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9 14:00

http://blog.drapt.com/wpdlf1/81136782812506

자료출처 : 닥터아파트 > 시장 동향분석

원문출처 : http://www.drapt.com/sise/index.htm?page_name=cont_view&item=5&menu_key=25&uid=58360

▶ 유망지역 용인성복동>김포신도시>운정신도시 순
▶ 네티즌 10명중 5명, 청약시 입지여건 최우선 고려
▶ 2005년 12월 26일 ~ 2006년 1월 8일 3,025명 설문조사 결과

네티즌 10명중 7명이상은 경기권 유망 청약지역으로 판교신도시를 꼽았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만 20세 이상 실명인증 회원 3천25명을 대상으로 2005년 12월26일부터 2006년1월8일까지 ‘2006년 청약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네티즌 73.6%는 경기권 유망 청약지역으로 판교신도시를 꼽았다. 이어 용인 성복동과 김포신도시가 각각 6.3%와 5.1%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또 2006년 서울 분양물량 중 가장 유망단지를 묻는 질문에 39.3%가 뉴타운(길음, 은평, 노량진)을 꼽았으며, 19.6%는 마포구 하중동 밤성자이를 꼽았다.

가구당 보유한 청약통장수를 묻는 질문에 50.5%가 1개라고 했으며, 33.4%가 2개라고 응답했다.

2006년 청약통장 중 가장 활용성이 높은 통장을 묻은 결과 청약부금 및 서울기준 3백만원 청약예금 통장이 27.0%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청약저축이 24.3%, 서울기준 1천만원 청약예금통장이 21.6%, 서울기준 6백만원 청약예금통장이 20.0%로 뒤를 이었다.

청약시 우선 고려되는 사항으로 51.3%가 입지여건을 꼽았으며 이어 17.7%와 14.7%는 주위개발호재와 지역선호도를 각각 꼽았다.

청약시 희망 평형으로는 37.8%가 30평형초반(전용면적 25.7평형 이하)대라고 응답했으며, 뒤를 이어 28.4%가 40평형대라고 응답했다.

마지막으로 청약시 생각하고 있는 최소한의 준비자금을 묻는 질문에서는 총 분양가의 50%가 23.2%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21.6%는 총 분양가의 30%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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