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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나는 경기도…분양시장 기대감 기준선 회복 |닥터아파트제공소식

2020-02-1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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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나는 경기도…분양시장 기대감 기준선 회복

황영진 기자

승인 2020.02.11 11:32

주산연, 2월 분양경기실사지수 전망치 발표

HSSI 전망치, 지난달 비해 10.1p 상승한 88.7

경기도 수원·부천·화성·고양 등 부동산 시장이 풍선효과로 들썩이면서 분양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는 88.7로 지난달에 비해 10.1포인트(p) 상승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전망치가 지난달에 비해 10~20p 상승했다. 서울은 13.2p오른 92.1을, 경기는 17.3p오른 100을, 인천은 17p오른 95.0을 기록했다. 분양가상한제 도입 유예기간 내에 분양을 할 것이란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방광역시와 기타지방 전망치 역시 울산(89.4, 10.6p↓)과 경남(83.3, 2.4p↓)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부산(96.4, 5.3p↑) ▲광주(95.8, 20.8p↑) ▲대구(94.1, 17.0p↑) ▲대전(92.5, 0.0p) 등 광역시는 90선을 기록했다. 충북은 기준선을 회복한 가운데 전남(88.8, 14.9p↑)과 경북(82.3, 17.3p↑)도 80선을 기록했다.

지난달 HSSI 실적치는 83.2로 전월과 유사했다. 서울(88.6), 인천(97.5), 경기(96.1), 대전(100), 부산(92.8), 광주(92.0) 등 양호한 수준의 분양실적을 보였다. 강원(75)과 제주(66.6)는 지난달에 이어 최저 수준의 분양실적을 기록했다.

이달 분양물량 전망치와 미분양은 92.4, 81.7을 기록하면서 각각 전월대비 13.7p, 3.9p 상승했다.

권영선 주산연 책임연구원은 “주택 청약시스템 이관작업이 완료되면서 이달 중순부터는 예정된 분양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 되면서 분양경기에 대한 인식이 지난달에 비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권 책임연구원은 “최근 분양경기에 대한 전망치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분양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대응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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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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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분양 아파트 2월 공급, 전년대비 물량 2배…마곡지구·과천제이드자이 |닥터아파트제공소식

2020-02-0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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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분양 아파트 2월 공급, 전년대비 물량 2배…마곡지구·과천제이드자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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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20-02-03 09:54

직방, 2월 분양예정 아파트 분석자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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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분양예정 주요 아파트 (단위: 세대수, m2) / 자료=직방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청약업무를 이관하면서 올해 첫 분양 아파트는 2월부터 공급된다. 청약업무 이관 작업으로 인해 1월에 분양을 못했던 아파트와 2월 분양예정 아파트가 함께 분양을 준비하며 작년 동기 대비 2배가량 물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직방(대표 안성우)이 2월 분양예정 아파트를 분석했다.

2020년 2월에는 26개 단지, 총세대수 1만9,134세대 중 1만5,465세대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전년도 동월 물량과 비교해 총세대수는 9,196세대(93% 증가), 일반분양은 7,826세대(102% 증가)가 더 많이 분양될 전망이다.

전국에서 공급하는 1만9,134세대 중 1만376세대가 수도권에서 분양 준비 중이며, 경기도가 6,559세대로 가장 많은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 마곡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위례신도시 등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에서의 분양이 집중되어 있다. 지방에서는 8,758세대의 분양이 계획되어 있으며, 대구시가 2,191세대로 가장 많은 공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 서울시, 1개 단지 1529세대 분양 준비…분양가 상한제 적용 전 물량 늘어날 듯

서울시에서는 1개 단지 1,529세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2월에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전 정비사업 단지의 분양은 없지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4월 28일) 전인 3월, 4월에 정비사업 아파트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하고, 한신공영(주)이 시공하는 ‘마곡지구9단지’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730-49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총 1,529세대 중 962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59-84m2로 구성되어 있다.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인근 시세와 분양가의 차이에 따라 전매기간이 달라진다.

수도권 투기과열지역에 위치한 공공택지, 민간택지에서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는 분양가격이 인근 시세의 100%이상이면 5년, 80%~100%면 8년, 80% 미만이면 10년의 전매제한 기간이 적용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의 청약을 기다리는 청약대기자는 책정되는 분양가에 따른 전매제한 기간이 달라짐에 따라 환금성 제약에 대비해 장기 금융계획이 필요하다.

◇ 경기도·인천, ‘과천제이드자이’부터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까지 우량매물 눈길

경기도에서는 7개 단지 6,559세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위례신도시 등 공공택지에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며, ‘매교역푸르지오SKVIEW’ 등 1,000세대 이상의 매머드급 단지도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주)이 시공하는 ‘과천제이드자이’는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S9블록에 위치한다. 총 647세대 전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49-59m2로 구성되어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인근 시세와 분양가의 차이에 따라 전매기간이 달라진다.

