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이야기(361)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유니버설 스튜디오 조성으로 송산그린시티 개발 가속화 |우리동네이야기

2010-06-03 14:04

http://blog.drapt.com/wlduswk/3955411275541469577 주소복사

단지정보 : 경기도 화성시 송산동

 

 

 

제부도 일대 세계적 해양레저도시 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조성으로 송산그린시티 개발 가속화

 

 

   
▲ 2012년 화성시 송안그린시티에 조성되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위치도.

세계적 테마파크인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경기도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들어섬에 따라 화성 제부도 일대가 세계적인 해양관광레저 도시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송산그린시티는 한국수자원공사가 2022년까지 8조여 원을 들여 화성시 송산면 일원 약 5천469만㎡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서산면 전곡항을 요트 등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저항으로 조성키로 하고 올해 초부터 2009년 1월 준공 목표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송산그린시티의 주요사업으로는 마린리조트와 자동차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관광·레저·휴양사업과 산업고도화를 위한 사이언스 파크 등 건립, 생활·문화·교육을 위한 주거단지 및 편의시설 확충이다.

이와 더불어 도는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해 연간 150만명이 찾는 제부도관광지와 유휴지가 풍부해 개발 잠재력이 높은 화옹호 간척지 등을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연계, 개발함으로서 서해안 일대를 해양관광·레저의 메카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는 내년 6월 전곡항 일원에서 국내외 요트와 보트 200여척이 참가하고 해양레저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는 ‘국제보트쇼 2008’을 개최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2서해안고속도로 및 소사~원시간 철도 등 제반 교통 인프라를 개장 시기에 맞춰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숙박시설을 갖추지 못한 일본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연간 900만~1천만명이 찾는 점을 감안할 때 호텔과 쇼핑몰 등을 갖춘 체류형 리조트로 조성되는 화성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운영되면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 등 동북아 외국 관광객 유치 뿐 아니라 서해안 경제벨트 구축의 기폭제로 작용해 중국 동부의 급속한 개발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성 제부도 일대 해양레저단지로 뜬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조성으로 연계효과 기대

환경훼손, 부동산투기 등 부작용도 우려

(화성=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세계적 테마파크인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경기도 화성 송산그린시티 일대에 들어설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송산면과 인근 서신면 일대 개발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곳에는 건교부가 2020년까지 8조여 원을 들여 관광레저형 생태환경도시를 조성하는 송산그린시티 (5천686만㎡)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고 경기도는 서신면 전곡항을 요트 등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저항으로 조성키로 하고 올해 초부터 2009년 1월 준공 목표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와 시는 여기에 바다 갈라짐 현상인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해 연간 150만명이 찾는 제부도관광지와 유휴지가 풍부해 개발잠재력이 높은 화옹호간척지 등을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연계하면 이 일대가 해양관광.레저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를 위해 내년 6월 전곡항 일원에서 국내외 요트와 보트 200여척이 참가하고 해양레저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는 '국제보트쇼 2008'을 개최하기로 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최영근 화성시장은 27일 "국민소득 2만~3만 달러 시대의 관광레저 수요에 대비해 화성 서해연안을 해양관광.레저단지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치로 화성 서해연안은 주변 관광자원을 아우르는 수도권 최대 해양관광.레저의 메카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와 시는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조성되는 2012년까지 향후 5년간 2조9천억원 정도가 투자되고 5조5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천900억원 상당의 조세수입, 6만여명의 신규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숙박시설을 갖추지 못한 일본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연간 900만~1천만명이 찾는 점을 감안할 때 호텔과 쇼핑몰 등을 갖춘 체류형 리조트로 조성되는 화성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운영되면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 시장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후보지는 인천공항에서 고속도로로 30여분 거리에 있고 서울에서도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중국과 동남아 등지의 외국 관광객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춰 일본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쏠리는 외국인 관광객 상당수를 화성으로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주변지역의 부동산 투기 문제와 테마파크 운영에 따른 로열티 지급, 직접 투자비율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지적이다.

화성환경운동연합 이홍근 사무국장은 "세계적인 테마파크 유치는 지역발전을 앞당긴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하지만 주변지역 투기 문제와 그에 따른 환경훼손, 로열티 제공비율, 미측의 직접 투자비율 등은 미 투자사와 충분히 협의해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관광단지인 만큼 협의과정에서 소비지향적인 부분을 억제하고 고용창출 등 생산적인 분야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2020년까지 4조원대 투입 대규모 개발

(화성.안산=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의 해양관광 수요에 대비해 대규모 서해안 관광개발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는 경기도 서해안이 '동북아 관광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사업 등의 일환으로 안산 선감도와 화성 신외동 송산그린시티 일대에 해양체험관광지구와 세계적 테마파크인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조성하는 등 경기연안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선감 해양체험관광지구와 화성 유니버설 스튜디오,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사업 등이 마무리되는 오는 2020년께 경기 서해연안은 동북아의 관광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계획 중인 서해안 관광개발사업 현황과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와 기대 효과 등을 두차례에 걸쳐 살펴본다.

◇ 5개 권역을 잇는 해양관광벨트 조성

경기도는 서해연안을 대부.시화권과 화성.평택권, 도서권, 시흥.월곶권, 김포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관광벨트화하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국비 933억원을 비롯해 도비 1천655억원, 민자 7천461억원 등 1조50억원이 투입된다.

권역별로는 대부.시화권의 경우 선감도와 흘곶항, 탄도항 등을 중심으로 해양경관을 즐기고 바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갯벌생태체험장, 오토캠핑장, 염전체험장, 바다전망 공원, 테마파크, 호텔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이 들어선다.

화성.평택권은 전곡항, 제부도, 백미리, 궁평항 등을 중심으로 콘도, 호텔, 외국인 카지노, 골프장, 해양수족관, 해변공원 등을 갖춘 체류형 휴양지로 개발된다.

도서권은 입파도와 도리도, 풍도, 육도, 국화도 등 서해 도서가 중심이 되며 각 섬들을 연계하는 해양교통수단이 도입되고 입파도에는 삼림욕장과 자전거 일주 도로가 들어선다.

