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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택 투자의 고수와 하수 특징 |부동산노트

2013-10-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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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닥터아파트 > 오윤섭의 부자노트

원문출처 : http://www.drapt.com/knowNew/index.htm?page_name=rich_note_view&menu_key=9&uid=794

벌써 10월 하순이네요. 세월은 속절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급히 처리해야할 부동산 법안 시기도 속절없이 늦어지고 있구요.


이번 주 닥터아파트(www.DrApt.com) 오윤섭의 부자노트에서는 부동산 투자 고수와 하수의 특징을 정리해봤습니다. 여러분은 주택 투자에 있어 고수인가요? 하수인가요? 제 경험을 토대로 체크리스트 방식으로 정리해봅니다.


주택 투자 고수의 특징


☑ 고수들은 주택으로 돈을 버는 시대는 언제든지 존재할 것으로 믿는다. 인간의 탐욕이 사라지 않는 한...


☑ 고수는 침체기에서 기회를 찾는다. 대부분의 주택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도 고수들은 내재가치가 높은 주택을 찾아 가치투자를 한다.


☑ 고수는 기본에 충실하다. 즉 주택시장에 대한 상식은 물론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대상 지역과 주택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 연구 조사 분석을 통해서 말이다. 


☑ 현재 주택 가격에 대해 집착하지 않는다. 오히려 추가로 오를 수 있는 여지, 즉 내재가치에 집중한다.


☑ 중개업소는 한두 군데를 주로 활용한다. 이미 거래 경험이 있어 우량고객이 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개업소로부터 우량매물에 대한 정보도 가장 빨리 얻는다.


☑ 고수는 법무사와 세무사를 최대한 활용한다. 특히 세금 문제는 세무사나 세금 공무원에게 물어봐 확실하게 챙긴다. 


☑ 유료 상담을 애용한다. 1억원, 2억원을 벌 수 있는 아파트를 찾는데 상담비 10만원, 20만원이 결코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전문가를 활용한다. 투자의 책임은 결국 투자자 자신이다. 하지만 또한 인간이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전문가를 활용한다. 다만 투자 대상을 스스로 결정하고 계약하기 전 참고삼아 전문가 의견을 듣는다.


☑ 정책을 최대한 활용한다. 고수들은 정책을 한발 앞서 활용한다. 정책이 시행되기 전이라도, 계획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결국 시행 시기의 문제라면 선제적으로 투자한다.


☑ 매수타이밍은 부자들이 움직일 때, 매도타이밍도 부자들이 움직일 때 잡는다. 주택 투자의 고수들은 부동산 부자들의 움직임을 주시한다. 한발 앞서 선제적으로, 역발상으로 투자하기 때문이다. 


☑ 고수는 최대의 수익을 목표로 한다.


주택 투자 하수의 특징


☑ 하수들은 주택으로 큰 돈을 버는 시대는 끝났다고 말한다. 주택보급률, 인구감소, 베이비부머 은퇴 등 각종 통계를 들이대면서 말이다.


☑ 하수는 주택시장이 살아나야 기회를 찾는다. 바닥을 치고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주택을 구입한다. 


☑ 하수는 기본에 약하다. 사고 싶은 주택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한다. 그래서 신뢰하든, 신뢰하지 못하든 전문가(또는 사이비 전문가)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질문을 많이 할 수밖에 없다.


☑ 현재 주택 가격에 대해 예민하다. 과거 시세에 집착하며 현재 가격에서 추가로 하락할지 모른다는 걱정을 많이 한다.


☑ 중개업소는 여러 군데에 매물을 의뢰한다. 거래 경험이 없고 믿을만한 중개업소가 없기 때문이다. 남보다 빨리 우량매물을 확보하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 하수는 주로 중개업소를 활용한다. 중개는 물론 세금  법률 등 모든 문제를 중개업소에 의지한다. 추가로 경비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 무료 상담을 애용한다. 굳이 10만원, 20만원을 들여 유료상담까지 해서 투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 전문가에 의존한다. 주로 장세에 휘둘리기 때문에 자신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전문가의 말이라면 믿어버린다. 전문가의 말에 따라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 정책에 따르되 확정되기 전까지는 움직이지 않는다. 시행되기 전에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투자에 나서지 않는다. 


☑ 매수타이밍은 개미들이 움직일 때, 매도타이밍도 개미들이 움직일 때 잡는다. 주택 투자의 하수들은 장세에 예민하다. 따라서 개미들의 움직임을 주시한다. 개미들을 따라 추격매수를 해야 마음이 편하다. 


☑ 하수는 투자해서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가격이 오르면 만족한다. 손해보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부자노트 독자님은 주택 투자의 고수인가요? 하수인가요? 고수라면 계속 고수의 길을 가시면 됩니다. 만약 하수라면 투자를 포기하던가, 아니면 지금 바로 고수의 길을 좇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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