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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패` 강남의 두얼굴 |기타도움되는 말...

2012-03-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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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패` 강남의 두얼굴

신규 분양 선방 행진 …기존 아파트값은 추락

 

 

서울 강남의 주택시장이 새 아파트에는 청약 신청자가 몰리는 반면 기존 아파트 가격은 날개 없이 추락하는 등 양극화되고 있다고 1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 동안 서울 강남 서초송파구에서 분양된 11개 아파트 중 7개 단지가 1~3순위 안에서 청약마감됐다.

이 중 5개 단지가 1순위 청약접수에서 모집가구 수를 모두 채워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단연 돋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 11개 단지에서 나온 일반분양 물량은 총 1315가구로 여기에 3369명이 신청해 평균 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나란히 분양한 래미안 도곡 진달래(강남구 도곡동)와 방배 롯데캐슬 아르떼(서초구 방배동)가 비싼 분양가에도 잇따라 순위 내 청약마감에 성공하자 일각에서 주택시장의 회복 조짐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냐는 희망론까지 나왔다.

그러나기존 아파트 매매시장은 갈수록 차갑게 식고 있다.

부동산114 조사결과 3월 둘째주 현재 강남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말보다 1.26% 떨어져 서울에서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송파구가 1.09%, 서초구가 0.66% 각각 하락해 강남구의 뒤를 이어 하락률 2,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송파구가 0.56%, 서초구가 0.39%, 강남구가 0.19% 각각 상승해 구별 아파트값 상승률 순위 1, 3, 8위에 올랐던 것과 크게 대비되는 결과다.

강남권 주택시장의 약세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과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정책의 기조 변화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강남 3구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은 작년 4분기 3209만원에서 올해 2월 3162만원으로 떨어져 3천만원선까지 위협받고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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