이밖에 시흥.오이도권에는 다양한 친수공간이 조성되고 김포권에는 덕진포와 대명항, 대송여를 중심으로 종합 어촌문화체험공간이 꾸며진다.

도는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사업은 2010년까지 진행될 1단계와 2011년 이후 추진되는 2단계로 나눠 202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 선감 해양체험관광지구

안산 선감도 해양체험관광지구는 선감도와 전곡항, 탄도항, 불도, 제부도, 대부도 일대 1억2천970만㎡를 하나로 묶는 복합 해양레저단지로 2010년까지 모두 1천847억원(국비 644억.지방비 858억.민자 345억)이 투입돼 조성된다.

선감도 해양체험광광지구는 ▲해양레저지구 ▲생태체험지구 ▲테마관광지구 등 3개 지구로 나눠 개발된다.

해양레저지구에는 전곡항.제부항.구봉항.흘곳항 등 4개항이 요트.모터보트와 바다낚시 등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저항인 마리나(정박소) 항구로 개발된다.

우선 2009년 1월까지 전곡항에 113척의 요트 계류시설을 갖춘 뒤 20011~2015년까지 제부항(500척)과 구봉항(100척), 흘곳항(400척)을 연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생태체험지구는 안산 단원구 선감도 364만㎡에 조성될 복합유원지 '선감 오션랜드'(가칭)를 중심으로 개발되며 도서.해양식물 전문수목원인 제2도립수목원(108만㎡)과 갯벌생태원(14만㎡), 호텔과 쇼핑몰 등을 갖춘 해양레저타운(20만㎡)이 들어선다.

테마관광지구에는 대부도 농어촌 승마장과 제부도 가족체류형 피싱피어(바다낚시터), 탄도 해상공연장, 선감도 문화창작센터 등이 조성된다.

◇화성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USK프러퍼티홀딩스와 포스코건설, 신한은행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2조9천억원을 투입해 화성 신외동 일원 송산그린시티 동측 470만㎡에 조성, 2012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이곳에는 테마파크를 비롯해 시네마월드와 테마상가로 구성된 워터파크, 프리미엄 아울렛, 컨벤션 센터, 골프장, 스파 및 테라피 시설을 갖춘 웰니스센터, 호텔 등이 들어선다.

특히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는 미국 올랜도(180만㎡)나 LA(169만㎡) 유니버설스튜디오의 2배가 넘는 규모로 숙식하며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리조트로 개발될 예정이다.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들어설 송산그린시티(5천676만㎡)는 화성 시화호 남측간석지에 조성될 관광레저형 생태환경도시로 건교부가 2020년까지 8조원을 들여 인구 15만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현재 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다.

특히 송산그린시티 주변에는 관광지로 유명한 제부도와 대부도를 비롯해 바다를 막아 생긴 시화호가 있고 호수 건너편에 안산.시흥 시와 반월.시화공단까지 있어 관광과 생태.주거.생산 등의 분야로까지 광범위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국민소득과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타운 조성이 필요한 시기가 됐다"며 "주변 관광지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리조트와 해안체험관광지구 등이 연계되면 경기연안은 동북아의 관광허브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안산 선감도 일대 해양체험 관광단지 만든다
2010년까지 1,847억 투입 세계적 명소로 육성


수원=장현일 기자 hichang@sed.co.kr

경기도 안산시 선감도 일대에 대규모 해양체험관광단지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산 선감도 일대를 해양체험관광지구(Marine Exper-Tour Zone)로 조성, 세계적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선감도와 전곡항ㆍ탄도항ㆍ제부도ㆍ대부도 일대 1억2,970만㎡에 모두 1,847억원(국비 644억원, 지방비 858억원, 민자 345억원)이 투입돼 해양체험관광지구로 조성된다.

선감 해양체험관광지구는 크게 ▦요트와 보트 등 해양스포츠 시설이 들어서는 해양레저지구 ▦제2도립수목원ㆍ갯벌생태원ㆍ어촌체험마을을 중심으로 한 생태체험지구 ▦대부도 승마장, 제부 피싱피어(바다낚시터), 탄도 해상공연장 등으로 구성된 테마관광지구 등 3개 지구로 나눠 개발된다.

해양레저지구에서는 전곡항ㆍ제부항ㆍ구봉항ㆍ홀곳항 등 4개 항이 요트ㆍ모터보트와 바다낚시 등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저 항(港)인 마리나 포트로 개발된다.

도는 우선 2009년 1월까지 전곡항에 113척의 요트가 계류할 수 있는 마리나(정박소)를 조성한 뒤 2011년까지 제부항(500척), 2012년까지 구봉항(100척), 2015년까지 홀곳항(400척)을 연차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생태체험지구는 안산시 단원구 선감도 364만㎡에 조성될 복합유원지 ‘선감 오션랜드(가칭)’를 중심으로 개발된다. 선감 오션랜드에는 108만㎡ 규모의 도서ㆍ해양식물 전문 수목원인 제2도립수목원과 14만㎡ 규모의 갯벌생태원, 해수스파, 호텔, 전문 쇼핑몰을 갖춘 20만㎡ 규모의 바다레저타운, 바다수영장ㆍ바다낚시터를 갖춘 18만㎡의 어촌체험마을 등이 들어선다.

테마관광지구에는 대부도 농ㆍ어촌 승마장, 제부도 가족체류형 피싱피어(바다낚시터), 탄도 해상공연장, 선감도 문화창작센터 등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선감 해양체험관광단지 조성으로 1조1,300억원의 생산파급 효과와 9,6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의 한 관계자는 “국민소득과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타운 조성이 필요한 시기가 됐다”며 “해양체험관광지구와 송산 유니버설 스튜디오 조성으로 서해안 일대가 동북아의 관광허브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 선감도 일대에 해양체험관광단지 조성



해양


경기도, 2010년까지 1천800억 투입

(안산=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경기도 안산시 선감도 일대에 대규모 해양체험관광단지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산 선감도 일대를 해양체험관광지구(Marine Exper-Tour Zone)로 조성, 세계적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10년까지 선감도와 전곡항, 탄도항, 제부도, 대부도 일대 1억2천970만㎡에 모두 1천847억원(국비 644억, 지방비 858억, 민자 345억)이 투입돼 해양체험관광지구로 조성된다.