(주)새솔건설이 시행하고, 중흥건설(주)가 시공하는 ‘위례신도시중흥S클래스’는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A3-10블록에 위치하며, 총 475세대 전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은 101-236m2로 구성되어 있다.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인근 시세와 분양가의 차이에 따라 전매기간이 달라진다.

수원 팔달8구역 일대를 재개발하는 ‘매교역푸르지오SKVIEW’는 (주)대우건설, SK건설(주)가 시공한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09-14번지에 위치하며, 총 3,603세대 중 1,795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은 39-110m2로 구성되어 있다. 수원시 팔달구 민간택지는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만, 전매기간은 6개월로 상대적으로 길지 않다.

인천시에서는 3개 단지, 2,288세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등 1,000세대 이상의 매머드급 아파트 공급이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주)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0-2번지(B2블록)에 위치한 최고 59층 주상복합아파트이다. 총 1,205세대가 전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84-175m2로 구성되어 있다. 송도국제도시는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상대적으로 길지 않다.

◇ 지방, 대구시·전라남도 등에 비교적 많은 아파트 공급 예정

지방은 대구시(2,191세대), 전라남도(1,729세대), 충청남도(1,344세대)에서 비교적 많은 신규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서미개발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주)이 시공하는 ‘속초2차아이파크’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415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총 578세대 전부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 79-156m2로 구성되어 있다.

(주)위드워킹이 시행하고, (주)삼정건설이 시공하는 ‘대연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207-2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총 337세대 전부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 59-71m2로 구성되어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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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 민영 아파트 32만가구 분양···올해보다 15%↓ |닥터아파트제공소식

2019-12-27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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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 민영 아파트 32만가구 분양···올해보다 15%↓




전체 분양예정 물량 47%가 재개발·재건축
정책 변수와 분양시장 활기가 공존할 전망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내년 전국 민영 아파트 신규 분양물량도 올해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329개 사업장에서 총 32만5879가구(정비사업 조합원분 포함)의 아파트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5년(2015년~2019년) 연평균 분양실적 (31만6520가구)대비 약 1만 가구 많은 수준이다. 다만, 올해 당초 계획물량의 약 70%만을 소화했던 점을 감안하면 2020년 분양물량도 30만 가구를 밑돌 가능성이 높다.

선주희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 올해 분양시장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3기 신도시 발표 등 굵직한 대책이 발표되면서 불확실성이 커졌고 이를 반영하듯 2019년 분양예정 물량의 68%인 26만4141가구만이 실적으로 연결됐다"며 "과천, 여의도 등 HUG와 분양가 갈등을 겪은 일부 지역의 단지들은 분양 시기를 정하지 못한 채 물량이 이월됐다"고 설명했다. 

월별 분양예정 물량을 살펴보면 봄·가을 분양 성수기인 △3월(3만4008가구) △5월(3만9860가구) △10월(3만5185가구)에 물량이 집중된다. 분기별로는 △1분기 5만5430가구 △2분기 9만6874가구 △3분기 4만1353가구 △4분기 6만9330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청약시스템 이관이 예정되어 있는 연초에는 계획된 물량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권역별 분양물량은 수도권 18만4253가구, 지방 14만1626가구다. 경기가 9만5171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이 외 수도권은 △서울 4만5944가구 △인천 4만3138가구로 조사됐다. 

지방에서는 대구가 3만55가구로 가장 많은 분양예정 물량이 조사됐다. △부산 2만4800가구 △충남 1만7183가구 △경남 1만2505가구 △광주 1만1963가구 △대전 1만1580가구 △울산 8615가구 △충북 6860가구 △전남 6029가구 △전북 5886가구 △경북 4050가구 △강원 1791가구 △제주 309가구 순으로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며 핵심입지 분양이 마무리된 세종은 분양물량이 집계되지 않았다.

유형별로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물량이 15만1840가구로 전체의 47%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정비사업 물량(9만7984가구)에 비해서도 5만가구 이상 많은 것으로, 2000년 이후 20년 만에 가장 높은 비율이다.

