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예쁜집(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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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한인수의 전원 속의 집 |연예인의 예쁜집

2007-03-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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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한인수의 전원 속의 집

호박돌과 원목으로 멋스럽게 지었어요~

기획·강현숙 / 사진·박해윤 기자


 
중견 탤런트 한인수가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전원에 호박돌과 원목으로 집을 지었다.
한 폭의 풍경화처럼 운치가 느껴지는 그의 집을 구경해보자.
 



양평의 고불고불한 산길을 넘어 계곡을 지나면 호박돌 외관이 멋스러운 전원주택을 만나게 된다.
SBS 드라마 ‘서동요’에 출연하고 있는 중견 탤런트 한인수씨의 집이다. 위암에 걸렸던 아내의 요양을
위해 양평에 자주 들렀다는 그는 그림처럼 예쁜 풍경에 반해 결국 이곳에 집을 지어 자리 잡았다.
맑은 공기와 푸른 녹음 속에 살다보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아내의 병도 말끔히 나았다고 한다.
그의 집은 호박돌로 외관을 장식하고, 실내는 밝은 톤의 원목으로 벽지를 대신해 내추럴한 분위기
가 물씬 풍긴다. 가구와 소품에는 그의 소박하고 검소한 성품이 그대로 묻어나 20년 넘은 옷장을
그대로 사용하고 소파는 원래 가죽이었던 것을 패브릭으로 리폼해 사용하고 있다. 오히려 손때
묻은 물건이 정감 있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고 자랑이 대단하다.
한씨의 집에는 벽걸이 종, 스페인 마차 바퀴 등 독특한 앤티크 소품이 가득하다. 오래된 물건
수집이 취미인 그는 여행할 때마다 앤티크 소품을 구입해서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한다고. 또 젊은
시절의 사진을 액자에 담아 벽에 조르르 걸어두어 밋밋한 벽면을 장식했다.
다정한 모습의 한인수·황선애 부부. 2층으로 지어진 전원주택은 외관을 호박돌로 장식해 주변 풍경과 잘 어울리도록 했다. 넓은 앞 마당에는 잔디와 꽃을 심어 싱그러운 정원으로 꾸몄다.
거실 전체에 감도는 은은한 베
이지 컬러가 따뜻함을 준다.
사용하던 가죽소파를 베이지 컬러
의 패브릭으로 리폼해 재활용하고,
스페인 마차 바퀴 밑에 나무를 놓아
테이블로 활용했다. 벽지를 바르는
대신 벽 전체를 원목으로 도배해
마치 유럽의 산장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탤런트 한인수의 전원 속의 집
호박돌과 원목으로 멋스럽게 지었어요~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면에는 액자를 조르르 걸어 밋밋함을 커버했다. 출연했던 연극 포스터를 붙여 만든 포스터 병풍은 한인수씨의 아이디어.
거실 한 켠에 패치카를 놓고
그 옆에 장작더미를 쌓아 고급
스럽게 연출했다. 패치카 주변을
벽돌로 장식해 운치를 더한다.


손때 묻은 고가구와 액자, 상장으로 꾸민 서재. 창을 열면
바로 싱그러운 산이 보여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고.
 
 
탤런트 한인수의 전원 속의 집
호박돌과 원목으로 멋스럽게 지었어요~

그는 틈날 때마다 정원의 꽃과 잔디를 가꾼다. 맑은 공기를 마시고 정원 앞에 펼쳐진 절경을 구경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고.
한인수씨의 취미 중 하나는
수석 모으기. 정원 한쪽에 모아
두었던 수석을 조르르~ 놓아 장식
효과를 냈다.
원목 울타리로 되어 있는 대문에 원목 우체통을 달고 꽃 화분을 걸어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여행할 때 사온 벽걸이 종은
집안을 아기자기하게 꾸며주는
효과만점 인테리어 소품. 계단 옆과
서재 입구 등 집안 곳곳에 걸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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