선감 해양체험관광지구는 크게 ▲요트와 보트 등 해양스포츠 시설이 들어서는 해양레저지구 ▲제2도립수목원, 갯벌생태원, 어촌체험마을을 중심으로 한 생태체험지구 ▲대부도 승마장, 제부 피싱피어(바다낚시터), 탄도 해상공연장 등으로 구성된 테마관광지구 등 3개 지구로 나눠 개발된다.

해양레저지구에서는 전곡항.제부항.구봉항.홀곳항 등 4개 항이 요트.모터보트와 바다낚시 등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저 항(港)인 마리나 포트로 개발된다.

도는 우선 2009년 1월까지 전곡항에 113척의 요트가 계류할 수 있는 마리나(정박소)를 조성한 뒤 2011년까지 제부항(500척), 2012년까지 구봉항(100척), 2015년까지 홀곳항(400척)을 연차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도는 마리나가 조성되면 국제 보트쇼, 세계 요트대회를 유치해 국내 해양레저산업을 활성화하고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생태체험지구는 안산시 단원구 선감도 364만㎡에 조성될 복합유원지 `선감 오션랜드(가칭)'를 중심으로 개발된다.

선감 오션랜드에는 108만㎡ 규모의 도서.해양식물 전문수목원인 제2도립수목원과 14만㎡ 규모의 갯벌생태원, 해수스파.호텔.전문 쇼핑몰을 갖춘 20만㎡ 규모의 바다레저타운, 바다수영장.바다낚시터를 갖춘 18만㎡의 어촌체험마을 등이 들어선다.

테마관광지구에는 대부도 농.어촌 승마장, 제부도 가족체류형 피싱피어(바다낚시터), 탄도 해상공연장, 선감도 문화창작센터 등이 조성된다.

수려한 해안선을 따라서 말을 탈 수 있는 승마장은 2010년까지 대부도 대부남동과 대부동동 2곳에 마련되고, 탄도 옆 바다 한가운데에는 2011년까지 2천㎡ 규모의 해상공연장이 건립된다.

제부도 피싱피어는 육지에서 160m 떨어진 바다까지 다리를 설치하고 끝부분에는 일정 공간을 만들어 매점과 카페 등 각종 휴양시설을 갖춘 낚시터로 2008년 개장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선감 해양체험관광단지 조성으로 1조1천300억원의 생산파급효과와 9천6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국민소득과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타운 조성이 필요한 시기가 됐다"며 "해양체험관광지구와 송산 유니버설 스튜디오 조성으로 서해안 일대가 동북아의 관광허브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저산업 투자유치 본격 시동!

전곡항 일대 대형 해양복합산업단지 조성계획도 밝혀
    차영환 기자 / 2008-06-11 15:12:37
 
사진이미지
ⓒ2008 CNB뉴스

 


경기도가 오는 2015년까지 1,95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과 제부도, 구봉항, 흘곳항 등 4곳에 1,113척의 보트계류가 가능한 대형 해양복합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발표하며 적극적인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6월 11일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들어간 ‘경기국제보트쇼&코리아매치컵세계요트대회’ 조직위는 오후 3시 30분부터 AMIF(호주해양사업협회) 회장 베리 젠킨스(Barry Jenkins), BMF(영국해양협회) 부회장 팀 코벤트리(Tim Coventry)와 해외투자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국제보트쇼 &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 경기도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투자환경설명회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인사말과 KOTRA와 경기도의 투자유치 환경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KOTRA 정동수 IK(INVEST KOREA) 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새 정부가 기업친화적 마인드를 가지고 적극적 투자유치에 나서고 있다”며 “2008년이 해외직접투자의 기반을 마련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투자환경 및 해양레저산업의 사업 기회’ 발표를 맡은 경기도 김지선 전문위원은 시화호 MTV 프로젝트와, 송산그린시티, 평택에 건설되는 고덕국제신도시, 황해경제자유구역 등 경기도 서해안에 펼쳐지는 각종 개발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김 위원은 “경기도는 안산시 선감도를 중심으로 전곡항, 탄도항, 제부도, 대부도 등을 하나로 묶는 선감해양체험관광 중심지구를 조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고 “송산 그린시티에 유치 준비중인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연계한다면 이 지역이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이미지
ⓒ2008 CNB뉴스

특히 경기도는 이날 투자설명회에서 오는 2015년까지 1,95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과 제부도, 구봉항, 흘곳항 등 4곳에 1,113척의 보트계류가 가능한 대형 해양복합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김 위원은 마리나를 비롯하여 보트 및 요트의 제조․수리, 판매ㆍ보관, R&D, 교육 시설 등을 갖춘 198만㎡(60만평)의 규모의 ‘해양복합산업단지’를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대에 조성할 계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1단계로, 2010년 말까지 198만㎡(6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국내기업 99만㎡(30만평), 외국기업 66만㎡(20만평), R&D 및 교육ㆍ판매ㆍ수리 시설 등에 33만㎡(10만평)을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단계로는, 1단계 조성된 산업단지 인근에 마리나, 보트․요트 계류, 숙박 및 쇼핑 등 종합 해양레저단지의 추가 조성을 통하여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경기국제보트쇼가 이제 막 시작하는 국내 해양레저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호주의 Port Binnli社(마리나 개발 전문 업체) Jeff Smith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기도의 투자환경 이해는 물론 해양레저산업의 잠재성에 매료되었다. 향후 기회가 되면 경기도가 주도하는 한국의 해양레저산업에 동참하여 많은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투자설명회는 해외의 생산기술, 선진 경영기법의 도입을 통하여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자체적 기술을 확보해 해양레저장비산업을 육성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사진이미지

제부도 일대 세계적 해양레저도시 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조성으로 송산그린시티 개발 가속화
서산 전곡항 개발, 제2외곽순환도로 등 인프라 확충

 

◇ 2012년 개장 예정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위치도 ⓒ 경기

세계적 테마파크인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경기도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들어섬에 따라 화성 제부도 일대가 세계적인 해양관광레저 도시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송산그린시티는 한국수자원공사가 2022년까지 8조여 원을 들여 화성시 송산면 일원 약 5천469만㎡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서산면 전곡항을 요트 등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저항으로 조성키로 하고 올해 초부터 2009년 1월 준공 목표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송산그린시티의 주요사업으로는 마린리조트와 자동차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관광·레저·휴양사업과 산업고도화를 위한 사이언스 파크 등 건립, 생활·문화·교육을 위한 주거단지 및 편의시설 확충이다.

