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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동산] 2주택, 무조건 팔 필요 없다 |부동산노트

2006-10-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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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민권식과 함께하는 뉴타운/재개발 투자산책

원문출처 : http://blog.drapt.com/aptmall

 2주택자들이 한 채를 처분해야할 지를 결정해야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물건을 내놓는 대로 바로 팔린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계약하고 잔금을 치를 시간까지 고려한다면 늦어도 11월 이전에 결정해야 한다.
1가구 2주택 이상 양도세 중과 대상이 되는 가구는 28만 가구 정도로 추산된다. 2주택 양도세율이 현재까지 9~36%에서 내년부턴 50%로 높아진다. 시세차익의 절반을 세금으로 내놓아야하는 것이다. 3년 이상 보유할 경우 적용받던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도 없어진다.
예를 들어 1가구 2주택자가 3년간 보유한 시세차익 4억원의 집을 올해 팔면 양도세가 1억700여만원이지만 내년에 같은 시세차익으로 팔면 1억8000여만원에 이른다.
보유세도 늘어난다. 2주택의 경우 특히 강남에 집을 한 채라도 갖고 있다면 두 집을 합친 가격이 6억원이 넘어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되기 마련인데 종부세의 과세표준적용률이 올해 70%에서 매년 10%포인트씩 높아진다.
하지만 처분이 절세에서 나아보여도 처분과 보유 중 어떤 게 유리할 지는 구체적인 사례에 따라 다르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김종필 세무사는 "더 갖고 있을 경우 늘어나는 양도세와 보유세 부담보다 시세차익이 더 크다면 수익성에서 보유가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별.단지별 등에 따른 집값 전망이 주요 변수라는 것이다.
처분 여부를 결정할 때 고려할 요소는 더 있다. 결혼하는 자녀에게 증여할 계획 등의 활용 계획이 있는 집이라면 세금문제만을 따질 일이 아니다. 앞으로도 가격 불안요인이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주택은 팔면 다시 사기가 어렵다. 박정현 세무사는 "세금부담 증가에 대한 막연한 불안심리로 대안 없이 주택을 처분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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