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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미분양아파트 가격할인폭 더욱 커졌다 |기타도움되는 말...

2012-02-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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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미분양아파트 가격할인폭 더욱 커졌다

 

 

최근 주택시장 침체가 계속 되면서 건설사들이 미분양 아파트를 털어내기 위해 분양가할인 폭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이에따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서는 한채 당 최대 9000만원까지 할인하는 아파트가 등장하는 등 업체마다 할인 마케팅이 본격화되고 있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A8블록에서 분양하는 고양 삼송 아이파크 계약자들에게 주는 특별지원금을 1000만원에서 최근 2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전용면적 100~116㎡ 610가구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100㎡ 1층의 경우 계약금을 400만원으로 낮췄다.

서울시 산하 SH공사도 서울 양천구 신정3지구와 마천지구에서 미분양가구에 대해 가격할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아파트의 분양대금을 한번에 내면 최대 2000만원까지 할인해 주는 선납할인이다.
미분양가구의 분양대금을 계약일로부터 60일내에 모두 내면 신정3지구는 1632만원, 마천지구는 1974만원을 잔금 납부때 할인해준다.

SH공사는 이와함께 은평뉴타운 미분양물량에 대해 선납할인을 통해 구입할 경우 최대 6470만원을 할인해준다.
발코니 확장도 무료로 시공해 준다.

성우종합건설은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신도시 AC-8블록에서 분양중인 한강신도시 현대성우오스타를 10% 정도 할인분양하고 있다.
또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료확장 등의 혜택을 준다.

미분양 아파트 할인 분양은 비교적 주택경기 좋은 지방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동일하이빌은 대구 수성구 상동에서 지난해 말부터 분양가의 25~33%까지 할인해 주고 있다.

두산건설은 충북 청주시에서 공급한 두산위브더제니스 미분양분에 대해 분양가를 20% 낮췄다.
163㎡의 경우 분양가가 4억2000만원에서 3억3000만원으로 낮아졌다.

리얼투데이 양지영 팀장은 "부동산경기 장기불황으로 시세가 많이 떨어진 만큼 신규 분양물량에 접근할 때는 가격경쟁력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며 "향후 시세상승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입지, 개발호재, 브랜드 등도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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