이와 더불어 도는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해 연간 150만명이 찾는 제부도관광지와 유휴지가 풍부해 개발 잠재력이 높은 화옹호 간척지 등을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연계, 개발함으로서 서해안 일대를 해양관광·레저의 메카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는 내년 6월 전곡항 일원에서 국내외 요트와 보트 200여척이 참가하고 해양레저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는 ‘국제보트쇼 2008’을 개최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2서해안고속도로 및 소사~원시간 철도 등 제반 교통 인프라를 개장 시기에 맞춰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숙박시설을 갖추지 못한 일본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연간 900만~1천만명이 찾는 점을 감안할 때 호텔과 쇼핑몰 등을 갖춘 체류형 리조트로 조성되는 화성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운영되면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 등 동북아 외국 관광객 유치 뿐 아니라 서해안 경제벨트 구축의 기폭제로 작용해 중국 동부의 급속한 개발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산그린시티 토지분양



한국토지신탁에서 신탁등기

송산 그린시티, 유니버셜 스튜디오(분당신도시 2.7배, 에버랜드3배규모)

세계 요트대회, 국제 보트쇼 매년 개최!

화성시 송산면 일대 토지 분양!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가 요즘 들썩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전곡항 마리나"가 성황리에 마무리 됨에 따라 요트. 판매써비스 업체들이 이곳에 입주 하지 못해 안달이고 인근지역에는요트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대규모 편의 시설도 속속 들어서고 있다. 경기 서해안을 해양레저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경기도와 화성시의 원대한 구상이 급속도로 현실화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 화성에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송산 그린시티 등이 만들어 지며, 그에 따른 대규모 개발 호재가 있는 송산면 일대 토지를 매각하고 있다.

이 지역의 개발 프로젝트 주요 사업으로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내년착공), 테마파크 사업 면적이 430만㎡로 용인 에버랜드 3배로 투자규모가 2조9000억이며 2014년 완공 예정이다. 또한 리조트 호텔, 대형 아울렛, 테마파크, 골프, 리조트, 컨벤션센타 등 세계 최대의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된다.

송산 그린 시티는 57.82㎢ 면적에 수자원 공사에서 사업비 8조6920억원을 투입해 관광, 레져, 생태 수상도시를 만들어 6만가구 15만명을 수용할 예정이며, 제2외곽순환도로 송산I.C를 2014년 완공할 예정, 시흥-평택간 고속도로 2013년 완공예정, 송산 전철노선은 2014년 유니버셜 스튜디오역이 완공계획에 있다.

또한 해양 복합 산업단지 187만㎡로 사업비 6000억을 조성 2012년 완공할 예정이며 시화지구MTV(멀티테크노벨리)19.05㎢가 조성된다. 이 지역은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한데, 항남 지구 경제 자유구역이 생김으로 지가상승이 기대되며 현지부동산 관계자는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장기간 침체 국면을 면치 못하던 토지시장이 작년 하반기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면서 "특히 화성시 송산면 일대는 올해 초 미국의 세계적인 테마파크 유니버셜스튜디오가 사업확정을 체결함에 따라 주변일대가 가파른 지가상승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부동산 전문업체 그랜드보그는 화성시 송산면 일대의 토지를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하고 있다. 현재 분양중인 토지는 향후 투자용 전원주택지로 개발하고 소액투자도 가능하다고 한다. 투자 시 국내최대규모의 토지 신탁사에서 신탁/등기 관리해 투자자입장에서 안심하고 투자 할 수 있다고 한다.

신청금: 100만원(미계약시 환불)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5-301-446900

예금주: 이경호 법무사

신청접수:(031-355-2360)

출처 : 그랜드보그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동탄2신도시 발표] 세부 개발계획
동탄 서쪽 합쳐 14만6,000가구 수용
"수도권남부 수요 대부분 흡수 중핵도시 육성"
전답·임야·자연취락지구 많아 보상도 쉬울듯
밀도 ha당 120명·녹지 28% '1기' 보다 쾌적

 

 

1일 분당급 신도시로 낙점된 ‘동탄2신도시’는 오는 2010년 2월 첫 분양에 들어간다. 발표에서 분양까지 2년9개월 만에 초스피드로 개발되는 것이다. 위치는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ㆍ청계리ㆍ신리ㆍ방교리 일대 660만평으로 현재 건설 중인 동탄 신도시와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이곳이 신도시로 지정된 이유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수요를 대부분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그러나 서울과의 거리가 멀고 경부고속도로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는 등 교통난도 우려돼 정부가 당초 구상한 강남 대체 신도시로서의 입지로는 맞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동탄2신도시는 어떤 곳=동탄2신도시는 화성시가 ‘2025 화성 도시기본계획’에 시가화 예정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으로 분당(594만평)보다 60만평 이상 크고 대부분 전답ㆍ임야ㆍ자연취락지구 등이어서 보상도 쉬울 전망이다.

한원CCㆍ기흥CCㆍ리베라CC 등 주변에 골프장이 많아 수용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골프장은 신도시 지구에서 전부 제외됐다. 이에 따라 신도시는 리베라CC를 한가운데 두고 삥 둘러싸는 모양으로 조성된다. 국내에서 개발된 신도시 중 골프장을 둘러싸고 만들어지는 곳은 동탄2신도시가 처음이다.