내년에 강남권에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분양가 상한제 등 규제를 피해간 막바지 물량이 쏟아지면서 공급 물량이 늘어난 것이다. 서울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분양시장을 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강남구 '대치1지구' 489가구, '개포주공1단지' 6642가구 △강동구 '둔촌주공' 1만2032가구 △동작구 '흑석3구역' 1772가구 △은평구 '수색6·7구역' 1223·672가구, '증산2구역' 1386가구 △성북구 '장위4구역' 2840가구 등 유망 사업장에서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경기는 재개발 물량이 많다. △광명시 '광명2·10·14R구역재개발' △수원시 '수원팔달8·10구역' △성남시 '신흥2구역'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은 광역시를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분양 계획이 많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 '부산삼익타워재건축' 913가구 △울산 중구 복산동 '중구B-05재개발' 2625가구 △광주 북구 유동 '광주유동재개발' 2240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과거 '뉴스테이'로 불리던 민간임대 아파트는 정부의 공공성 강화 방침에 따라 공급이 대폭 축소됐다. 2016년 2만8047가구에 달했던 민간임대가 올해 8296가구에 이어 내년에는 3561가구로 급감한다. 경기 파주시 '파주운정3우미린스테이(A15)' 846가구, 전북 익산시 '송학동영무예다음' 820가구,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1차' 500가구 등이 공급된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계획 물량을 살펴보면 대우건설이 3만4400가구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GS건설 2만5618가구 △포스코건설 2만4682가구 △현대건설 2만1089가구 △HDC현대산업개발 1만6701가구 △대림산업 1만5910가구 △호반건설 1만4950가구 △현대엔지니어링 1만1168가구 △삼성물산 9850가구 순이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인기 분양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대기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HUG와 지자체의 분양가 규제로 분양가가 시세보다 크게 낮은 서울 재건축·재개발 단지나 수도권 공공택지에서는 청약 고가점자들이 집중되면서 평균 청약가점이 60∼70점대를 상회하고, 최고 만점(82점)에 달하는 곳도 속출할 전망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를 기다리는 청약 대기자들은 계속 늘면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비인기지역의 아파트나 분양가가 높은 단지는 미분양이 발생하는 등 청약시장의 양극화는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분양시장은 대출 규제도 큰 변수다. 정부가 분양가 9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해서는 중도금 대출을 금지한데 이어 12.16 부동산대책에 따라 앞으로 신규 분양하는 단지의 입주 시점 시세가 15억원을 넘는 경우 잔금대출 전환도 전면 금지되기 때문이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내년에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가는 막바지 정비사업 물량이 몰리며 청약시장은 후끈하게 달아오를 것"이라며 "그러나 고가 아파트의 경우 강도높은 대출 규제로 청약경쟁률은 종전보다는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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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개정안 규제개혁위원회 통과…시행 임박 |닥터아파트제공소식

2019-10-13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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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개정안 규제개혁위원회 통과…시행 임박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기준 개선 주요 내용. 연합뉴스


분양가 상한제 개정안 규제개혁위원회 통과…시행 임박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가도 정부가 ‘상한제’를 통해 직접 규제하기 위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를 통과했다. 

이에 정부는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국무회의 등 나머지 절차를 지체 없이 마무리하고 이달 하순께 개정안을 시행(발효)할 예정이다. 

12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간택지 아파트에 분양가 상한제를 좀 더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손질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오후 늦게 원안대로 규개위 심의를 통과했다. 규개위는 정부 규제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대통령 소속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기획재정부 장관 등 공무원 당연직 위원과 민간 전문가 위촉직 위원 20∼25명으로 구성된다. 당연직 위원에 국토부 인사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에 원안 통과된 시행령의 핵심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필수 요건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바꾸는 것이다. 현재 투기과열지구는 서울시 25개 구 모두와 경기도 과천시·광명시·성남시 분당구·하남시, 대구 수성구, 세종시 등 전국 31곳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이들 31곳은 모두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필요한 부수적 ‘정량 요건’까지 충족하고 있다.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이들 지역을 상한제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뜻이다. 

상한제 적용의 3가지 부수 조건은 ▲ 최근 1년 분양가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 초과 ▲ 최근 3개월 주택매매량이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증가 ▲ 직전 2개월 월평균 청약 경쟁률이 5대 1 초과 또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청약경쟁률이 10대 1 초과 등이다. 

개정안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에서 최종적으로 어떤 지역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결정되면, 기본적으로는 ‘입주자 모집공고’ 신청이 이뤄진 단지부터 적용을 받도록 했다. 하지만 앞서 지난 1일 국토부와 기재부 등 정부는 ‘최근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보완방안’을 발표하면서 재건축·재개발·지역주택조합이 일정 조건(철거 중 단지 등)을 충족할 경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된 뒤 6개월 안에 입주자 모집공고만 마치면 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예정대로 이달 하순께 시행령 개정 작업이 마무리되면 정부는 최대한 집값 불안 우려 지역만 선별적으로, 정밀하게 골라 상한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우선 검토 대상 지역은 최근 1년간 분양가 상승률이 높거나 2017년 8·2 대책 이후 서울 집값 상승을 주도한 지역 중 일반분양(정비사업 일반사업) 예정 물량이 많고 분양가 관리 회피 목적의 후분양 단지가 확인되는 곳이다. 

