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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보다 땅이더 좋다-13- 과욕은 금물 |부동산노트

2008-11-10 23:31

http://blog.drapt.com/taxwon50/2426711226327503129 주소복사

자료출처: ♡ 한아름 공인중개사 富로그♡

토지투자 과욕이 화를 자초한다.


2002년 3월경 직장인 넘과욕씨는 토지투자에 관심을 갖고 은행융자를 받고 마련한 종자돈 9천만원을 토지투자에 묻기로 결심하고 토지답사를 나섰다. 1개월가량 부지런히 답사를 마친후 지방 중소도시  농지인 관리지역 전에 평당11만원 하는 토지 810평을 매입하였다. 매입할 당시에는 너무 비싸게 매입한 것인지 바가지나 쓴 것이 아닌지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불안하고 긴장의 연속이었다. 왜냐하면 토지매입은 다소 생소하고 잘못되어 종자돈이 묶이기라도 하면 끝장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나중에 잘 만 되면 대박이날수도 있고 왠지 불안감은 여전하게 남아있었다. 매입을 한 후3년이 지나자 토지시세는 평당25만원까지 상승하여  처분을 단행하기로 하였다. 사실 시세가 25만원 정도 형성되었다는 중개업자의 말을 듣고 부터는 갈등이 생겼다. 처분을 할것인가. 아니면 장기레이스로 갈 것인가 며칠간 고민 끝에 평당 25만원에 매도처분을 감행하였다. 그 후 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하여 처분금액 전액을 재차 토지투자에 재 베팅을 하기로 했다. 거의 3일정도 대충 답사를 마치고 마침내 넘과욕씨가 원하는 임야를 평당 5만원에 2010평을 매입하였으나 넘과욕씨의 큰 실수가 발생했다. 한번의 우연한 성공적인 토지투자에 자만하고 답사를 소홀한 나머지 한 바구니에 계란을 모두 담은 꼴이 되었다. 토지투자 뿐 만 아니라 모든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리스크 관리다. 2억원 전액을 투자할 것이 아니라. 2억원의 60%인 1억2천정도로 투자를 하면 무난하다. 답사에 충실하지 못하고 게을리한 결과 넘과욕씨가 매입한 임야는 돌산이었다 한창 숲이 무성한 시기에 계약한 것 역시 적절하지 못했다고 보면 된다. 투자에 있어서 과욕을 부리다가 혹독한 대가를 치루는 경우가 많다. 토지투자자는 자신이 직접답사를 여러 차례 다녀보고 살피고 체크함이 없이는 큰 낭패를 보는 경우가 흔히 일어난다. 단순히 건물 한 채 매입할때는 등기부등본한통이면 확 인되지만 토지는 여러 가지 공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점검해야 낭패를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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