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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날 오전과 설 당일 오후에 도로 가장 붐빌듯"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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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날 오전과 설 당일 오후에 도로 가장 붐빌듯"

3154만명 대이동,서울~부산 귀성길 7시간10분 예상
귀성길보다는 귀경길이 더 붐벼

 

올해 설 연휴에는 설 하루 전인 22일 오전과 설 당일인 23일 오후에 도로가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시작이 주말과 붙어있어 고향 가는 길은 전반적으로 수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귀경길은 예년보다 고생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가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전국 6800가구를 대상으로 전화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귀성길은 설 하루 전날인 22일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31.5%로 가장 많았다. 귀경은 설 당일인 23일 오후와 다음날인 24일 오후를 꼽은 비율이 34%와 28.4%로 나타났다. 
 

▲자료=국토해양부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하루 평균 525만명, 전체 315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보다 2.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설 당일에는 최대 647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철도·고속버스 증편, 국도 23개 구간 임시개통 등 교통대책을 실시하기로 했다.  
 

▲주요 대도시간 최대 예상 소요시간 (자료=국토부)


 

 

정부는 설문조사 내용을 근거로 설 연휴 동안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소요시간을 추산한 결과 귀성 때는 서울~대전 3시간40분, 서울~부산 7시간10분, 서울~광주 5시간40분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귀경은 대전~서울 4시간20분, 부산~서울 9시간10분 걸릴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번 설은 귀경기간이 짧아 작년 설보다 귀성길은 1~2시간 줄겠지만, 귀경길은 30분~1시간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설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하루 평균 철도는 347량, 고속버스 386회, 항공기 22편, 선박 154회 증편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늘리기로 했다. 또 시외버스를 증편 운행하고 전세버스 3만2034대를 탄력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고속도로는 영동선 신갈~호법, 서해안선 비봉~매송 등 3개 구간, 국도는 37호선 청형~현리 등 15개 구간이 개통되고, 32호선 퇴계원~진접 등 23개 구간은 임시로 개통된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신탄진 구간 상·하행선에서는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할 계획이다.

또 고속도로 상습 지·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51개 교통혼잡 구간 운행 차량을 우회도로로 유도하고 갓길차로 임시운행 허용 구간을 확대한다.

아울러 정부는 귀경객의 편의를 위해 수도권 시내버스와 전철 운행을 설날 다음날인 24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할 예정이다.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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