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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보다 땅이더 좋다-5- 늦은 토지투자에도 이익은 있다.- |부동산노트

2008-11-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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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한아름 공인중개사 富로그♡
-늦은 토지투자에도 이익은 있다.-

신도시 발표가 되면 발 빠른 투자자들은 토지를 처분하고 빠져나간다. 이들은 스스로 전문가라고 판단할지 몰라도 이들보다 한수 위의 투자자들은 신도시 발표가 되고 1년가량은 지가상승을 지켜보면서 대처한다. 통상 신도시가 발표되고 수년간 지가는 꾸준한 상승을 보인다. 김포, 파주 신도시 발표가 된 이후에 토지를 매수하기로 결심한 김결심 씨는 토지를 매수후 1년 만에 매수가 대비 50% 상승효과를 보았다. 특히 토지는 매년마다 호재성 재료가 터지는 경향이 많기에 뒤늦게 투자한다고 결코 손실은 없다. 수년이 지나면 반드시 투자수익은 어떤 투자보다도 수익이 크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토지투자에 성공하기위해서는 주저함과 망설임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보면 토지시세는 점점 상승하고 만다. 그러다가 보면 지나치게 상승한 토지시세에 또다시 망설이다가 결국에는 남들이 그 토지를 매입해서 시세가 2배가 상승되었다면 배가 아파하기 일쑤다.

다음은 뒤 늦게 토지투자에 뛰어든 임주저 씨의 토지투자에 대해 알아보자.

평소 결단력이 없고 주저함과 망설임의 소유자 임주저 씨는 매사에 겁이 많고 마마보이 스타일이다. 가끔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들러 토지투자에 대한 상담과 조언을 듣기도하고 중개업자와 함께 토지답사를 근 6개월간 다녀보았기에 흔히 말해서 시험공부 준비만 하는 학생처럼 시험을 응시할 생각은 못한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면 총알을 발사하고 토지투자에 뛰어들어야하는데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임주저 씨가  유별나게 신중하고 주저하는 이유는 있다. 아버지의 무분별한 사업투자로 사업실패가 임주저 씨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빚더미에 앉아 가족이 흩어지고 아픈 상처가 너무나 컸기에 임주저 씨의 종자돈마저 날린다면 세상을 원망할 수밖에 없기에 차라리 부자가 되지 않아도 아버지처럼 실패의 아픔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 다소 소박하지만 고통없는 현실에 만족하는 삶을 원하기 때문이다. 임주저 씨의  절친한 친구 김과감 씨는 임씨가 토지투자에 지나칠 정도로 주저함과 망설임에 불만이 많다. 임주저 씨의 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하여간 김과감 씨의 결심은 이번만큼은 임주저 씨를 공동투자의 대상으로 끌어 들여서 토지투자 수익을 거두자는 것이 김과감 씨의 뜻이다. 임주저 씨는 언젠가는 토지투자에 손을 대어야 하는데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망설일 뿐이다. 임주저 씨 역시 다른 사람들처럼 토지투자에 욕심이 없지 않다. 아버지의 빚도 갚아드리고 싶은 심정이 있고 하루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이런 지배적인 생각에 따라 마침내 친구 김과감 씨와 토지공동투자에 동의하기로 결심했다. 물론 아내와 기타 여러 사람한테도 비밀로 하기로 했다. 김과감 씨의 토지답사로 소개받은 토지는 관리지역 과수원이다. 현재 배나무가 심어져있고 투자용도로는 좋다는 중개업자의 설명이었다. 이 토지는 관리지역 토지로써 평당17만원에 1500평을 공동명의로 매입하게 되었다. 중개업자의 설명에 따르면 2년전에는 이 토지가 평당7만원에 매물이 나왔으나  한사람도 사겠다는 사람이 없었다고 했다. 앞으로 2~3년만 묻어둔다면 은행이자보다는 훨씬 낫다는 사실을 명심하라는 설명에 임주저 씨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다음은 위 투자자의 거래내역이다.

1500평 ☓ 평당17만원 =2억5천5백만원 (매입시)

1500평 ☓ 평당21만원 =3억1천5백만원 (보유1년후)

3억1천5백만원-2억5천5백만원 = 6천만원 (1년후 시세상승분)




                    

- 토지투자 후 잔 파도에 동요 마라 -

토지투자를 한 후에 수개월이 지나면 운 좋게도 평당1~5만원 상당 시세 상승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부동산 중개업자로부터 토지를 처분하라는 의뢰가 들어오기도 한다. 먼저 토지를 매수하기 전에는 매도시점을 정한 후에 토지를 매수해야한다. 장기투자 목적으로 정하였다면 다소 잔잔한 시세변화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급전이 필요하거나 부득이 하게 급매할 경우가 아니면 장기 레이스가 결과적으로 투자수익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간혹 일부업자들이 우량토지를 탐내려고 끈질기게 접근하기도하고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기도 하는 경우가 있다. 일부 부동산 중개업소로부터 집요하게 매도할 것을 종용하는 업소가 있다면 머지않아 개발계획이란 호재성 재료가 있을 수도 있고 그 토지지역에 대해 발품을 팔면서 여러 가지 정보를 수집하고 쉽게 토지를 저가에 처분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사실 토지를 매수한 후에 거의 방치 수준에 가까운 정도로 관리하고 시세변화에 대해 무지한 토지소유자가 의외로 많다. 토지투자 후에 잔파도에 동요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익률 증진에 있다

장기 레이스가 대박이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단기간에 개발호재로 100% 상승하는 경우가 있지만 큰 부자들은 장기간 깊숙이 토지를 묻어둔다.

둘째, 소중한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함이다.

토지투자에 있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단기간 빈번한 토지를 매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간혹 우량 토지를 단기간에 처분하고나면 초강력개발호재가 터지거나 큰 이슈가 될만한 요소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단기간 빈번한 매매는 자제되어야한다.

셋째, 토지자체 평가를 제대로 받기 위해서다

토지의 특성은 용도의 다양성이다. 단기간에 제대로 평가받기는 어렵다. 수시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최대한 투자가치 있는 용도로 이용되기 위해서 토지의 성형을 실시하여 투자가치를 증진시켜야한다.

출처 :부동산에 미친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조희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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