공급 위축 등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면서 동시에 시장 안정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정밀한 동(洞)별 ‘핀셋’ 지정이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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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분석] 12월 2주 분양동향, 수도권 11곳 모델하우스 오픈 |닥터아파트제공소식

2018-12-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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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분석] 12월 2주 분양동향, 수도권 11곳 모델하우스 오픈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07



12월 둘째 주 청약물량은 2곳 359가구다. 모델하우스는 17곳 오픈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당첨자 계약은 14곳이다.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12월 2주(12월 10일~12월 15일) 분양일정을 정리했다.

▶ 금주의 청약 단지

금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2곳이다.

10일(월)에 △항동지구 2 · 4단지(국민임대)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시 구로구 항동 항동지구 2 · 4단지에 짓는 국민임대주택 항동하버라인 2 · 4단지를 10일 공급한다. 2단지 전용면적 59㎡ 252가구. 4단지 49~59㎡ 107가구.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경인로 등이 가까워 서울 도심을 비롯해 김포, 평촌 등 수도권 전역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항동초(2019년 3월), 항동중(2020년 3월)이 개교예정이며 푸른 수목원, 천왕산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이 적하다.





▶ 금주의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금주에 오픈예정인 모델하우스는 17곳이다.

14일(금) 수도권에서는 △DMC SK VIEW △일산자이 3차 △판교 더샵 포레스트(A11 · A12블록)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A1블록 · A2블록)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A3블록 · A4블록 · A6블록) △의정부 더샵 파크에비뉴 △인천 검단 한신더휴(AB6블록) 등 11곳이 오픈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세종 한신더휴 리저뷰Ⅱ(주상복합) △이안 센트럴D(아파트 · 오피스텔)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 △광주 임동2구역 중흥S-클래스 고운라피네 △곶자왈 아이파크(타운하우스) 등 6곳이 오픈예정이다.

▶ 금주의 당첨자 발표 단지

금주 당첨자를 발표하는 단지는 15곳이다.

11일(화)에 △서귀포시 동홍위더스빌 31차 1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12일(수) △힐스테이트 녹번역 △안양 호계동 두산위브 △오산 영무파라드(주상복합) △송정 미소지움 △부산 대신 에코펠리스 △완도군내(국민임대) 등 6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13일(목)에 △디에이치 라클라스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괴산동부(국민임대) △울릉군내 A1블록(국민임대) △대구 복현 아이파크 △힐스테이트 화순 등 6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14일(금)에 △화성동탄2 A82블록(행복주택) △부산만덕5 2블록(공공임대) 등 2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 금주의 당첨자 계약 단지

금주에는 당첨자 계약 단지가 14곳이다.

10일(월) 11곳에서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수도권에서는 △한양립스 이노와이즈(오피스텔) △가평 청사복합 따복하우스(행복주택) △부천 약대동 SJ성진힐스 △성남하대원 모듈러 따복하우스(행복주택) △양평공흥 따복하우스(행복주택) △광교중앙역 SK VIEW(오피스텔) △파주 병원복합 따복하우스(행복주택) △화성 비봉 스타캐슬 2차(주상복합 · 오피스텔) 등 9곳에서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지방에서는 △대구 메가시티 태왕아너스(주상복합) △전주 송천동 광신프로그레스 등 2곳에서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12일(수)에 △괴산동부(영구임대 · 행복주택) △청주동남 A4블록(공공임대) 등 3곳에서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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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주택시가총액 4천조원 첫 돌파..증가율, 10년 만에 최고 |닥터아파트제공소식

2018-06-25 06:42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29876534642 주소복사

 작년 주택시가총액 4천조원 첫 돌파..증가율, 10년 만에 최고

이시정 입력 2018.06.24.주택 가격 상승 요인 큰 듯..소득증가율과 격차 확대 우려도



[원고]

지난해 국내 주택 시가총액이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나며 처음으로 4천조 원을 넘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주택 시가총액은 4천22조4천69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주택 시가총액이 4천조 원을 돌파하기는 지난해가 처음입니다.

지난해에는 주택 물량보다 가격 상승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 총처분 가능 소득 증가율은 주택 시가총액 증가 속도보다 2.5%포인트 낮았습니다.

격차는 2015년 0.1%포인트에서 2016년 1.6%포인트로 계속 벌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소득 대비 과도한 주택 가격 상승이 경제주체들의 심리나 사회 통합 측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rightnow@yna.co.kr


[전문]

작년 주택시가총액 4천조원 첫 돌파…증가율, 10년 만에 최고

주택 가격 상승 요인 큰 듯…소득증가율과 격차 확대 우려도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지난해 국내 주택 시가총액이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나며 처음으로 4천조원을 넘었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주택 시가총액은 4천22조4천695억원을 기록했다.

