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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테라스에서 차한잔]신한은행 고준석 부동산팀장 |우리동네이야기

2007-07-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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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좋은현상으로...Good actual condition

원문출처 : http://blog.drapt.com/koyongso

강남권 등 특정지역 집값은 국지적으로 상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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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부동산전문가 1호'. 신한은행 고준석(44) 부동산팀장에게 붙는 대표적인 수식어다. 은행에서 부동산 컨설팅을 하는 것이 생소하던 지난 90년대 중반부터 부동산 재테크 분야를 특화한 그에게는 낯설지 않은 별명이다.

고 팀장은 은행 업무외에도 강의, 방송출연, 인터넷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는 신한은행 고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그의 친절한 상담이나 열정적인 강의에 반해 신한은행에 돈을 맡기겠다는 고객은 1년에 100명 정도다. 이 중 20∼30%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의 프라이빗뱅킹(PB) 센터 고객이다.

그에게 돈을 맡기는 '큰 손' 고객들이 요즘 가장 관심갖는 상품은 단연 상가다. 투자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은데 돈 될만한 매물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팀장은 '부동산 시장에 매물은 많지만 투자 금액에 딱 맞는 상품을 가려내기가 쉽지 않다'며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좋은 매물을 찾았는데 고객이 맡긴 투자금이 부족해 구입하지 못 할 때가 가장 안타깝다'고 말했다.

고 팀장은 '분양가상한제, 청약가점제 등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집값은 국지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남권 등 특정지역은 공급량보다 수요가 많은데다 분양가상한제 시행 후 한동안 주택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는 '부동산 시장이 정부 규제로 숨을 죽이고 있지만 아직은 수급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만큼 침체기가 주택 구입 호기가 될 수도 있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고 팀장은 부동산 침체기 눈을 돌릴만한 틈새시장으로 경매를 추천했다. 올 하반기 세금이나 대출금리 압박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 투자 가치가 있는 물건을 고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경매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입찰자수'가 아니라 '낙찰가'라는 의견도 내놨다.

고 팀장은 요즘 자본시장통합법(자통법)이 시행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는 '현재는 금융사별로 업무 범위가 엄격히 구분돼 있지만 자통법이 시행되면 다양한 투자상품을 개발해 고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할 수 있다'며 '새로운 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낼 투자 상품 개발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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