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예쁜집(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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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변정민 자매의 인테리어 감각 대결! |연예인의 예쁜집

2007-03-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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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변정민 자매의 인테리어 감각 대결!
얼마 전에 종영한 드라마 <앞집 여자>에서 변정수가 분한 역할은 실제의 그녀를 참 많이도 닮아
있었다. 세상 돌아가는 일을 손바닥 보듯 훤히 알고 있다는 듯한 거침없는 성격과 똑 부러진
살림솜씨, 아내로서 엄마로서 여자로서 당당하게 사는 여자. 물론 지금도 ‘오빠’라고 부르는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 채원이 말고는 한눈 팔 줄 모르는 것은 다른 점이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모델, 드라마 의상 협찬 최고액을 기록하는 패셔니스타, 각광받는 연기자….
변정수를 수식하는 단어는 많다. 그녀가 패션뿐 아니라 인테리어에 대한 감각도 남다르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자유롭고 대담하게 믹스매치한 집은 그녀의 개성을
오롯이 담아낸 곳이다.



“고정 관념을 벗은 자유로운 믹스매치 스타일”

거실
1. 시선을 낮춰 얻는 공간감 낮고 넓은 소파와 나지막한 베란다 코지 공간은 눈높이를 낮춤으로써
여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2. 모노톤과 포인트 컬러의 세련된 매치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주조로 하고 블루와 그린으로
포인트를 줘,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감각적인 느낌.
3. 소재의 적절한 믹스매치 고급스러운 소재인 가죽과 애니멀 프린트, 벨루어 등을 매치시켜
시크한
느낌으로 연출했다.

조명
변정수의 집을 보면 부실마다 특이한 조명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조명은 밝기 조절 외에도
집의 인상을 만드는 포인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녀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 아이템이다.
조명에 관심이 많은 변정수가 뉴욕에서 구입한 첫 번째 예술 작품. 햇빛을 받으면 거울처럼
빛을 반사해서 독특한 느낌을 준다.

침실
거실 베란다를 확장해서 돋워 만든 침실용 발코니는 침실을 더욱 넓고 아늑해 보이게 한다.
 마루를 깔고 푹신한 매트리스를 놓아 또 하나의 침대이자 소파 기능을 톡톡히 한다. 패브릭은
세덱, 시에스타에서 디자인·스퀘어 제작.

“과감한 컬러와 프린트를 매치한 모던 레트로풍”

거실
1. 포인트 벽꾸밈으로 얻는 강렬한 효과 포인트 벽꾸밈은 밋밋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아이디어. 쉽게 떼었다 붙일 수 있는 패브릭이 제격.
2. 아이디어 넘치는 공간 활용 거실 창 외에 거실과 베란다 사이에 커튼을 하나 더 달았다.

커튼을 걷으면 널찍한 느낌으로, 커튼을 치면 커튼의 패턴으로 생긴 또 하나의 벽 느낌을 즐길

수 있다.
3. 특이한 디자인 가구를 이용한 포인트 디자인적인 감각을 느끼게 하는 가구 하나만으로도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원형의 스툴이나 특이한 형태의 의자는 모던한 느낌을 살린다.

조명
기본 조명은 심플한 것으로, 장식적인 느낌이 강한 작은 조명을 이용한다. 베란다 위와 주방의

구름 모양 조명과 방의 원형 조명은 모던하면서 유머러스한 집 분위기에 딱 맞는 디자인이다.
둥실 떠있는 구름같이 보이는 베란다 조명. 한층 가벼운 느낌을 준다.

침실
최대한 편안하되 로맨틱할 것. 파스텔 컬러를 믹스매치한 침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가득

하다. 플라워 프린트가 핸드 페인팅처럼 그려져 있는 핑크 컬러 벽지로 바르고 너무 뜨는

분위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진한 월넛 컬러 나무 바닥을 깔아 차분하게 정리했다. 다른 가구 없이

낮고 넉넉한 사이즈의 침대 하나만 놓아 한결 방이 넓어 보이게 했다. 연한 퍼플과 옐로 컬러로

배색한 이불은 꽃자수를 놓아 텍스처의 묘미를 느끼게 한다.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 로만

셰이드는 파스텔빛 햇살을 끌어들인다. 패브릭 원단은 세덱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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