주택 시가총액이 4천조원을 돌파하기는 지난해가 처음이다.

물가가 오르니 주택 시가총액이 늘어나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볼 수 있지만 문제는 너무 빠른 속도다.

지난해 주택 시가총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7.6%로, 2007년(13.6%) 이후 가장 컸다.

주택 시가총액 증가율은 2002∼2007년 연 평균 두 자릿수를 기록하다가 금융위기가 터지자 2008년 6.0%, 2009년 5.8%로 둔화했다.

부동산 경기가 꺾인 2012∼2013년에는 3%대까지 쪼그라들었다.

그러다가 정부가 2014년 8월 경기 부양을 위해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규제를 완화하고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지자 상황이 바뀌었다.

저금리로 풍부해진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흘러들며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주택 공급량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주택 시가총액 증가율은 2014년 5.2%로 상승하더니 2015년 5.3%, 2016년 6.5%에 이어 지난해에는 7%대로 올라섰다.

지난해 시가총액 증가에 물량 보다 가격 상승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 시가총액은 소득 보다 빠르게 늘었다.

지난해 국민총처분가능소득은 1천722조4천928억원으로 1년 전보다 5.1% 늘었다.

국민총처분가능소득 증가율은 주택 시가총액 증가 속도보다 2.5%포인트 낮았다.

격차는 2015년 0.1%포인트에서 2016년 1.6%포인트에 이어 계속 벌어지는 모양새다.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는 "주택 시가총액 증가율이 소득보다 높아지면 결국 가계 등 경제주체들은 빚을 내 집을 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가계신용은 1천450조8천485억원으로 1년 전보다 8.1% 늘었다.

2015년(10.9%), 2016년(11.6%)보다 증가세는 꺾였지만 예년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소득 대비 과도한 주택 가격 상승은 경제주체들의 심리나 사회 통합 측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정부가 부동산 과열을 막고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을 펼쳐가려는 것도 이 같은 문제의식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는 곧 부동산 보유세 개편 권고안을 마련해 정부에 제출할 방침이다.

보유세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집값 상승세도 당분간 움츠러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porqu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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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캘린더]봄 분양시장 절정…전국 1만8000여가구 공급 |닥터아파트제공소식

2018-04-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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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캘린더]봄 분양시장 절정…전국 1만8000여가구 공급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4월 셋째주 전주보다 두 배 이상 가구가 공급되며 봄 분양시장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세종시에서 4000여가구가 분양하는 등 지방 분양도 활발하다.

14일 부동산114와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4월 셋째 주는 전국에서 총 1만7836 가구를 분양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고양시 고양지축A3(행복주택)’, 경기 화성시 ‘동탄역금성백조예미지3차’ 등 9063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 대구 수성구 ‘범어센트레빌’, 세종시 ‘세종마스터힐스’ 등 8773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내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27곳이다. 16일 전국 18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수도권에서는 △고양지축 A3블록(행복주택) △부천중동(행복주택) △양주옥정 A3블록(행복주택) △오산세교2 A7블록(행복주택) △오산청학 H1블록(행복주택) △오산청호 2블록(행복주택) △의정부녹양 1블록(행복주택) △평택소사벌 A6블록(행복주택) △병점역 써밋 프라움(오피스텔) △인천 용마루지구 3블록(행복주택) △인천 논현2 4블록(행복주택) 등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고양시 지축동 지축지구에 짓는 행복주택 고양지축 A3블록은 전용면적 16~36㎡ 890가구 규모다.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이 걸어서 10분거리로 서울 종로 20분대, 강남 50분대 도달가능하다. 걸어서 통학 할 수 있는 초·중·고가 신설 예정이다.  

17일에는 △세종 마스터힐스(L1 · M1블록) △김해 율하 리슈빌 더 스테이(뉴스테이) 등 3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이 세종시 연기면에 짓는 세종 마스터힐스는 L1블록 전용 59~120㎡ 1990가구, M1블록 84~120㎡ 1,110가구 규모다. 해밀리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과 인접해 세종시 전역을 비롯 인근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18일에는 △양산 양우내안애 파크뷰 △e편한세상 순천(1 · 2단지) 등 3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19일에는 △동탄역 금성백조예미지 3차(주상복합 · 오피스텔)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HC2블록(주상복합) 등 3곳에서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금성백조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2신도시 C7블록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동탄역 금성백조예미지 3차는 84~101㎡ 498가구 규모로 수서고속철도(SRT) 동탄역이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한다. 강남 수서역까지 15분, 강남역까지 20분이면 닿는다. 

