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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강 르네상스’ 호재에 신난 \'한강변 아파트\' |우리동네이야기

2007-10-1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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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애니용의 맛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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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일시: [2007-10-10 06:00]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시스】

'한강 르네상스' 등 서울시를 글로벌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대형 도시개발 계획이 발표되고,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관련 제2차 국제회의가 지난 1~2일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되면서 한강변에 공급되는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강변 아파트는 서울 도심에 건설됨에도 그림 같은 조망과 확 트인 개방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강시민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 쾌적성도 높다. 서울 동서를 잇는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강남북로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편도 좋다.

한강 조망권이 집값을 좌우하는 주된 요소로 인식되면서 같은 단지 안에서도 한강 조망권 여부에 따라 집값 차이가 수억씩 벌어지고 있다.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아파트 주변 중개업소에 따르면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 동과 그렇지 못한 동의 집값 차가 3억~4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여기다 서울시가 지난 7월 3일 내놓은 '한강 르네상스 계획'으로 한강변은 새로운 전환을 맞게 됐다. 고급 주거단지로서 뿐만 아니라 관광과 첨단, 교역의 중심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변은 주변 생태환경을 적절히 살려 녹지와 물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며 "보는 즐거움 뿐 아니라 여객터미널, 국제 화물터미널을 조성하고 서해까지 뱃길을 연결하는 등 접근성도 크게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한강변의 대 변신을 앞두고 그동안 잠잠했던 한강변 주변 분양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8월29일 청약접수를 시작한 영등포구 '당산동 유보라 팰리스'는 지하철 2, 9호선(공사중) 환승역세권 아파트에 일부 한강 조망권까지 갖춰 109㎡형의 경우 최고 36.7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는 156~187㎡(옛 47~56평형)를 중심으로 일부 부적격 당첨 동호수에 대한 접수를 받고 있다. 이 아파트 분양 관계자는 "한강변 분양아파트 희소성이 높은데다 신촌~홍대입구~당인리~당산동을 잇는 문화개발 벨트, 목동~당산동~여의도를 잇는 명품주거단지 개발 벨트와 한강르네상스 계획이 발표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이 청약 성공의 주 요인"이라고 밝혔다.

쌍용건설은 10월쯤 노량진뉴타운에 295가구를 지어 이중 45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1, 9호선 환승역세권으로 주변 학원가와 수산시장이 가깝다. 9호선이 개통하면 여의도와 강남권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강변 아파트 중 분양물량이 가장 많은 단지는 '상도동 신원아침도시'다. 이 아파트는 11월께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6개동 83~150㎡ 형 총 886가구 중 309가구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상도 근린공원이 가깝고 한강 조망까지 갖춘 도심 속 웰빙단지다. 7호선 상도역과 숭실대입구역이 도보 5분, 1호선 노량진역, 4호선 이수역은 버스로 이동이 가능하다. 88올림픽대로, 남부순환도로, 신길로, 경인로, 대방로, 현충로를 이용할 수 있고, 한강대교를 통해 용산과 서울역 접근도 쉽다.

조합과의 마찰로 분양을 미뤄왔던 GS건설 '하중동 밤섬자이'도 11월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서강대교 북단에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총 488가구로 이 중 7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강뿐 아니라 철새도래지인 밤섬 조망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두산중공업은 11월께 성동구 성수동에서 '서울숲 두산위브'가 분양에 나선다. 용적률 319.58%를 적용해 지상 49층 아파트 4개 동 총 546여 가구 규모로 짓고 이중 200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주택형은 165㎡이상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분양해 최고 316대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반향을 일으켰던 '서울숲 힐스테이트' 이후 이 지역 첫 분양이어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김훈기기자 b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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