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2 13:45

http://blog.drapt.com/alpons60/3959831242103548432

자료출처 : 천만명 부동산의 꿈 김종갑 떴다

원문출처 : http://blog.drapt.com/muzige

실패하지 않는 투자자가 알아야할 속성

부동산을 모르고 투자를 말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여기저기서 부동산 투자에 눈을 돌리는 사람이 많아 지고 있지만 추세에 편승해 무작정 투자에 나섰다가는

손해보기 쉽상이며 사기에 걸리거나 하자 물건을 매입하면 투자금을 회수 하기 힘들다.

 

초보투자자는 겁 이 많다. 아무리 투자가치가 높은 부동산을 자세히 설명해 줘도 망설이기 일쑤다.

투자대상 물건에 확신이 서지 않아서도 그렇지만 중개업자의 말이 선뜻 믿기지 않기 때문이다.

초보투자자는 무엇보다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

확신이 선 투자 물건이 있고 철저한 수익성 검토가 예상 된다면 자신감 있게 투자에 나서야 한다.

경험보다 앞서는 상식이란 있을수 없는 법이다.

 

초보자가 내집 마련에 실패하고 갈수록 부동산 투자로 부를 일구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게으름 때문이다.

 

지금은 생업에 종사하기 바쁘고 손쉽게 인터넷이나 방송을 통해서 알수 있는 방법이 많으니 부동산 기사나 정보에 귀와눈을

열어 두고 있다해도 현장 감각은 현저히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퇴근후에 부동산 정보를 찻아 해당지역을 부지런히 두발로 걸으며 살펴보는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상승하는 지역이 더욱 상승한다

가장 큰 이유는 희소성의 원칙으로 많은 사람들이 찻기 때문에 더 오를수 밖에 없다.

기존 보유자가 매도하지 않고 수요자는 늘어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상승하는것은 당연하다

 

인구 유입이 많은 지역이 상승한다.

 

강남과의 접근성 여부에 따른 가치는 지속될것이다.

강남 문화가 형성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그 만큼의 시간이 필요한데 하루아침에 만들어 질수 없고 향후 최소 10년은

지속되리라는 예상이다.

강남 접근성과 경부라인을 중심으로한 투자는 실패하지 않을것이지만 투자 수익률이 뛰어난 곳은 많겠지만

리스크도 수반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블루칩을 노려야 한다

대단지 아파트 라고 해서 꼭 돈이 되는 것은 아니다. 미래의 주거가치는 단지의 규모 보다는 입지와 주거 환경이 성패를 좌우한다.

브랜드 영향력과 커뮤니티가 잘 되는 곳이 경쟁력이 있다.

강남에서 가까울수록 비싸고 멀어질수록 싸다.

인구이동의 변화를 예의주시한다면 강남의 대도시화는 필연적이다.

 

과거와 같은 부도안 폭등은 어렵지만 국지적인 부동산 상승은 가능하다.

편협된 정보와 묻지마 투자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

꾸준한 승부와 발품,쌍방향 정보교환은 투자의 기본자세다.

 

내개자치가 높은 부동산에 투자하고 인구 변화를 주목하면서 서서히 펀드등 현금성 자산또는 수익성 부동산에

대한 투자 비중을 높여야 한다

• 글쓴이: 포츄리스
• 조회수 : 2
• 09.05.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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