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도움되는 말...(816)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서울시 새 공공임대 기다려지네"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2 08:49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6325757291 주소복사

 

"서울시 새 공공임대 기다려지네"

주택협동조합 임대·장기안심주택·장기임대…
세입자 원하는 주택 신청
市가 전세계약 후 임차
'장기안심' 인기 높을듯
 
  • 서울시내에서 앞으로 새로운 임대주택이 잇따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서울시가 지난 9일 발표한 올해 업무계획에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을 도입하는 방안을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유지를 활용한 '주택협동조합 임대'다.
  • 세입자들이 직접 조합을 구성, 시유지를 빌려 주택을 건립하는 방식이다. 땅값에 대한 부담이 없어 조합원들은 낮은 비용으로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김장수 서울시 임대계획팀장은 "시유지를 매각할지 임대를 할지, 시가 어느 정도 지원해줄 것인지 등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현재 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결과가 나오면 올해 중 시범사업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 4,050가구가 공급될 예정인 '장기안심주택'은 현재 LH가 시행하고 있는 '전세임대'와 비슷한 제도다.
  • 세입자가 들어가고 싶은 주택을 선택해 신청하면 시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은 뒤 이를 다시 세입자에게 임차하는 방식이다.
  • 수요자의 취향에 맞는 주택을 선정해 지원하는 식이라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 운영은 SH공사가 할 예정이며 시는 총 전세보증금의 30%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대표 임대주택이던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의 경우 앞으로는 좀 더 소형화된다.
  • 기존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 85㎡ 이하 대신 65~70㎡로 면적 기준을 낮춘 '시민주택 규모'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 이에 따라 전용 60ㆍ85ㆍ114㎡ 3가지 유형으로 공급되던 시프트는 40~85㎡ 규모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 전체 공급의 10%가량을 차지하던 대형 면적 시프트의 경우 비중이 5% 미만으로 축소된다.

    이 밖에 서울시가 민간토지를 임차해 임대주택을 건설, 공급하는 '장기임대주택'과 다가구ㆍ다세대 매입을 통한 '맞춤형 임대주택'도 공급된다.
  • 서민들의 주거복지를 위해 전세보증금 단기지원, 주택바우처 지원, 전세보증금 융자ㆍ알선 등의 제도도 병행해나가게 된다.서울경제



  • 7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부동산 불황에 '리츠'로 10兆 몰려 전체글 보기
    이전글 개별공시지가 주민 설명회 열어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