제일건설이 세종시 나성동 2-4생활권 HC2블록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는 전용 84~158㎡ 771가구로 당진영덕고속도로 서세종IC와 인접해 대전, 당진 등 인근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나성초중이 2021년 3월 개교 예정이다. 

내주에 문을 여는 모델하우스는 3곳이다. 20일에 △평택 소사벌 아너하임186(테라스하우스) △미사 한화오벨리스크(오피스텔) △김해 쌍용예가 더 클래스 등 3곳이 개소한다.

당첨자를 발표하는 단지는 7곳이다. 17일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철원 석미모닝파크 2차(민간임대), 18일에 △힐스테이트 천안(주상복합) △익산 부송 꿈에그린(주상복합) 등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계약 단지는 14곳이다. 16일에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화성 비봉 스타캐슬 1차(주상복합) △작전역 브라운스톤 계양스카이 등과 17일에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시흥 장현 제일풍경채 에듀(B5블록)·센텀(B4블록)에서 당첨자 계약이 이뤄진다.  

◇부동산114 4월 셋째 주 분양캘린더

‘♣’=오피스텔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하는 단지는 분홍색으로 표시 오픈 단지는 사업진행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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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묵 기자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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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인만 칼럼] 그리스 사태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닥터아파트제공소식

2015-07-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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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인만 부동산 블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imgrid/2894141436797430247

그리스 사태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그리스 국민이 채권단의 긴축을 거부하는 선택을 하였다.

채권단의 제안을 묻는 국민투표에서 반대가 61% 나온 것인데 반대가 다수로 나오면 부채 탕감 등 더 좋은 협약을 48시간 안에 체결하고 은행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는 치프라스 총리의 주장이 먹힌 것이지만 그리스의 의도와는 다르게 ECB(유럽중앙은행)의 지원 없이 은행의 자본통제를 푼다면 은행도산, 수입중단, 생필품 부족, 기업임금지불 불능으로 경제 마비가 되고 그리스 정부는 차용증서인 IOU 발행을 하겠지만 대외 지급결제가 불가능할 것이기에 그리스 자국통화인 드라크마 도입이 되겠지만 그리스 채무불이행인 디폴트(Default) EU에서 떨어져 나가는 그렉시트(Grexit)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그리스가 붕괴되었을 때 1조 유로의 손실이 있을 것이기에 채권단이 그렇게 되기까지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 그리스의 희망이지만 지난 5년간 1.2차 구제금융을 통해 2300억 유로(300) 받았으나 지난 6 30일 시한이었던 15억 유로(19000억 원)도 못 갚았고 총 부채는 3150억 유로(400조 원)로 산더미처럼 늘어나 있음에 반하여 채권단의 요구인 긴축은 거부하면서 5000억 유로(620) 새로운 추가 구제금융 요구하는 그리스에 독일 등 채권단이 자국 내 반발여론과 아일랜드 등 먼저 성실한 구조조정을 이행한 국가들의 반발을 무시하면서   긴축을 거부하는 그리스에 희망을 가지기에는 힘들어 보인다.

 

그리스는 1930~1980년까지 50년 동안 실질소득 1위였던 잘 사는 나라였지만 1981년 취임한 중도연합좌파 파판드레우 총리의 공무원 임금 및 연금 인상, 45세 이전에 전국민에 연금 지급, 선심성 병원, 학교 건립 등 포퓰리즘 선심성 정치로 집권 8년 만에 그리스 국가 부채비율이 GDP 28%에서 80%로 폭증하면서 나라가 기울기 시작하였다.

높은 공무원 비율(200만명/인구1800만명, 우리나라 100만명/(인구 5000만명)과 높은 연금으로 과도한 복지에 길들여졌고 2009년 한해 동안 9억 유로가 뇌물이었을 정도로 권력층, 부유층의 부정부패와 탈세는 심하며, 제조, 기술 의존도는 낮은 반면 관광산업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잘못된 경제구조 때문에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관광수요가 줄어들면서 그리스 경제는 최악의 상황이 되었다.

 

그나마 국민투표 반대결과가 나왔음에도 그리스 정부가 국민들의 반발을 무릅쓰고 채권단의 요구를 받아들여 협상이 진행되는 것은 다행이지만 신뢰가 흔들린 채권단과 그리스의 힘겨운 줄다리기는 계속 될 것 같고 설사 이번 위기를 넘기더라도 공무원 수와 연금의 대폭축소, 일부 부유층의 부정부패, 탈세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 서비스업에서 제조업으로 경제구조 재편 등 대대적인 개혁을 통한 경제체질 개선 없이는 서서히 죽느냐 빨리 죽느냐의 차이지 죽는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

 

경제규모도 작은 그리스 하나 때문에 EU를 비롯한 전세계 심지어 우리나라까지 이렇게 신경을 쓰는 이유는 그리스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가 무너지면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도 위험성 연쇄 증가를 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EU 채권국가도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해지며 EU 경제 위축으로 대 EU 수출이 감소하고 유로화 약세가 지속될수록 원화 가치가 강세가 되면서 수출 악영향으로 우리나라 경제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다.

