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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파트 A/S 이력카드 아시나요 |우리동네이야기

2007-07-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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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원성원님의 富로그

원문출처 : http://blog.drapt.com/taxwon50

얼마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자이에 이사한 임모(38)씨는 GS건설 입주센터 직원들에게서 '자이 이력카드'를 받았다.

이력카드에는 임씨가 새로 입주한 아파트의 A/S 내역이 꼼꼼히 적혀 있었다. 지난 2004년 2월 준공 후 3년여간 몇년, 몇월, 몇일, 몇시에 어느 부분을 어떻게 손봤는지, A/S 작업은 누가했는지까지 상세한 정보가 정리돼 있었다.

임씨는 "새로 분양받은 것도 아니고 최초 계약자가 3년간 살던 아파트를 매입했는데 건설사 직원들이 찾아와 아파트 곳곳에 대해 꼼꼼히 설명해줘 깜짝 놀랐다"며 "따로 손보려고 했던 씽크대와 욕실 오염까지 제거해주고 갔다"고 말했다.

GS건설이 A/S 이력카드를 발급하고 있는 단지는 입주 5년차 이내 단지. 2002년 9월 '자이' 브랜드를 선보인 후 공급한 단지를 중심으로 전국 70∼80개 단지에 이력카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달 평균 발급되는 이력카드는 50개 정도다.

아파트를 사서 들어오는 사람들 뿐 아니라 전세든, 월세든 '자이' 아파트에 들어오는 가구는 모두 이력카드 서비스 대상이다.

관리사무소에서 전입자를 파악해 본사에 보고하면 입주 후 보름에서 한달사이에 자이안매니저(입주도우미)와 A/S센터장이 함께 해당 세대를 방문한다.

신규 입주아파트는 아니지만 새로 이사온 아파트가 낯선 고객들에게 빌트인 가구 사용법과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 이용법 등도 자세히 설명해준다. 된장과 청국장, 국수 등으로 구성된 입주 축하 선물도 제공한다.

GS건설 CS본부 이광수 과장은 "입주후 기본적인 하자만 해결하면 그만인줄 알았는데 몇년이 지나 새로 이사온 입주민에게도 신경을 쓰냐며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다"며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신념을 갖고 자이 입주민이라는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송복규기자 c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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