인구밀도는 ha당 120명, 녹지율은 28%로 분당(199명, 20%) 등 1기 신도시에 비해 밀도는 낮고 녹지는 풍부하다.

◇수도권 남부지역 수요 흡수=정부가 발표한 동탄2신도시의 개발방향은 자연과 사람, 첨단기술이 어울린 ‘수도권 남부 중핵도시’이다.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수도권 남부지역의 수요를 흡수한다는 게 정부의 생각이다.

정부는 이곳에 아파트 10만가구, 단독주택 5,000가구 등 총 10만5,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해 26만명을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동탄2신도시로 새로 선정된 지역만 해도 분당(9만8,000가구)보다 7,000가구가 많으며 이미 개발 중인 서쪽의 동탄 신도시까지 합치면 14만6,000가구가 공급되는 셈이다. 내년 2월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이 확정되며 주택의 첫 분양은 2010년 2월, 첫 입주는 2012년 9월로 각각 예정돼 있다.

신도시 발표가 일시적으로 이 지역 부동산시장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은 우려됐지만 10만가구가 넘는 주택이 한꺼번에 쏟아질 것을 고려하면 장기적으로는 안정세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정부의 주장이다.

다만 현재 계획대로라면 동탄2신도시는 자족기능이 부족한 베드타운으로 전락해 경부고속도로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등 수도권 남부지역의 골칫거리로 전락할 가능성도 적지않다.

정부는 이에 대해 2개 이상의 고속도로가 신설되고 전철도 1개 이상 개통돼 경부고속도로의 만성적인 출퇴근 교통난도 완화한다고 밝히고 있다.

◇환경과 U시티 시범도시로=정부는 동탄2신도시를 발표하면서 IT기술을 이용한 U시티와 친환경 모범도시로 설계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광역녹지축을 보전하면서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친환경도시로 조성하고 바람길을 고려한 건물배치와 자원절약형 단지 설계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 측면에서도 모범도시로 개발하겠다는 것.

또 주거단지는 수변공간이나 구릉지를 활용한 원형 주거유형과 함께 교육과 커뮤니티 공간이 통합된 고품격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IT기술을 활용해 도시관리, 교통체계, 재난예방, 개별 주거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서비스가 전자적으로 자동 처리되는 U시티 시범도시로 만든다는 게 정부의 계획이다.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
시화 - 고급휴양, 김포 - 어촌체험, 평택 - 카지노, 시흥 - 친수공간
서해안의 갯벌과 연안절경, 오밀조밀한 섬 등의 특성을 살린 국제적인 해양복합관광레저 벨트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서해안 일대에 전국 최대 규모의 마리나 시설과 생태체험장 등을 갖춘 ‘서해안 어촌관광벨트(Marinpia)’ 용역 결과가 나옴에 따라 사업화에 나서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서해안 어촌관광벨트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9개월여에 걸쳐 작성한 용역 보고서로 다음달 3일 정식 보고회를 갖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2020년까지 1조50여억원(국비 933억, 도비 1655억, 민자 7461억원)을 들여 서해안의 연안환경을 보전하되 첨단해양관광시설을 갖춘 국제적 해양복합관광단지로 개발한다.

도는 이를 위해 2010년까지 1단계로 919억원을 투입해 도로와 항구정비 등 인프라 구축작업을 벌인 뒤 2단계로 2020년까지 9131억원을 들여 서해안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5개 권역은 대부·시화권, 화성·평택권, 도서권, 시흥·월곶권, 김포권이다.

‘마린피아(Marinpia:Marine Utopia)’는 기존 수산업과 연안환경을 그대로 살린 채 5개 관광권역의 입지조건과 주변상황 등을 고려해 국제적이면서도 차별화된 해양관광지로 개발하는 게 핵심 내용이다.

대부·시화권의 경우 뛰어난 해안경관을 즐기며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고급 해양휴양지로 개발한다. 구봉이에는 갯벌생태체험장과 펜션단지, 오토캠핑장, 염전체험장 등을 조성하고 선감도에는 바다전망공원, 화훼원, 미로원, 바비큐가든, 전망카페 등을 꾸민다.

홀곶(메추리섬)에는 요트보관시설, 시월드테마파크, 수산물위판장 등이, 탄도항에는 야생화원, 해상공연장 등이, 전곡항에는 마리나클럽하우스, 호텔, 해양공원, 수산물직판장 등이 각각 들어선다.

경기남부해안의 대표적인 체류형 휴양지로 탈바꿈할 예정인 화성·평택권은 거점인 제부도에 콘도와 호텔, 골프연습장, 해양수족관, 요트정비장 등을 만들고 궁평리에는 아쿠아랜드, 해안산책로, 해양테마파크, 해변공원, 인공폭포 등 관광시설을 갖춘다.

평택호 주변은 권관지구와 신왕지구로 나눠 회센터와 수중분수, 관광호텔 및 외국인카지노, 메디컬케어센터 등이 조성된다. 도서권은 입파도를 거점으로 10여개의 섬을 오가는 유람시설과 클럽하우스, 삼림욕장, 자전거 일주도로 등이 들어서며, 시흥·오이도권은 워터프런트 위주의 친수공간으로 만들어진다. 김포권에는 덕포진, 대명항, 대송여를 연계한 종합 어촌문화체험공간이 마련된다.

최형근 경기도 농정국장은 “서해안에 위치한 지자체별 소규모 관광지 개발을 지양하고 서해안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권역별 개발을 통해 경기해안을 세계적인 ‘해양복합관광레저’ 브랜드로 만든다는 게 ‘서해안 관광벨트’의 목표”라고 말했다.

