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지구(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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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IT산업뉴타운 밑그림 나와 |성수지구

2009-09-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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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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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종일 기자]성동구 성수동 일대 성수IT산업뉴타운 진흥계획안이 드러났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난 4월 서울시가 발표한 '산업뉴타운 프로젝트'와 관련, ‘성수IT산업뉴타운(산업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안’을 지난 21일 발표했다.

성수IT산업뉴타운지구는 성수동 2가 277 일대 53만9406㎡로 성수동에서도 준공업지역내 공업기능이 우세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구는 서울시가 제시하는 미래형 신성장동력산업이자 성동구가 중점 육성하려는 IT·BT 위주로 산업의 집적화를 유도해 성수동 일대를 '동북권 최대 첨단산업 클러스터 거점지역'으로 발전시키려는 지역이다.

성수IT산업뉴타운지구 내에는 2010년까지 첨단산업을 육성·선도하기 위한 시설로 총 면적 1만6900㎡ 내외의 지하 3, 지상 14층 규모의 성수 첨단IT·BT융합센터<조감도>가 들어서게 된다.

이 곳에는 경영지원과 교류협력, 전시시설 등을 담당할 종합지원센터와 연구개발지원시설, 영세 제조업체에 저가로 제공되는 임대시설 등이 입주하게 된다.

이 융합센터는 산재돼 있는 중소IT업체 등에 대한 기술·경영 지원과 집적화에 필요한 산학연 공동연구실, 전문·고가 공용장비실 등 지원을 통해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중추기능을 맡게 될 것이다.

향후 성수IT산업뉴타운 지정에 따른 지원혜택으로 권장업종 입주시 취·등록세와 재산세가 5년동안 감면되며, 자금융자 등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 권장업종 시설 건축시 용적률 건폐율 높이제한 완화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성동구는 2014년까지 예산을 들여 융합센터를 비롯한 도로시설 확충,
공원녹지 조성, 공영주차장 건립 등 기반시설을 갖추어 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인근 한양대 건국대 세종대의 IT·BT 관련학과와 연구소와 연계한 산학연클러스터를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인근 대학교 첨단산업 관련 학과에서 배출되는 산업인력을 첨단산업기능에 투입하는 등 사업이 본격화되면 고용유발효과 1만3560명, 생산유발효과 2조6128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수IT산업뉴타운은 성수동 준공업지역의 산재된 공업시설을 특화산업으로 집적, 육성함으로써 동북권의 미래형첨단산업의 메카로서 역할을 다하면서 서울숲, 뚝섬 주변의 초고층 랜드마크 개발과 연계, 성동의 신성장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도시공간을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성수IT산업뉴타운의 최첨단 생산거점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성수동이 서울시와 동북권 IT·BT첨단융합기술의 혁신거점, 산학연 혁신클러스터 네트워크의 신경제 거점, 동북권 미래성장을 선도하는 복합생활 거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라고 말했다.

공원녹지 조성, 공영주차장 건립 등 기반시설을 갖추어 산업의 활성화를 유도,지속가능한 자족형도시 실현을 통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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