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일을 하면서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약속과 신용을 어기는 사람입니다.

전 제 친구도 약속과 신뢰를 깨버리면 평생보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분명 저는 아무댓가없이 2시간을 님에게 시간할애를 해서 글을 남기고 전화상담을 해드렸습니다.

그후 본인사정으로 전화상담약속 하셨고 전 어렵게 어렵게 너무 안되보여서 6시이후 전화상담을 위해 스케쥴을 모두 비웠습니다.  아시죠?  1주일전약속시간??(상담해드릴려고요.  iq140이라 필요한 암기는 잘합니다. )

공짜로 상담을 해주는데 미안함도 없이 약속이 없으시더군요.

약속을 저버리셨기때문에 오늘이후 xxx님에 대한 상담가치는 오릅니다.

그래도 상담을 받고 싶으면 사회에 불우이웃100만원이상 기부하시고 영수증들고 다시 찾으세요. 2시간 무료방문상담해드리죠.

그것이 싫으시면 카페탈퇴하시고 저보다 다른 유능한 전문가들이 많으니 찾으시기 바랍니다.

돈버는것은 안보이는 무차별한 전쟁입니다.  전 가끔 서울역의 노숙자를 보며 세상과 싸워이기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잡습니다.  그정도의 정신력도 없이 무슨돈을 법니까?


윗글은 저와의 약속을 저버리는 분들에게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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