또한 손실을 입은 해외투자자본이 자금회수에 나서게 되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신흥국들은 자본유출과 수출 약세의 이중고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조금이라도 위안을 삼자면 세계경제 위기가 커질수록 안전자산인 금, 달러, 엔화가 강세가 되면서 엔저는 개선이 될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아무튼 그리스 디폴트 사태는 당장 부동산시장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다.

다만 그리스 디폴트 영향이 장기화되고 EU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커질 경우 우려하는 수출감소, 외국자본 유출이 가속화 되어 경제상황이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이 되면 부동산시장도 영향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현재로서는 그리스 디폴트로 인한 EU의 대응을 보면서 차분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겠고 우리나라도 과도한 복지와 부정부채, 경제가 무너지면 언제든지 그리스와 같은 상황이 올 수도 있는 것이기에 제조, 기술, 유통,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R&D 투자 확대하여 국가경제경쟁력을 키우고 표를 얻기 위한 선심성 공약과 행정은 과감하게 줄이고 과감한 부정부패 척결, 경제규모 이상의 과도한 복지는 조정을 하면서 경제성장과 그에 맞는 적절한 복지분배에 더욱 집중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김인만 부동산연구소http://cafe.naver.com/ato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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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인만 칼럼] 밀려나는 전세난민 어디로 가나 |닥터아파트제공소식

2015-03-02 15:55

http://blog.drapt.com/jcyang/391131425279355999 주소복사

출처 : 김인만 부동산 블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imgrid/2894141425214009398

밀려나는 전세난민 어디로 가나

 

 

전세난이 쉽사리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

 

전세물량이 늘어나려면 입주물량이 늘어나야 하는데 2015년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245434가구로 2011-2014년 평균치인 21 1057가구보다는 16% 늘어난 것이지만 2014년보다 5%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된다.

 

오늘 3월 전국 입주물량은 13675가구로 2(22371가구)과 비교해 38.9%가 줄어들었는데 그 중 수도권이 73%가 감소했고 지방은 18.9%가 감소한 수치다.

 

전세물량이 늘어나기 어렵다면 전세수요가 줄어들어야 하는데 신규분양물량이 늘어나지 않는 한 전세물량이 늘어나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오히려 저금리로 월세전환을 원하는 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전세물량은 더 줄어들고 있는 반면, 투자심리가 약해지면서 전세를 원하는 수요는 더 늘어나고 있어서 전세비율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문제는 설 이후 계절적인 요인으로 전세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고 엎친데 덮친겪으로 강남, 강동권 재건축 이주수요까지 겹치면서 전세난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설 이후 봄 이사철 계절수요가 생기면서 전세 값 상승이 되는데 2007년부터 2014년 작년까지 8년 동안 6년이 설 이후 상승폭이 커졌다.

일반적인 학군수요는 12-2월 방학시즌에 움직이고 신혼부부 수요는 3-4월에 많이 움직였지만 전세난이 심해지면서 올해는 신혼부부들도 전세물량 선점을 위하여 미리 움직이는 경향을 보이면서 설 이후 전세가격 상승폭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재건축 이주수요는 더욱 심각한데 올해 서울에서 13000가구가 재건축으로 이주할 예정이며 대부분 강남.서초.송파.강동 강남4구에 집중이 되어 있다.

원래 24000가구가 멸실 될 예정이었던 것에 비하면 줄어들었다 할 수 있지만 올해 이주를 하지 않는다 해도 내년 그 다음해 순차적으로 재건축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재건축 이주수요는 몇 년간 더 지속이 될 것 같다.

 

당장 설 이후 3월에만 강남 개포주공2단지 1400가구, 서초 신반포5 555가구, 강동 고덕주공2단지 2771가구, 삼익그린1 1560가구가 이주예정이다.

 

최근 강동구 현장에 다녀와 보니 강동구는 최근 고덕주공4단지 410가구의 이주가 시작되면서 인근 단지들의 전세가격 상승이 더 가팔라지고 덩달아 매매가격도 뛰어오르기 시작했고 최근 고덕주공2단지 이주도 임박하면서 주변지역의 전세물량은 거의 없고 매매물량 역시 하루가 다르게 거래가 되면서 주인들이 호가를 올리고 매물을 거둬들여서 거래하기 힘든 상황을 간만에 보기도 하였다.

