과 투자는 바늘과 실처럼 항상 불가분의 관계다. 투자를 하려면 돈 없이는 곤란하고 돈이란 것은 투자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돈과 투자에 대해 전반적인 안목을 넓혀야 투자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투자에 안목을 넓혀 성공하길 바란다. 그렇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밖에는 없고 대부분 중도 포기하거나 투자에 실패란 것을 경험하고는 투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내뱉으면서 투자를 단념하고 만다. 그러나 이런 실패에도 꿋꿋이 버티고 재도전이란 용기를 내어 성공으로 이끄는 사람을 우리는 성공투자자로 칭송하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다음은 돈과 투자에 안목을 넓힌 이후에 더욱 적극적인 투자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한 정영구씨의 말을 들어보자.
“저는 투자금 1억5천만원을 모우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렵게 1억5천만원을 모으니까 돈 모으는데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한마디로 단기간에 1억5천만원을 모으는 비법 같은 것이 점점 눈에 들어왔어요. 맨 처음 투자금 1억5천만원을 모으는데 5년이 걸렸는데 그 다음번에는 3년밖에 안 걸리더라고요. 물론 그 이후부터는 더욱 더 짧은 기간에 많은 투자금을 모을 수 있어 제가 성공적인 삶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죠. 어느 정도 돈을 모으는데 눈을 뜨니까. 점점 투자 방법이나 비법들이 하나 둘 손에 잡히고 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맨 처음 시작한 투자수단이 각종 다양한 펀드가입과 주식투자였습니다. 예금의 안전적인 낮은 수익보다는 다소 원금 손실의 위험성은 존재하지만 연평균 10%대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주식형펀드나 주식투자로 갈아탔고 투자수익의 일부는 장기투자 목적으로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하여 임대수익을 창출하였고 땅은 부동산 지가의 급등이라는 순풍을 업고 높은 투자수익까지 얻게 되니까 역시 투자의 안목을 진작에 넓혔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은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나름대로 성공한 투자자들은 투자에 대해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또 다른 투자자인 임대업자 이동기씨는 재테크를 이렇게 정의한다.
진정한 재테크는 열심히 정신없이 돈 굴리기를 잘해야 되죠. 돈이란 잘만 굴리면 금방 산더미처럼 커지거든요. 사람팔자는 재테크(돈굴리기)에 달려있다고 보면 틀림 없습니다
다음은 투자에 뒤늦게 안목을 넓힌 자영업자인 50대 중반의 김영수씨의 사례를 살펴보자.
김씨는 5년전만 하여도 투자에 문외한 사람이었다. 그가 투자에 눈을 뜨고부터는 왜 진작에 투자에 눈을 뜨지 않았을까 뒤 늦게 후회한 적도 있지만 아직까지 투자의 눈을 뜨지 못한 수 많은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로받는다. 그가 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고 수년이 지나자 그는 40억대의 자산가가 되었다
평소 식당을 운영하던 김씨가 2002년경 토지시장이 꿈틀 걸릴 때 토지에 투자한 것이 대박이 난 것이다. 김씨가 그 당시 마련한 투자금 5억원을 토지투자에 묻은 것이다. 투자를 결심하기까지는 나름대로 투자에 관해 공부를 하고 틈틈이 재테크 강연회를 찾아다니고 동네 부동산 사무실을 집 드나드시 부지런히 다니기를 반복하고 주변의 토지투자에 성공한 경험자의 얘기를 많이 듣고 발품을 부지런히 판 결과였다. 김씨가 토지투자에 성공하기 전에 아픈 상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친구의 소개에 부동산을 매입했다가 투자금을 떼인적도 있었다. 그 친구는 바로 기획부동산의 직원이였기 때문이다. 김씨는 투자자로서 나서기 앞서 반드시 투자에 대해 내공을 쌓고 임할 것을 강조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투자에 임하기전에 미리 투자 공부를 하지 않으면 자신의 소중한 투자금을 노리는 자가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저 역시 토지투자 실패를 한 이후에 토지투자에 관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 계기가 되었죠. 물고기를 잡으려면 낚시법을 배워야하는 것 아닙니까. 틈틈이 토지답사를 다녀보고 토지관련 공부인 토지이용계획확인서, 토지대장, 지적도 기타 서류를 직접 떼어보고 확신이 설때 투자금을 묻어야 낭패를 보지 않습니다. 이것이 투자자의 기본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씨 이외에 투자금을 날린 사람들은 주변에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자신의 주택이 경매로 넘어간 이후에 경매에 눈을 뜨고 큰자산을 불린 경매투자자나 토지 계약금 1천만원을 날리고 토지투자에 안목을 넓힌 후 대박을 터뜨린 후 토지투자자 등 누구에게나 한번의 실패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끊임없이 투자를 반복한다면 투자의 효과는 확실하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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