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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0년 후 주거문화 신개념 주택 |아파트갤러리

2007-03-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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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아이러브 행복한 부자 만들기

원문출처 : http://blog.drapt.com/koyongso

◆ 가족 중심, 재택근무 강조 = 뉴홈 내부에 들어선 첫 느낌은 `매우 뜻밖이네`였다 . 통상 미국 주택 1층은 넓은 거실과 주방이 배치되게 마련. 그러나 관람객을 맞은 뉴홈 첫얼굴은 넓은 업무공간(Home Officeㆍ홈 오피스)이었다 . 거실과 부엌은 어디로 간 것일까.
◆ 화려한 디지털 기술

= 넥스트젠은 화려한 디지털 기술을 주택에 응용했다.

"집주인이 현관문을 닫고 외출하면 자동으로 실내가 소등되며 보안시스템이 작동합니다 ." "오븐에 `10분 더 데워`라고 말해 보세요. 오븐이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

안내 도우미는 여러 디지털 기기를 직접 시범 작동하며 "집안 어디서든 터치스크린에 손가락을 대기만 하면 음악 청취, 커튼 치기 등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 소박하지만 자연스러운 설계

= 뉴홈은 창문이 크고 많았다 . 자연채광을 최대한 이용했다 . 부엌에서 주부가 책을 읽는 공간에도 천장에 창을 내 머리 위로 햇살이 쏟아지게 했다.

공공건물에서 자연채광을 극대화한 설계는 이미 많다 . 세계적인 건축가 쿨 하스가 설계한 시애틀 도서관은 햇빛이 홍수처럼 쏟아진다.

최삼영 가와종합건축사무소장은 "기술이 더욱 발달하면 시애틀 도서관 같은 채광시스템이 일반 주택에 도입될 수 있다"며 "기술 발달로 자연에 더욱 다가갈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화려한 가구를 제외한다면 뉴홈은 매우 소박한 건물이다 . 외관 마감을 살피던 한 국내 건설사 관계자가 "한국에서 이 정도 마감이라면 사장이 다시 하라고 지시할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 건물 내부도 시멘트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 한국, 친환경 에너지 주택 시급

= 넥스트젠에는 `STRONG(튼튼한 집) GREEN(친환경) EFFICI NET(높은 에너지 효율) DIGITAL(디지털)`이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미국이 생각하는 미래주택 키워드다 . 친환경 에너지를 값싸게 이용하며 디지털 기술로 유비쿼터스 주택을 만들겠다는 얘기다.

넥스트젠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을 도입하면 한 해 120억달러 정도 비용을 아낄 수 있다"며 "미국에서는 에너지 절약형 주택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친환경 에너지 주택 도입을 게을리하고 있는 한국은 지금 신흥시장을 놓치고 있다는 메시지나 다름이 없다.



어쨌든 1층 홈오피스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 2층을 터서 천장이 높았다 . 컴퓨터 등을 갖춰 업무를 볼 수 있게 꾸몄고 옆에는 거실보다 훨씬 규모가 작은 응접실이 있었다.

30여 개 업체가 함께 만든 `insync홈`도 전체 분위기는 뉴홈과 크게 달랐지만 입구에 홈오피스와 응접실을 배치했다는 점은 같았다 . 1층에 넓은 거실 대신 조그만 응접실과 넓은 업무공간을 붙여 재택근무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침실과 욕실로 구성된 2층을 지나 3층에서야 부엌과 거실을 볼 수 있었다.

외부인이 거실을 보려면 2층의 사적 공간을 거쳐야 하는 셈이다 . 따라서 3층 거실은 외부인보다는 가족을 위한 놀이공간 성격이 강했다.

 

<3층 단독주택>

<소박하지만 자연스러운 설계>

<업무공간(Home Officeㆍ홈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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