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77)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신당9구역에 아파트 266가구 건립 |메모장

2010-11-18 17:31

http://blog.drapt.com/yunsuhk/347161290069066591 주소복사

기사입력 2010-11-17 16:29:49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서울 중구는 최근 신당2동 432-1008번지 일대 버티고개역 인근이 신당 제9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일대 1만8653㎡에는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아파트 7개동 266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지역은 지난 2004년 6월 서울시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주택재개발 예정지로 고시되었으나 남산이 인접해 있어 5층 이상으로는 건물을 지을 수 없었다. 

주민들은 그러나 열악한 주거 환경에도 남산 최고 고도지구 제한으로 인해 재개발이 지연됐던 점을 들어 서울시에 층수 및 임대주택 건설 기준 완화 등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구는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와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십 차례 협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서울시는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이 지역을 주택재개발 정비 구역으로 지정했다.

구 관계자는 "기존 5층 및 20m 이하에서 7층 및 28m이하로 고도가 완화됐으며 조합설립인가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오는 2015년까지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ye30901@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전세금 5% 상한제, 임대차 기간 4년 연장이-조혜경 전체글 보기
이전글 경기북부 전철7호선 연장… 노선단축·역사축소 합의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