 

화성 '유니버설 스튜디오' 관광 한류로 조성
투자양해각서 체결… 2012년까지 체류형 레저단지로 개발

경기도와 화성시, 수자원공사는 27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USK컨소시엄과 2012년까지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470만㎡ 규모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USK) 리조트’ 조성을 위한 2조9,000억원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USK리조트는 미국 올랜도의 단지(180만㎡)보다 배 이상 큰 데다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중국 일본 관광객들이 몰려들 경우 파괴력은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도는 이 일대를 이미 국내 최대의 해양스포츠레저단지로 개발 중이어서 해양과 내륙의 레저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시화호 남측 간석지 5,669만㎡에 2020년까지 15만명 수용규모로 건설될 송산그린시티는 서울과 30㎞, 인천공항과 35㎞ 떨어진 데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 인근에 전곡항(요트 보트 등 해양레저스포츠)과 대부도(승마) 제부도(모세의 기적) 시화방파제(조력발전소 및 철새)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도는 이를 위해 281억원을 들여 전곡항을 내년까지 테마해양공원으로 개발하는 한편, 대부도 제부도 탄도를 잇는 해양레저스포츠벨트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6월에는 국내외 요트와 보트 200여척이 참가하는 ‘국제보트쇼2008’도 개최해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는 USK 유치로 건설단계에서만 5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만9,000명의 고용효과, 운영단계에서는 연 2조9,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만7,00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치로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문화관광산업의 획기적 발전이 예상된다”며 “특히 경기도와 화성시가 중국동부연안에 대응하는 아시아 거점 관광산업기지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수도권 경제 리포트]

경기도는 서해안을 해양레저관광산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국제보트쇼가 열리는 화성시 전곡항 일대 198만㎡(약 60만평)에 해양복합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경기도 서부지역 인근에 해양산업과 연계된 국내 기업과 외투 기업,R&D단지 등을 유치해 해양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한준)와 화성도시공사가 사업 시행을 맡아 올해부터 2012년까지 59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들 공사는 현재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치고 기본조사설계 용역에 들어갔다. 경기도시공사 등은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되는 대로 오는 9월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하고 2010년부터 공장착공 등 토지사용을 승인할 예정이다.

산업단지의 절반가량인 99만㎡는 국내 기업에 배정하고 66만㎡는 외국 기업에,나머지 33만㎡는 연구
개발교육시설에 각각 배정할 계획이다. 산업단지에는 보트 · 요트를 제조,수리 판매하는 해양레저산업과 관련된 기업이 입주한다. 산업단지와 인접한 고렴지구(130만㎡)엔 마리나,보트 · 요트 계류장과 숙박 · 쇼핑시설 등이 들어서는 종합레저단지가 건설된다.

해양복합산업단지는 보트 요트 제조 판매 정비와 마리나,리조트 사업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을 이끌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문수 지사는 "세계적인 마리나 설계전문가들이 전곡항 등 경기만 일대를 돌아보고 해양레저의 최적 조건과 최고의 위치를 갖추었다고 극찬했다"며 "특히 국제보트쇼를 통한 해양레저산업의 저변 확대로 전곡항 일대를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집중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바다에서 미래를 개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 국제보트쇼 조직위원장이기도 한 김 지사가 해양레저산업에 큰 기대를 거는 것은 우리나라의 보트와 요트 엔진 및 선체 제작기술이 자동차와 조선산업 못지 않은 세계적 수준인데다 경기도에는 현대 · 기아차 공장이 소재하고 보트에 사용되는 전자장비 등에 필요한 IT기술의 선구자인 삼성전자가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수도권과 중국 동부연안에
거주하는 수천만명은 해양레저산업의 든든한 수요층으로 볼 수 있다는 것.실제 부산에 정박한 요트 수요자 중 70%가량이 수도권 거주자로서 경기 서해안에 해양레저 시설이 생기면 그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화성시는 수려한 해안선과 아름다운 갯벌을 보유하고 있고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30분 거리여서 해양산업?a레저의 메카로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복합산업단지가 조성될 전곡항 일대에서 오는 6월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제 2회 국제보트쇼 및 세계 요트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에는 국내외 전시업체 250개사와 투자자 및 바이어 200개사의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시화 송산그린시티 친환경 레저도시로 개발

 

 

   
 
 
경기도 시화지구에 들어서는 송산그린시티가 세계적인 친환경 관광·레저 도시로 건설된다.

국토해양부는 송산그린시티의 개발 내용 등을 담은 '반월특수지역 지정 및 시화지구 개발계획'을 오는 6일 변경, 고시한다고 5일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송산그린시티 동측 부지에 국정과제로 선정된 국제테마파크(부지 4.4㎢)를 배치해 시화호 일대를 서해안 관광벨트로 육성키로 했다.

국제테마파크에는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USKR)가 들어설 예정이다. USKR은 메인테마파크, 워터파크놀이시설컨벤션센터, 프리미엄 아울렛, 시티워크, 테마호텔 등으로 꾸며진다.

국토부는 테마파크 건설시 연간 5조2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만9000명의 고용효과, 테마파크 운영시 연간 2조9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5만8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시화호 갈대습지의 사토장을 체육공원으로 활용하고,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반월특수지역 사업지구별(안산·시화) 경계를 지적과 일치하도록 조정했다.

아울러 폐기물 매립계획을 변경해 시화1단계 매립대상 폐기물은 수도권 매립지에서 매립 처리토록 했다.

송산그린시티는 내년 말 실시계획을 거쳐 2010년 착공을 목표로 개발이 추진된다. 2012년 이후 주택분양이 시작되고, 테마파크·마린리조트 등 시설물과 주민들은 2013년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제부도 일대 세계적 해양레저도시 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조성으로 송산그린시티 개발 가속화
서산 전곡항 개발, 제2외곽순환도로 등 인프라 확충

◇ 2012년 개장 예정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위치도 ⓒ 경기

세계적 테마파크인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경기도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들어섬에 따라 화성 제부도 일대가 세계적인 해양관광레저 도시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송산그린시티는 한국수자원공사가 2022년까지 8조여 원을 들여 화성시 송산면 일원 약 5천469만㎡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서산면 전곡항을 요트 등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저항으로 조성키로 하고 올해 초부터 2009년 1월 준공 목표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송산그린시티의 주요사업으로는 마린리조트와 자동차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관광·레저·휴양사업과 산업고도화를 위한 사이언스 파크 등 건립, 생활·문화·교육을 위한 주거단지 및 편의시설 확충이다.

