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5 14:47

http://blog.drapt.com/vs5111/6787461306302449620

잠원동아파트 한신2차(신반포2차)의 30평 급매매입니다.한신2차(신반포2차)는 1978년 준공으로 방3개 화장실 1개의 복도식 중난방 아파트입니다. 한신2차(신반포2차)의 전용면적은 22.4평이며 대지지분은 15.1평입니다. 한신2차(신반포2차)의 30평은 3개동으로 104동 105동 109동입니다. 이번에 나온 매물은 105동으로 가장 좋은동입니다. 올해 거래된 실거래가격보다 싸게 나왔으며 주인거주로 집상태 좋은편입니다.

10억4천만원 희망가격입니다. 거래조건에 따라 가격절충 조금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지하철 도보 5분에 3호선 7호선 9호선 환승역이있으면 단지앞에  반원초등학교가있습니다

단지네 한강으로 나가는 출입구가있으며 뉴코아 킴스클럽, 신세계백화점이 도보 이용가능한

한신2차(신반포2차) 단지의 30평 급매물입니다.

 

또한 이번 한신2차(신반포2차)의 소송이 마무리됨에 따라 기존 시공사인 롯데건설에서 다른 시공사로 바뀌게 가능성이큼니다. ( 기사첨부 ) 

 

법원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추진위 결의 무효'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이우재 부장판사)는 강모 씨 등 서울 신반포 2차 아파트 구분소유자 40명이 이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주민총회결의 무효 청구소송에서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등 10개 결의가 무효임을 확인하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운영규정을 최초로 설정한 것이었다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인감도장을 찍은 서면 동의를 받고 인감증명서를 첨부해야 하는데 의결 당시 이런 요건을 갖추지 못해 1호 안건은 무효이며 나머지 결의는 1호의 의결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 역시 무효'라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작년 7월13일 주민총회를 열어 운영규정 의결 등 10개 안건을 가결했으며 강씨 등은 이 결의가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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