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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강남 \'명문학군\'은 옛말 |기타도움되는 말...

2012-05-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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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강남 '명문학군'은 옛말

 

이른바 '맹모'들이 기존 명문학군이라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양천구 목동 등을 떠나 국제학교를 비롯한 혁신학교 등지로 옮겨가면서 이곳이 '신명문 학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신명문 학군의 대표적인 곳은 경기 수원 광교, 판교, 인천 송도 등을 꼽을 수 있다.

최근에는 세종시를 비롯해 경기 가평 등에도 국제학교가 속속 들어서면서 맹모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제 및 혁신학교가 있는 지역은 전통적인 명문학군 보다 집값은 물론, 전셋가가 저렴한데다 영어 등 특화교육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국제.혁신학교 인근, 맹모들 관심 '집중'

안중민 부동산투자분석 전문가는 "맹모들은 내 집 마련 시 학군을 제일 중요하게 꼽기 때문에 새로운 명문학군 조건을 갖춘 지역이 분양시장의 주요 포인트로 떠오를 전망"이라며 "특히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좋고 개발 호재 등으로 장기적 발전가능성이 있어 투자처로 눈여겨 볼 만하다"고 말했다.

동판교신도시는 지난 2009년 보평초·중교가 혁신학교로 지정되고 보평고는 광학중점고로 전환되면서 신흥 교육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판교신도시는 서울 강남 접근성이 탁월해 맹모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광교신도시에는 공교육 중심의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듀타운이 곧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월중 A16, 23, 24, 27블록에 공공임대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며 규모는 전용면적 59~135㎡ 총 1548가구. 특히 A16블록은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가칭)을 걸어서도 이용할 수 있고 초·중·고교 등의 학군 역시 좋아 맹모들 관심을 끌고 있다.

가평은 맹모들 사이에는 이미 소문난 곳이다.

청심국제중·고교가 있으며 청심국제고의 경우 짧은 연혁에도 명문대학 진학률이 높은 학교로 유명하다.

개교 초부터 교사당 학생수가 적어 개인별 맞춤식 교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오는 2014년에는 청심국제초교가 개교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교통도 편리해 서울-춘천간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잠실에서 차로 25분에 도달할 수 있다.

송도신도시는 지난해 문을 연 채드윅국제학교로 인해 신흥 명문학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포스코교육재단이 운영하는 자사고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맹모들에게는 관심의 대상이다.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업무단지 D17, 18블록에 아파트 '송도포스코더샵'을 올 상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규모는1131가구. 채드윅 국제학교와 송도 센트럴파크까지 도보로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세종시, 신흥명문 부상..신규분양 줄 이을듯

또 최근 청약시장에서 이슈 지역으로 부상한 세종시도 명문학군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청이 오는 7월 공식출범을 앞둬 신규 분양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현대건설이 5월중으로 세종시 1-4생활권 M7블록에 '힐스테이트'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맹모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계자는 "세종시에는 외국어고와 과학고가 설립되기로 이미 결정돼 있는 상태"라며 "세종외고는 내년에, 세종과학고는 오는 2014년에 각 15학급 규모로 개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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