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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매제한 기간 등 따져볼 것 많아…‘4순위 작전’도 고려해볼 만 |우리동네이야기

2007-11-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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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 소장 민권식

원문출처 : http://blog.drapt.com/aptmall

전매제한 기간 등 따져볼 것 많아…‘4순위 작전’도 고려해볼 만
한겨레 2007-11-20 20:08:00

[한겨레] 3.3㎡당 분양가 확정 전용 60㎡ 미만 880만원

60~85㎡ 900만원대 후반 85㎡ 초과 1100만원 이하


파주 새도시, 무순위(4순위)를 노려라.

이번 파주 새도시 운정지구 분양 물량은 올 북부지역 최대지만 경쟁력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우선 서울 은평뉴타운, 경기 고양 식사·덕이지구가 운정지구에 이어 잇따라 분양전에 가세한다. 게다가 인천의 청라·송도까지 수도권 수요자들이 청약할 수 있게 돼 수도권 서부를 원하는 청약 수요가 운정지구로 몰릴 수 없는 상황이다.

운정지구로서는 경쟁 지역보다 청약에 먼저 들어가는 게 단점이다. 스피드뱅크의 이미영 팀장은 “청약통장 사용을 아끼는 분위기 때문에, 운정지구보다는 다른 지역에 더 관심이 있는 수요자라면 파주에 청약하는 것을 유보하고 다른 곳에 청약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운정지구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최대 요소는 12월 분양에 들어가는 은평뉴타운이다. 파주시는 20일 분양가심사위원회를 열어 운정지구 분양값을 △소형(전용 60㎡ 미만) 3.3㎡당 880만원 △중형(60~85㎡) 900만원대 중후반 △대형(85㎡ 초과) 1100만원 이하로 결정했다. 소형은 은평뉴타운보다 3.3㎡당 180만원 가량 싼 편이다. 하지만 은평뉴타운은 주변 시세보다 3.3㎡당 몇백만원 싼 반면, 운정지구는 주변보다 몇십만원 가량 저렴한 정도다. 은평뉴타운은 운정지구보다 전매제한 기간도 짧다. 운정지구는 7·10년이지만 은평은 5·7년이다.

12월 중순 분양에 들어가는 식사·덕이지구도 운정지구에 견줘 서울에 가깝다. 2011년까지 고양시 삼송동에 2만여가구가 지어질 삼송택지지구도 그런 면에서 운정지구보다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이번 운정지구 물량 가운데 입지조건이 좋은 몇몇 블록의 중소형 평형을 빼고는 1순위에서 마감되기 어렵다는 게 부동산업계의 전반적인 예상이다. 이미영 팀장은 “운정지구가 1~3순위 청약에서 미달될 가능성이 높은 반면, 그동안 수도권 새도시에 투자해서 손해보는 경우가 드물었던 학습효과가 있는 만큼 은평뉴타운 등의 청약에서 떨어진 수요자들이 뒤늦게 운정지구로 몰릴 가능성도 크다”며 “청약가점이 높지 않거나 청약통장 사용을 아끼려는 수요자들은 운정지구에서 미분양된 물량에 무순위(4순위) 청약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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