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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울 전세금 최고는 ‘강남구 신사동’ |우리동네이야기

2008-10-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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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금 최고는 ‘강남구 신사동’

동아일보 10/20 02:56
 
[동아일보]
3.3m²당 1185만원… 직장인 수요 비해 주택은 감소세 탓



서울에서 전세금이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 신사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사동은 3.3m²(1평)당 전세금이 1185만 원을 기록해 최저인 중구 회현동1가의 278만 원보다 4배 이상 비쌌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강남구가 서울 아파트 전세금 상위 10개 동 중 절반인 5곳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구 신사동이 3.3m²당 1185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강남구 도곡동(1156만 원), 강남구 삼성동(1112만 원), 강남구 대치동(1097만 원), 용산구 용산동5가(1049만 원)가 뒤를 이었다.

신사동은 세입자 수요와 아파트 공급 간의 수급 불균형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사동 일대는 전형적인 오피스 및 상가 밀집 지역으로 직장인들의 세입 수요는 꾸준한 반면, 100채가 넘는 아파트는 ‘대원칸타빌’과 ‘로데오현대’ 등 두 개 단지에 불과하다.

신사동 N중개업소 대표는 “신사동은 전반적으로 오피스 및 상가는 계속 늘고 단독, 연립 주택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주택 수급 불균형이 심각한 편”이라고 말했다.

신사동에 중소형 면적 비율이 높은 점도 전세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최근 1, 2년간 실거주에 적합한 중소형 아파트가 각광받는 상황에서 강남권 소재 아파트 상당수가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어 상대적으로 신사동이 주목받고 있다는 것.

현재 신사동 ‘대원칸타빌’ 105m²(32평형)는 2억6000만∼2억8000만 원, 신사동 ‘로데오현대’ 72m²(22평형)는 1억9500만∼2억10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사동 L중개업소 사장은 “신사동에 본래 아파트가 많지 않은 데다 계획된 예정 입주물량도 없어 전세 매물은 나오는 즉시 소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전세의 주수요층인 신혼부부 및 독신가구 거주 비율이 높은 점도 신사동의 전세금을 올리고 있다.

스피드뱅크 김충범 연구원은 “신사동은 전반적으로 매매값이 높아 장기 거주보다는 직주근접성에 초점을 두고 전세를 찾는 사람이 많다”며 “각종 상업시설과 편의시설도 많아 젊은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용산동5가와 한강로3가 아파트 전세금이 3.3m²당 1000만 원을 넘어 강남구 역삼동보다 전세금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강북권 직장인의 전세 수요가 많은 종로구 내수동과 사직동도 3.3m²당 전세금이 각각 988만 원, 958만 원을 기록해 상위 10위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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