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1 15:54

http://blog.drapt.com/unsan/2346651154415294158

자료출처 : 이벤트 > 창립 7주년 이벤트

원문출처 : http://www.drapt.com/event/2006member/

어디에 숨어 있다가 지금에서야 나타 났는지 그동안 못 비추었던 볕을 다 쏟아 놓으려는지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날이네여 닥터 회원님들은 모두 안녕 하시지여?..^^ '닥터아파트와 나'란 주제라면 아마 몇날 몇일을 이야기 해도 그동안의 이야기는 다 하지 못할 거예요 가입한지 오래 된건 아니지만 저에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거든여.   어느날 우연히 불현듯 '부동산'이란 단어가 떠오르더군여 그러면서 아는게 넘 없는걸 새삼 깨달았지여 그래서 서점에 가서 관련서적을 몇권 사서 읽기를 시작 했지여 그중에 한권이 닥터 아파트에서 발행한 거더군여 그래서 호기심 발동 바로 인터넷으로 ...   그때 부터 전 닥터에 빠져 들기 시작을 했죠...서론이 넘  긴가여?..ㅎㅎㅎ 두리번 두리번 한거 밖에 없는데 점점 저의 지식은 쌓여 가더군여 무궁무진한 좋은 글들이 몇초 사이로 올라오고 전 그 걸  다 저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에 틈만 생기면 들어 오게 되고 사실 닥터를 알게 된 이후 휴일도 반납 했다니깐여...ㅋㅋㅋ (넘 심했나여?) 하루도 접속을 못하면 금단 현상이 나타날 정도니 ...아시겠죠? 중증인거...호호호 지금도 제 부로그에 글 등록이 되지 않아서 얼마나 속상한지...(이유 모름..아고^^;;)   시간이 지나면서 지식 뿐만 아니라 좋은 지인들을 알게 되는 것이 또 다른 매력이죠 몇석 몇조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여...^^   꾸준함과 열심으로 무지한 제가 앎에 터널로 서서히 들어 오게 된거죠   또 다른 저의 습관 하나는 아는 이들을 만나면 닥터 얘기에 빠진 다는 거죠 이러쿵 저러쿵 궁시렁 궁시렁 쑥떡 쑥떡 하는 사이 다들 궁금증에 사로잡혀 접속을 않 하고는 못 베기게 하죠....ㅋㅋㅋ 어느새 닥터 아파트 전도사가 다 되었다니깐여... 아마 좋은 것은 전파 하지 않고는 못 베기는 제 성격 탓이기도 하겠어여...^^   매일 매일 새롭게 접하게 되는 닥터의 많은 글들은 저의 삶의 원동력이 되는거 같아여 늘 감사했는데 전할 방법이 없었는데 이제서야 전하게 되어 좋네여 난 너무 닥터를 사랑하나봐여 누가 좀 말려 주셔요..아공..^^:: 지면관계상 더 쓰면 않 될거 같고 갠적으로 더 궁금하신분은 물어 보셔요(농담입니다...ㅎㅎ) 더 뜨거운 날들이 이어진다고 하니 모두 모두 몸 보신 잘 하셔서 몸도 맘도 건강하셔야 해요 우리 모두 뜻을 이루는 그날 까지 전진합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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