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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가 단독주택 경매…가격이 `헉` |기타도움되는 말...

2012-02-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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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가 단독주택 경매…가격이 `헉`

 

감정가격 228억5600만원짜리 역대 최고가 단독주택이 부동산 경매시장에 나왔다.

28일 부동산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다음달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계에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최고가 단독주택 경매가 이뤄진다.

이 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토지와 건물면적이 각각 555㎡와 287㎡다.

 

정원에는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소나무와 향나무, 정원석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품 매장이 즐비한 도산공원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토지 감정가격이 공시지가의 3배를 넘게 책정됐다.

토지가격은 227억7900만원, 건물은 6900만원으로 평가돼 사실상 토지가격이 전체 감정가격의 대부분이다.

등기부등본상 기록으로는 강남개발이 본격화되던 무렵인 1976년 매매로 취득된 집으로, 1998년 이전까지 소유권 이전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상속으로 부동산 소유지분이 5등분됐고, 공유지분권자 2명이 공유물분할청구소송을 청구해 경매가 이뤄지게 됐다.

남승표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민법상 공유물 분할에 대해 당사자 간의 협의가 안되면, 법원에 분할을 청구할 수 있고 현물로 분할할 수 없을 때 법원이 경매를 명령한다"며 "이런 형태의 경매는 채무자가 없어 흔히 형식적 경매라 부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근 지역이 상업시설로 개발돼 주거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에 소유자가 바뀌면, 업무상업시설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경매에 나온 서울 지역 단독주택 중에서 감정가가 가장 높았던 집은 성동구 옥수동에 있는 토지면적 1820㎡ 단독주택으로 감정가가 70억3100만원이었다.

이 단독주택은 2004년 1월에 경매에 나온 후 한번 유찰돼 감정가의 83.9%인 58억9800만원에 낙찰됐다.

지난해 12월에는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토지면적 605㎡ 단독주택이 감정가 69억1400만원에 경매에 나왔다가 1회 유찰된 뒤 감정가의 87.4%인 55억3100만원에 낙찰된 적이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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