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노트(8887)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스크랩] 발코니확장 할 것이냐, 말 것이냐 |부동산노트

2006-09-17 11:10

http://blog.drapt.com/taxwon50/2426711158459057644 주소복사

자료출처 : 함께 나누며 공감하는 세상~^^

원문출처 : http://blog.drapt.com/haony1

모든 일에는 동전의 양면처럼 장 단점이 있습니다.
 
요즘 발코니 확장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요.. 
이미 입주한 아파트들은 발코니 확장시 생각해야 할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닌거 같네요~
 
또 내년부터 분양할 단지에는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시 추가 비용을 포함한다고 하니.. 분양가도 오를것이라고 하네요. 
 
여러면을 고려한 합리적인 판단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 글은 퍼온 글입니다~<자료출처: 닥터아파트 > 전문가 칼럼 >
모델하우스의 널찍한 실내와 실제로 내 집이 될 현장을 비교하면 계획하지 않았어도 발코니 확장 공사를 하고픈 마음이 생긴다.
 
그런데 발코니 확장은 엄연히 불법일뿐더러 들인 노력과 비용에 비해 만족도가 그리 크지 않다. 자칫 공사상의 하자 때문에 두고두고 속 썩을 수 있는 것이 발코니 확장 공사이다. 최근 새 아파트로 이사한 Y씨의 체험담을 예로 들어보자.
 
Y씨는 초등학교 1학년생 아이에게 방을 따로 주기로 마음 먹었다. 모델하우스에서 본 확장형 침실에 붙박이장까지 딸려 있는 아이 몫의 방은 꽤 널찍하게 보였다.
 
돈을 들여 확장 공사를 하지는 않더라도 발코니를 아이가 맘껏 어지르고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꾸며줄 생각인데 막상 가구를 들여놓다 보니 생각지도 않던 난관에 봉착하고 말았다. 아이의 침대와 피아노, 책상, 책장을 배치해보니 적어도 네가지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제대로 열리는 문이 없네

가구를 모두 들여놓았더니 제대로 열리는 문이 없다. 방문과 발코니 문, 붙박이장의 문의 방의 네 귀퉁이에 하니씩 붙어 있다. 침대와 피아노가 발코니 통로를 막고, 책상은 붙박이장의 문을 막는다. 방문 뒤에는 책장과 책꽂이가 있어 문을 열 때마다 부딪힌다. 그렇다고 가구를 포기할 수는 없고...발코니는 아예 드나들기도 힘든, 죽은 공간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확장 공사를 했다?

가구 배치에 골머리를 썩인 Y씨. 계획을 바꿔 확장 공사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발코니 확장 공사는 불법이다. 발코니는 서비스 면적이고, 전용면적인 침실이나 거실과 창틀과 문으로 분리되어야 건설 회사가 준공 허가를 받을 수 있다. 당연히 난방이나 단열처리가 되어 있지 않고 자신이 직접 돈을 들여 해야 한다. 확장 공사는 내 돈 들여 불법을 자행하는 꼴이다.
 
공사업체는 믿을만 할까?

멀쩡한 새 창틀을 뜯어내고 타일도 벗겨낸다. 여기에 다시 난방과 단열 시설을 하고 깨끗한 벽면에 페인트를 새로 칠하거나 벽지를 바른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믿을 만한 업체 찾는 일도 만만치 않다.
 
집을 고치는 일은 일단 핮가 발생하면 큰 불편이 따르므로 믿을 만한 회사 선정이 아주 중요하다. 현재로서는 아파트 시공사나 시공사에서 추천하는 업체가 가장 믿을 만하지만 이들 업체에 시공을 맡길 때는 개인 취향은 접어둬야 한다.
 
대부분 모델하우스에서 보여줬던 획일적인 스타일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개성을 살리겠다고 임의로 업체를 선정할 때는 그 업체가 믿을 만한 곳이지 불안하다.
확장공사 결과, 만족하기 어렵다?

어찌어찌해서 확장 공사를 끝낸 Y씨. 말끔하게 정돈된 아이 방 모습에 만족한 것도 잠시. 시간이 지날수록 확장 공사한 것을 후회하게 되었다는데...
 
이윽고 시작된 겨울철에 아이 방이 다른 방에 비해 훨씬 더 추웠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발코니 확장을 하면 침실이 바로 오기에 접하게 되므로 단열성이 떨어진다.
 
반대로 여름엔 더 덥다. 비가 오거나 장마가 지면 빗물이 바로 들이치기도 한다. 물이 새거나 곰팡이가 피는 일도 있다. 게다가 아이가 창문 바로 옆에 놓인 침대에서 뛰어놀기라도 하면 추락할까봐 가슴이 섬뜩해지곤 한다.
 
발코니 확장 공사의 대표적인 허점을 안전상의 문제다. 발코니 확장 공사를 제대로 하려면 벽을 뜯고 콘크리트 같은 중량재를 깔아 바닥을 높이고 난방 코일을 연장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발코니에 하중이 과도하게 실려 건축 구조의 안전에 위험을 가져온다.
 
이것이 발코니 확장 공사를 불법화하는 핵심 이유다. 발코니는 또한 화재시 발생하는 유독가스나 불길을 피할 수 있는 대피 장소가 되고 불의의 추락 사고를 막는 완충지대 구실도 한다.
 
발코니를 확장하면 이 모든 기능을 잃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화재가 났을 때 위아래 층에 불이 번져 이웃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 때문에 발코니 확장 공사는 여러 가지 득실을 따져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스크랩] (펌) 재테크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전체글 보기
이전글 [스크랩] 10억대 부자가 되는법?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