이와 더불어 도는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해 연간 150만명이 찾는 제부도관광지와 유휴지가 풍부해 개발 잠재력이 높은 화옹호 간척지 등을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연계, 개발함으로서 서해안 일대를 해양관광·레저의 메카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는 내년 6월 전곡항 일원에서 국내외 요트와 보트 200여척이 참가하고 해양레저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는 ‘국제보트쇼 2008’을 개최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2서해안고속도로 및 소사~원시간 철도 등 제반 교통 인프라를 개장 시기에 맞춰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숙박시설을 갖추지 못한 일본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연간 900만~1천만명이 찾는 점을 감안할 때 호텔과 쇼핑몰 등을 갖춘 체류형 리조트로 조성되는 화성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운영되면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 등 동북아 외국 관광객 유치 뿐 아니라 서해안 경제벨트 구축의 기폭제로 작용해 중국 동부의 급속한 개발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선감도 해양레저지구 시동
경기도 "2010년까지 조성"…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시너지

경기 안산시 선감도 일대에 대규모 해양체험관광단지가 조성된다. 도는 선감도 개발을 시작으로 서해연안을 해양관광벨트로 조성, 인근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연계한 세계적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2010년까지 1,847억원을 들여 선감도와 전곡항 탄도항 제부도 대부도 일대 1억2,970만㎡을 해양체험관광지구로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선감 해양체험관광지구는 ▦요트와 보트 등 해양스포츠시설이 들어서는 해양레저지구 ▦제2도립수목원, 갯벌생태원, 어촌체험마을을 중심으로 한 생태체험지구 ▦대부도승마장, 제부 피싱피어(바다낚시터), 탄도 해상공연장 등으로 구성된 테마관광지구 등 3개 지구로 나눠 개발된다.

특히 해양레저지구에서는 전곡ㆍ제부ㆍ구봉ㆍ흘곳항 등 4개항이 요트, 모터보트와 바다낚시 등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저 항(마리나 포트)로 개발된다.

도는 우선 2009년 1월까지 전곡항에 113척의 요트가 계류할 수 있는 정박소(마리나)를 조성한 뒤 2011년까지 제부항(500척), 2012년까지 구봉항(100척), 2015년까지 흘곳항(400척)을 연차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허브' 꿈

 


경기도 추진 해양복합산업단지 조감도(자료사진)

경기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추진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국가적으로 볼때 보트.요트산업은 5년내 세계 1위의 강국이 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김문수 지사가 다음달 3~7일 화성시 전곡항 일대에서 열리는 국제보트쇼 및 세계요트대회를 앞두고 최근 의정부시에서 가진 홍보 행사에서 도민에게 한 말이다.

김 지사는 이날 "도는 보트.요트산업을 신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것이며 경기도를 관련 산업의 허브로 만들 것"이라고도 말했다.

도는 지난해 6월 처음으로 보트쇼와 요트대회를 개최하면서 보트.요트산업을 도의 핵심 산업으로 선정하고 현재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도가 요트.보트 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연간 48조원에 달하는 거대한 세계 관련 시장 규모와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국내 여건 때문.

도는 국민소득이 2만달러를 넘어 3만달러 시대로 접근할 경우 '마이보트.마이요트'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선박 제조기술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IT 및 가전.자동차엔진 기술 등을 접목할 경우 세계 보트.요트 시장에서 한국의 경쟁력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2천400만명이 거주하는 수도권이라는 대규모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물론 날로 성장하고 있는 거대한 중국 시장과 인접해 있어 보트.요트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하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해양레저 산업 육성을 위해 현재 아시아 3위 수준인 국제보트쇼를 2015년까지 아시아 제1의 보트쇼로 성장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6천여억원을 들여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대에 2011년말 완공을 목표로 187만㎡ 규모의 해양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 산업단지에는 해양레저 관련 산업체와 연구개발 시설, 교육시설, 보트.요트 판매 및 수리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입주시킬 방침이다.

이 산업단지와 인접한 화성시 송산면과 남양면 일대에 5천780만㎡ 규모의 해양형 관광.레저 및 생태환경 복합도시 '송산 그린시티'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전곡항과 안산시 제부항 등 4곳에 2020년까지 1천733척의 보트와 요트가 정박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지역에 조성중인 화성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안산 시화조력발전소 및 사이언스 파크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 해양레저 인구를 유치한다는 구상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레저선박 생산 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보트.요트 관련 외국 대기업들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레저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고 경기도를 한국은 물론 아시아 해양레저사업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경기국제보트쇼와 세계요트대회를 계기로 경기도, 나아가 대한민국이 해양레저산업의 강국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경기 시화지구 남측 간석지에 들어설 세계적인 친환경 관광레저도시 ‘송산그린시티’(위치도)의 개발계획이 확정돼 오는 2010년 본격 착공된다.

국토해양부는 송산그린시티의 개발계획을 담은 ‘반월특수지역 지정 및 시화지구 개발계획’을 변경, 고시한다고 5일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송산그린시티 동쪽 부지에 국책과제로 선정된 국제테마파크(4.4㎢)를 배치, 시화호 일대를 서해안 관광벨트로 육성한다. 이곳에는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USKR)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리조트는 메인테마파크와 워터파크 등 놀이시설, 컨벤션센터, 프리미엄 아웃렛, 시티워크, 테마호텔 등으로 이뤄진다.

국토부는 테마파크 운영으로 연간 2조9000억원의 생산유발과 5만80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변경안은 또 시화호 갈대습지의 사토장이 체육공원으로 탈바꿈하고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반월특수지역 사업지구별(안산·시화) 경계를 지적과 일치시켰다.

이 밖에 폐기물 매립계획을 변경해 시화1단계 매립 대상 폐기물은 수도권 매립지에서 매립 처리토록 했다. 또 기존 개발계획에 담겼던 폐기물 매립장 부지는 공원 및 지원시설용지로 활용된다.

