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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와인 |우리동네이야기

2006-03-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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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부자로 살기

원문출처 : http://blog.drapt.com/xenia33

경기 불황도 비켜간 와인 시장에서 그동안 가장 많이 판매되고 또 가장 많이 찾은 와인은 어떤 것일까? 서울시내 유명 와인바와 와인숍을 대상으로 판매량이 가장 많은 나라별 와인을 세 가지씩 추천받아 대표 와인을 선정했다.

프리미에 크뤼급 화이트 와인
1. 샤블리 바이용
프랑스  l  9만원
샤블리 와인 중에서도 등급이 한 단계 높은 프리미에 크뤼급 와인이다.
샤블리 와인을 만드는 루이 자도는 부르고뉴 지역 와인을 이야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와이너리인데, 선별된 포도를 100% 직접 재배하고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다른 부르고뉴 지역의 샤블리 와인보다 20% 비싼 가격에 판매된다.
화이트 와인의 가격치고 결코 만만한 가격이 아님에도 베스트 와인에 선정된 이유는 그만큼 이 와인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사람들이 인정한다는 증거. 또한 해산물을 즐겨 먹는 한국인의 취향에 잘 맞는 화이트 와인이다.

선물용 추천 와인 1순위
2. 샤토 린치 바주
프랑스  l  5만원
프랑스 와인을 좋아하는 국내의 많은 와인 애호가는 보르도 와인 중에서도 그랑 크뤼 와인을 선호하는 편이다.
샤토 린치 바주는 그랑 크뤼 5등급 와인이면서도 2등급에 버금가는 맛과 향을 갖춘 와인으로 찬사를 받는 제품. 빈티지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지만, 변함없는 와인 애호가의 사랑을 받으며,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블랙 커런트와 민트 향이 짙게 나며 전체적으로 묵직한 맛을 내는 이 와인은 균형이 잘 잡힌 풀보디 와인으로 와인 마니아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할인 마트 평정한 최상급 와인
3. 무통카데 레드
프랑스  l  5만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보르도 AOC 와인으로 프랑스의 와인 명가인 바롱 필립 드 로칠드사의 대표 제품이다.
오크통 숙성과 제한 수량 생산으로 우수한 품질을 선보이면서도 가격이 높지 않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일반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와인 중 최상급에 꼽히는 와인이어서 인기가 높다.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맛과 탄탄한 구조, 세련된 타닌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고급 레드 와인으로 선정!

시원하고 달콤한 화이트 와인
4. 빌라 무스카델
이탈리아  l  2만원
이탈리아 단일 품목 와인 중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
우리나라에선 레드 와인보다 화이트 와인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지만, 빌라 무스카델에 대한 애정만큼은 남다른 듯. 상큼한 과일향과 맛 그리고 시원함을 더하는 스파클링과 어우러지는 달콤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심플하고 예쁜 병 모양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많이 팔린다.

독일 와인의 힘
5. 블랙 타워
독일  l  1만원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어 와인 초보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으로 지난 한 해 큰 인기를 끌었다.
가벼운 맛과 달콤한 향이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으며 상온에서 마시는 기존의 레드 와인과 달리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이 특징.

세상에서 가장 경쾌한 와인
6. 슐로스 카비네트
독일  l  5만원
해산물요리를 즐겨 먹는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독일 리슬링 와인.
100% 리슬링으로  만드는 슐로스 폴라드 와인은 단맛이 강해 마시기에 까다롭지 않으며, 가격도 부담이 없다. 충분히 익은 포도에서 생산되는 우아한 와인으로 알코올 함량이 낮고 가볍게 즐기는 와인.

최고급 와인의 결정판
7. 사시카이아
이탈리아  l  30만원대
고가임에도 이미 상반기 중에 재고 부족으로 판매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끈 제품.
세계 100대 명품 와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사시카이아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값비싼 와인으로도 유명하다. 토스카나 지역 와인으로 타닌 성분이 입 안에서 오랫동안 지속되며 풍부한 과일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30만원대

메도크 지방의 자존심
8. 샤토 다가삭
프랑스  l  5만5000원
AOC 등급에는 들지 못하나 그 등급만큼 품질이 뛰어난 크뤼부르주아급 와인.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난 이 와인은 메도크 지방의 와인을 유난히 좋아하는 국내 와인 애호가가 즐겨 찾는다. 온화한 풀 보디를 느낄 수 있으며 입 안에서 느껴지는 라운드한 느낌이 일품이다. 부드러운 타닌과 신선한 과일맛, 끝맛은 커피 맛이 살짝 돈다.

소믈리에 추천 1위 이탈리아 와인
9. 로카 기치아르다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이탈리아  l  4만5000원
이탈리아의 최고 등급인 DOCG급 와인이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
부드러우면서도 꽉 찬 보디를 느낄 수 있어 한번 맛을 들인 사람은 계속 찾게 된다. 키안티 클라시코에 사용되는 산지오베제 포도 품종은 산도가 강하고 텁텁한 기운이 강하지만, 20개월 동안의 오크통 숙성으로 텁텁한 기운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진한 바닐라 향을 갖게 된다.

100년 역사의 스페인 와인
10. 토레스 마스 라 플라나
스페인  l  7만1000원
프랑스,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3위의 와인 생산국인 스페인 와인을 세계 시장에 부각시킨 브랜드가 바로 토레스다.
마스 라 플라나는 토레스가 자랑하는 명품 와인으로 작은 포도원에서 선별된 최상의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만들어진다. 스페인의 전통 품종 템프라니오와 카베르네 소비뇽을 블렌딩하여 만드는 풀보디 와인으로 한 모금 마신 후 느낄 수 있는 우아함과 풍요로움, 깊은 맛이 뛰어나다. 옅은 마호가니 향과 크랜베리, 체리, 송로버섯 향이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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