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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강남구,“비즈니스 중심으로 리모델링중” |우리동네이야기

2007-07-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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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Rich Valley 대주피오레" 단지동호회

원문출처 : http://www.drapt.com/club_home/index.htm?page_name=user_bbs_view&club_serial=4505&uid=53943&skey=35247&vkey=

단지정보 : 경기도 용인시 공세동 대주피오레A단지

강남구,“비즈니스 중심으로 리모델링중”
 
서울 강남구는 우리나라에서 단위면적당 집값과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영향력이 엄청나다.

이런 가운데 강남구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도시 건설'을 선언하고 마스터플랜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남구는 그 일환으로 ‘미래강남 도시발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 발주 작업을 추진 중이다. 오는 8월까지 업체선정을 마치고 11월까지는 ‘미래강남 도시발전' 최종 계획을 확정하겠다는 것이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싱가포르나 미국 뉴욕의 맨해튼처럼 깨끗하고 활력이 솟는 비즈니스 도시를 만들고 싶다”면서 “거리도 맨해튼 브로드웨이, 프랑스 파리 상젤리제, 노르웨이 오슬로 같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꾸밀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곳 10만가구 재건축, 주거수준 업그레이드

강남구의 최대 현안은 노후 아파트 재건축이다. 강남 개발과 함께 1970∼1980년대에 지어져 대부분 20∼30년 된 낡은 아파트를 새 아파트로 재건축하고 이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자는 것이다.

강남구에서 재건축이 추진 중인 아파트는 202개 단지에 총 9만9623가구에 이른다. 이 중 조합설립인가가 승인된 아파트단지는 34개 단지다. 영동차관아파트를 포함한 13개 단지 4646가구는 이미 공사가 시작됐다.

또 사업승인 후 미착공단지는 6개 단지 1945가구다. 15개 단지 8971가구는 각종 재건축규제정책으로 재건축 추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특히 압구정 재건축 지구는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계획과 연계해 서울시에서 현재 기본계획변경(안)을 추진하고 있고 개포택지개발지구도 현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맹 구청장은 “규제가 계속되면 장기적으로 공급부족을 초래해 아파트 가격이 더 상승할 수밖에 없다”면서 “우선 개포지구에 대해 도시계획 용역업체를 선정해 용적률 및 층수제한을 완화하는 지구단위계획변경안을 만들어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서축-테헤란로, 남북축-강남대로 중심 개발

강남구가 활력 넘치는 비즈니스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추진 중인 사업이 지역별 특성화 사업이다. 기본 축은 동서축으로 테헤란로, 남북축으로는 강남대로다.

먼저 송파∼강남∼서초로 이어지는 테헤란로 동서축은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로 특화된다. 이를 위해 강남구는 다국적 기업 본사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유수 정보기술(IT) 벤처기업 유치하는 데 총력을 모으기로 했다.

양재∼강남역∼한남대교로 이어지는 남북축의 강남대로 주변은 테헤란로에 들어선 상업·금융 협력업체의 업무시설을 집중 유치해 비즈니스 중심지역으로 육성시킨다는 계획이다. 강남구는 이 일대가 이미 특허, 법률, 교육, IT, 명품, 컨벤션 분야 등의 시설로 특화돼 있는 만큼 관련 분야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리모델링

강남구는 미래 도시발전의 방향으로 ‘머물고 싶고, 걷고 싶은 도시'로 잡았다.

이를 위해서는 교통문제 해결이 관건이다. 강남구는 서울시 전체의 11.4%인 300만명의 유동인구가 활동하는 경제 중심지다. 승용차 이용률이 32.5%로 가장 높아 교통문제가 심각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버스전용차로를 확대하고 친환경적 전기버스나 고급 셔틀버스를 운행 강화 등이 모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59.4%인 대중교통분담률을 중·장기적으로 7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강남역 사거리∼교보빌딩 사거리는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된다. 강남대로변 760m는 노점상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보행자 쉼터를 조성하는 한편 특색 있는 가로 환경 및 미술조형물이 설치된다.

강남구는 올해 초부터 담배꽁초 버리기 및 불법 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등 기초질서 지키기에 총력을 모으고 있다.

맹 구청장은 “강남의 도시기반 시설이나 환경은 세계의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면서 “기초질서 지키기 등 시민의식 제고 운동을 통해 세계 적 수준의 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jumpcut@fnnews.com 박일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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