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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호텔이야기3-장흥 골짜기에도 눈이 내리네-서민섭 |기타

2012-01-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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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한번 쓰고 난후에 저는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좋지도 않은 분야의 일을, 이제는 기억도 희미한 옜일을 자꾸 들쑤셔.무슨 득이 되나 하는 생각에 그만,사과하고 ,그만 쓸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사람들이 생활하는 패턴들이 똑같이 반복되듯이 다른 분들은 저와같은 오판의, 삶을 살지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 진행합니다.
 
90년대초 제큰누나가,불광동에서 전세 살다가,전세사는 집을 후임 세입자에게,인수인계하면서,후임 세입자의 직업을 물어보니,후임세입자,이사장이라는 분이 자기는 장흥에서 모텔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말을 어머니와,제가 듣고,관심이 혹해서,그 이사장이라는 분을 만나러 장흥에 갔었습니다.
 
아마 1993년으로 기억됩니다.
그때 이사장의 말이 오후에는 바쁘니까,점심시간대에 오라고 해서,점심시간에 찿아 가보니,모텔업에 관해서 제법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이사업을 하면,돈이 된다고 하면서,자신은 다양한 장사를 해보았는데,이장사가 제일 쉽고, 수일률도 최소한 투자대비,약 3부내지 어떤경우는 5부까지의 수익률이 나온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우리 모자가 뽕 간거죠,그런 세계 ,그런 장사가 있나하고,감탄하면서.우리 모자도 이사업을 한번 해보겠다고 하니까.지금 나온 물건이 없고,유일하게 누가 모텔 건축 허가를 내논 상태에서 나온 물건이 두개 있다고 하면서,자신은 부동산 중개인이 아니라고 하면서,
 
자신의 오랜친구이며.모텔 중개만 전문으로 한다는 박용일 사장이라는 소개 시켜줄테니,그분하고
진행을 해보라고 추천하였습니다.
 
이사장을 방문한것은 점심때였는데.그때 모텔 방들을 둘러보니,손님이 전혀없고,너무 썰렁해서,
이사장의 말이 미심쩍어 왜이리,손님이 없냐고 하니까 지금은 손님이 없는 시간이라고 하면서,다음에는 오후 3-4시에 와보라고 했습니다.
 
그후에 이사장의 말이 정말로 맞나하고 오후 3시경에 가보니 정말로 손님들이 많고,계속 손님들이 들어오고,정말 장사가 잘되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사장의 말중에 지금도 기악에 남는 말은,어떤 장사를 해도 손님이 나갈때,예를 들면,음식업의 경우,음식이 맛이 있다,없다,직원이 불친절하다는등 ,왜 서비스가 없냐,선물이 없냐하고 불평하는게 주인입장에서는 피곤한데
 
,이모텔업을 해보면,정반대로 이용 손님들이 나가면서,논평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고 ,오히려 모텔 이용을 기념하는 각종 판촉물을 주어도 다 버리고 가서,개업해도 ,개업  기념수건도 만들,필요가 없다면서,아주 편하고 좋은 사업이라고 ,선물을 안주는 것을 손님들이 더좋아한다고 ,아주 특이한 사업 이라고 설명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에 제가 안 사실인데,그때의 모텔 수익률이 최소 투자대비 3부이상 됬던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때는 그게 가능했던게,여관업은 아무리 돈이 남아도 부정적인 이미지,때문에 하는 사람이 없고,특히 딸 가진 집에서는 시집 못보낸다고,하는 사람이 없어서,돈이 되어도 하지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지금 세상하고는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지금은 돈이 된다고 하면,누구나 합니다.모텔업이던 ,정육점이든,그런 면에선 부동산 중개업도 사회적 인식이 많이 바뀐 업종의 하나입니다.
 
중개업도 제가 부동산개발업을 시작할 때인 90년대초만해도 ,동네 복덕방수준의 ,할일 없는 노인네들의 소일거리수준으로, 별볼일 없는 사람들의 집단으로 매도 했었지만
 
지금의 부동산 중개인들의 자질,학력,교양 기타수준들은 엄청 높습니다.학력도 기본적으로 거의 다 대졸이상이고, 박사 소지자도 많고 그래도 부족한지 야간 대학원을 다니는등 엄청 공부들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후에 장흥 이사장하고 같이 잠실 오피스텔에서 모텔 중개업을 하고있는 박사장이라는 사람을 찿아갔었습니다.
 
그자리에서 박사장이 모텔 허가난것이 두개 있는데,그중하나를 사서,건물을 지으면,소위 말하는 대박이 된다고 적극 추천해주었습니다.
 
그때부터 수개월간 장흥에 혼자서,아침에도 가보고,점심에도 ,오후에도 가보고,밤에도 가보고,
시장조사를 많이 했었습니다.
 
정말로 그때는 장흥에 오후에는 모텔방이 부족할정도로,손님이 많았고 모텔 운영자들이 영업에 신경을 안써도 .저절로 ,영업이되니,운영도 쉽고.정말로 돈이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흥 모텔에서 장사하는 이사장이 토요일 오후에 한번 장흥을 둘러보라고 해서 제가 토요일 어느날 장흥에 갔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가보니,이사장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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