강동구만 보더라도 4단지, 2단지 외에도 3단지, 5단지, 6단지, 7단지 역시 재건축 진행하고 있어서 강동 재건축 이주수요 영향으로 강동과 인근 하남지역의 전세, 매매 강세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 같다.

 

강남은 소형아파트의 전세가격 상승이 가팔라지자 작년부터 2룸을 중심으로 한 다세대주택의 전세가격까지 오르기 시작했고 매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개포주공 재건축 이주수요가 본격화되면 강남지역의 이런 현상은 더욱 가팔라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전세가격 상승의 강세에 밀려난 전세난민은 수도권으로 떠밀려 가고 있고 파주까지 전세물량의 씨가 마르고 있기 때문에 갈 곳을 잃은 전세난민은 소형아파트에서 다세대로,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떠밀려가는 힘든 상황이 몇 년 간 지속될 것이기에 정부에서도 전세대책을 마련해야 하겠지만 정부대책만 기다리기보다는 자신의 자금에 맞는 지역, 단지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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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인만 칼럼] 전세 난 2015년에도 지속될까 |닥터아파트제공소식

2015-01-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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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인만 부동산 블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imgrid/2894141422187452167

전세 난 2015년에도 지속될까

 

 

2015년 을미년 전세시장만큼은 이제 좀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는데 전혀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해 9월 한국감정평가원과 KB국민은행에서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이 70%롤 넘었다고 발표했는데 통계지표가 그렇고 실제 중산층 거주자들이 선호하는 도심, 신도시 등 인기지역들의 실질 전세비율은 80%가 넘어섰다.

 

2015년 전세시장 불안은 계속될 것 같다.

전세가 안정되려면 전세수요가 줄어들거나 전세물량이 늘어나야 하는데 현재 부동산시장 상황에서는 전세수요 줄이기도 전세물량 늘리기도 어려워 보인다.

 

전세수요가 줄어들려면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가 늘어야 하는데 부동산불패신화가 깨어진 상황에서 글로벌 경제불안, 잠재성장률 하락, 인구구조 고량화, 베이비부머세대 은퇴 등 여러 가지 불안요인들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등 각종 세금부담, 대출이자 등 금융비용부담, 가격하락 부담까지 짊어지면서 매매를 하기보다는 리스크가 낮고 전세자금대출이 잘되는 전세를 선호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 현상 아닌가 싶다.

 

전세물량이 늘어나려면 입주물량이 늘어나야 하는데 2015년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245434가구로 2011-2014년 평균치인 21 1057가구보다는 16% 늘어난 것이지만 2014년보다 5%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된다.

서울입주물량은 2195가구로 2014 36783가구보다 크게 줄어들며 특히 강남권 재건축 이주수요까지 몰리면 서울의 전세물량은 더욱 부족할 것 같다.

여기에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임대인들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비율까지 늘어나면서 전세물건 감소를 더 촉진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정부의 전세대책이라도 효과적으로 나와야 하는데 현 정부의 대책도 제한적일 것 같다.

공공임대주택을 늘리겠다고 하지만 과도한 빚으로 휘청대는 LH공사, SH공사가 공공임대주택 물량을 늘리기도 어렵고, 민간자본을 활용하는 임대주택 공급 확대 역시 침체된 부동산시장 분위기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

전세자금대출 금리 낮추어 금융비용을 낮추는 것 역시 가계부채증가가 문제가 되고 있고

.월세 상한제는 논란이 많아서 적용되기 쉽지 않고 설사 적용되더라도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 많을 것이다.

 

이렇듯 2015년 전세시장은 전세수요 증가, 전세물량 감소, 정부대책은 실효성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세난은 해결되지 않고 계속 진행 중이 될 것 같다.

 

전세문제는 단기간의 대책으로 해결이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에 중장기적으로는 임대 및 신규공급물량을 늘리고 단기적으로는 전세수요를 줄일 수 있도록 집을 구입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전세수요층을 매매로 전환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정 소득이상이 되는 전세수요자한테는 전세자금대출을 제한하거나 재산세 일부를 부담시키는 등의 채찍과 전세수요자가 분양을 받거나 집을 구입할 경우 대출금리를 우대해 주는 등 당근을 주는 방법도 고려해 볼만 하다.

 

그리고 집이라는 것은 투자목적도 있지만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안정적인 가정생활이라는 목적이 더 크고 모두가 전세만 선호하면 결국 전세제도의 종말을 더 당기는 결과를 만들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물가상승이 반영되는 실물자산이기에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라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이제는 전세를 끼고 집을 구입하는 투자자들을 투기꾼으로 볼 것이 아니라 전세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할 필요도 있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김인만 부동산연구소http://cafe.naver.com/ato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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