국토부는 송산그린시티 실시계획을 올해 말까지 확정하고 내년 착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2년 이후 지구 내 주거단지의 주택분양이 시작되고 테마파크·마린리조트 등 시설물은 2013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도 안산~화성 '선감도' 세계 관광허브로 급부상

 
경기도 안산과 화성 등 서해안 선감도 일대가 일대가 국내 최대 해양체험관광지구로 조성된다.
경기도는 '서해안 어촌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산 선감도 일대를 '해양체험관광지구(Marine Exper-Tour Zone)'로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 안산과 화성을 잇는 전곡항, 탄도, 불도, 제부도, 대부도 등 선감도 일원 1억2천970만㎡에는 내년부터 2010년까지 국비와 도비 등 모두 1천847억원이 투입돼 해양체험관광지구로 조성된다.

해양체험관광지구는 ▲요트와 보트 등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저 항(港)인 마리나 포트가 들어서는 해양레저 시설 ▲수목원, 갯벌생태원, 어촌체험마을 등 생태체험시설 ▲승마장, 해상공연장 등 테마관광시설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도는 선감 해양체험관광지구가 조성되면 1조1천300억원의 생산파급 효과와 9천6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서해안 시화호는 세계적 해양관관단지를 발전할 모든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다"며 '인근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에 들어서면 문화와 관광이 어울어진 세계 최고의 해양체험관광지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안산~화성을 잇는 서해안 선감도 일대가 세계적 규모의 해양체험관광단지로 탈바꿈한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5일 안산 선감동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선감 해양체험 관광지구 조성계획'를 발표하고 오는 2010년까지 1천847억원을 들여 안산 선감도를 중심으로 전곡항~탄도항~제부도~대부도를 묶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선감 해양체험관광지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012년 인근 화성 송산에 들어설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코리아 리조트와 연계될 경우 세계적인 관광허브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선감 해양체험 관광지구 어떻게 조성되나


▲경기도 화성~안산을 잇는 탄도항과 전곡항, 제부항을 연결하는 해양레저지구 ▲제2도립수목원, 갯벌생태원, 어촌체험마을의 생태체험지구 ▲대부도 승마장, 선감문화창작센터, 제부 피싱피어, 탄도 해상공연장 등 3개 테마관광지구로 개발된다.

▶해양레저지구

마리나 개발사업과 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 유치사업의 2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마리나 개발사업은 전곡항, 제부항, 구봉항, 흘곳항 등 4개 항을 요트·모터보트와 바다낚시 등이 가능한 대형 마리나 항구로 개발한다.

현재 추진중인 113척 규모의 전곡항을 오는 2009년 초까지 개발 완료하고 2011년 제부항(500척), 2012년 구봉항(100척), 15년 흘곳항(400척)을 연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 국제보트쇼와 세계요트대회를 유치, 침체된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붐을 일으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곡항과 수로를 같이 이용하는 탄도, 제부항 사이를 연결하는 지역을 '마린 골드 트라이앵글'로 하고 호주의 골드코스트와 같은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골드 트라이앵글 지역은 파도가 적고 항상 수심이 3m 이상 유지되는 해양레저산업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생태체험지구

체험활동 중심의 관광지 개발로 '선감오션래드' 개발이 핵심이다.

안산시 단원구 선감도 364ha에 조성되며, 수목원과 체험마을, 레저타운 등으로 구성된 복합유원지로 제2도립수목원과 갯벌생태원, 어촌체험마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제2도립수목원은 도서 및 해양식물 전문수목원으로 108만㎡ 규모에 전시, 교육, 숲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5개 지구 41개 테마로 구성된다.

갯벌생태원은 101억원을 들여 선감도 서측 해안가 14만㎡에 조성되며 염생식물관찰로, 수상관찰로 등의 시설을 갖추고 갯벌 생태자원 전시, 교육과 생태체험 공간 등이 들어선다.

선감도 남측에 조성될 어촌체험마을은 18만㎡ 규모에 바다수영장, 바다낚시터, 바비큐장 등을 갖추고 본격적인 어촌체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테마관광지구

대부도 농·어촌 승마장, 제부도 가족체제형 바다낚시터, 탄도 해상공연장, 선감도 문화창작센터 등이 들어선다.

대부도 승마장은 30억원을 들여 오는 2010년까지 안산시 대부남동과 대부동동 등 2곳에 조성되며, 오는 2008년 개장을 앞둔 제부도 '피싱피어'장은 가족체제형 바다낚시터로 육지에서 160m 떨어진 바다위에 각종 휴양시설이 조성된다.

또 문화창작센터(가칭)는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 안산교정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지는 곳으로, 작가들의 작업공간인 스튜디오와 숙소, 작품 창고와 전시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탄도 해상공연장은 61억원을 투입, 2천㎡ 규모로 오는 2011년 개장을 계획하고 있다. 바다 한 가운데 각종 야외공연이 가능한 공연장 설립을 목표로 2009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꿈의 해양체험 단지, 기대효과는 무엇인가

경기도는 선감 해양체험 관광지구가 13억 중국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고 연간 1천만명 정도로 추산되는 수도권 해양·레저 인구를 감안, 수요는 충분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 등 광역도로 건설이 활성화되면서 경기도 서해안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선감 해양체험관광 중심지구 조성으로 1조1천300억원의 생산파급효과와 9천6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수목원, 갯벌생태원이 조성되는 생태체험지구는 7천억원의 생산파급 효과와 5천명의 고용창출, 마리나와 국제보트쇼 유치사업으로 대표되는 해양레저지구는 3천200억원의 생산파급 효과와 4천명의 고용창출, 승마장과 문화창작센터 등이 들어서는 테마관광지구는 1천100억원의 생산파급 효과와 600명의 고용창출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문수 경지지사는 "선감 해양체험관광지구는 서해안 시대를 여는 서해안 관광벨트 사업의 중심"이라며 "최근 MOU를 체결한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코리아 리조트과 연계될 경우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0


다음글 사당동은 동작구 개발 진앙지 전체글 보기
이전글 화성에 명품 국제관광레저타운 조성/수원 '광교 명품도시' 품고 꿈의 주거지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