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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집 고르는, 똑똑한 기준 리스트 |우리동네이야기

2007-07-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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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부동산 신나게 즐겨 봅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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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고르는, 똑똑한 기준 리스트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어느 지역에 집을 사면 좋을까 문의를 받아 함께 고민을 한 일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을 고를 때 현재 살고 있는 인근 지역 위주로 보게 된다. 그 이유는 그 지역을 잘 알고 있는 ‘도사’라기보다는 ‘우물 안 개구리’가 많기 때문. 낯선 지역에서 삶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바른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객관적인 판단을 하여, 후회 없는 집을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집을 보러 가기 전에는 먼저 기준 리스트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 세대수가 많아야 좋다
세대수가 많아야 한다는 이유를 들 때 상당수는 재건축 혹은 리모델링으로 인해 개발이 용이한가를 말하지만, 내가 세대수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세대수가 많아야 물건이 다양하게 나와 원하는 때 사고팔기 편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환금성’이 높다는 것. 세대수가 적으면 아무래도 매매 물건이 적게 나오므로 가격이 쉽게 다운되고, 회전이 좋지 않아 낭패를 보는 일이 적지 않다. 부동산은 팔고 싶을 때 혹은 세를 놓을 때 ‘회전’이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적어도 3백 세대 이상의 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교통도 중요하지만 교육 환경을 따져라
교통,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중교통은 해당 지역의 세대수가 많거나 지역 개발이 이루어지면 당연히 따라오게 마련이다.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다고 해서 무조건 집값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교통 외에도 전반적인 사회 환경을 따지는 것이 중요시되었다. 막연하게 살기 좋은 환경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상업시설 단지 및 자연환경을 보는 것이 집을 고르는 새로운 트렌드라 여겨진다. 예를 들어, 목동과 상계동의 아파트를 비교해보자. 목동은 강서, 상계동은 강북이라 집값 차이가 심한 걸까? 이들 지역은 세대수가 많고 살기 쾌적한 아파트 단지들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집값이 크게 차이 나는 것은 바로 교육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예로 강남의 청담동을 들 수 있다. 최고의 명문 경기고가 인접해 있지만 집값은 강남의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편인데, 이는 대치동에 비해 사교육 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단순히 교통 좋은 지역에 위치한 로얄층의 탁 트인 집을 고르는 추세였지만, 이제는 교육 환경이 교통보다 우선 순위로 부상했음을 명심하자.

셋째, 매매가와 전세가 비율을 확인하라
집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할 부분 중의 하나가 전세 가격 대 매매 가격의 비율이다. 이는 살고 있는 집을 다시 되팔 때 환금성과 직결되기 때문. 아주 오래된 옛날 집일 경우를 제외하고 새로 지은 지 얼마 안 된 아파트가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50% 미만인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매매가에 영향을 미친다. 대개 전세가는 매매가의 50%인데 3~4년 미만인 신축 아파트의 전세 가격이 1~2년 지나면서부터 갑자기 떨어지기 시작한다면 사람들이 그 아파트를 그만큼 덜 찾는다는 의미이다. 이런 경우 매매 가격이 그만큼 영향을 받아 가격이 다운되거나, 혹은 급매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새로 개발된 경기도 지역 혹은 강북 지역에서 이런 예가 많다. 그러므로 이런 집을 소유했다면 갈아타는 시점을 예의 주시해서 매매를 하는 것이 좋다.

넷째, 집을 살 때는 여러 번 가봐라
대부분 집을 볼 때는 가족과 함께 주말을 이용하기 쉽다. 그러다 보면 여러 지역을 투어 형식으로 둘러보고 그중 하나를 고르게 되는데, 집을 고를 때는 일단 여러 지역의 리스트를 만든 다음 그중 구체적인 몇 군데를 선정해서 ‘시간대’를 정해 가는 게 좋다. 집을 살 때는 위에서 말한 세 가지도 중요하지만 살면서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는 ‘채광, 소음, 편이성’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해가 드는 시간, 출근 및 퇴근 시간에 가보는 것이 후회 없는 선택을 하는 마지막 방법이라 여겨진다.

다섯째, 집은 사랑할수록 또 다른 축복을 준다
위의 네 가지 똑똑한 기준 리스트를 갖고 본다면, 비교적 실패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언급하고 싶은 것은 ‘잘된 인테리어’. 요즘은 인테리어를 잘했다고 해서 매매가가 올라가진 않지만 그래도 집을 빨리, 좋은 조건으로 파는 데는 도움이 된다. 인테리어 공사를 할 때 잘 알아야 할 것은 ‘양도세 면제를 위한 인테리어법’. 모든 인테리어 비용이 전액 면제되진 않지만, 베란다 확장 및 욕실, 주방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양도세가 면제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테리어 업체에서는 세금 문제로 계산서 발행을 잘 해주지 않거나, 세금으로 나가야 할 금액을 추가로 요구한다. 이럴 경우에는 견적서와 통장으로 송금한 영수증만 잘 갖고 있으면 된다. 비과세 요건을 못 채워 양도세를 내야 할 때를 대비해 취득세, 등록세, 부동산 수수료, 인테리어 대금(욕실, 주방, 베란다 확장 시)을 지불하고 받은 영수증, 매매계약서를 함께 보관하는 것을 잊지 말자.

출처 : http://tong.nate.com/top1276/3762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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