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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 3곳 수도권서 빼달라\' |기타도움되는 말...

2011-12-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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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 3곳 수도권서 빼달라'

경기·인천·서울 공동건의문 채택… 3개 단체장 연천서 첫 만남

 

 

   

▲ 8일 오후 연천군청에서 열린 '제6차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왼쪽부터)이 강화ㆍ옹진ㆍ연천 등 접경 낙후지역을 수도권에서 제외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한 뒤 악수하고 있다.

 

 

경기·인천·서울 등 수도권 3개 지자체장이 연천과 인천 강화·옹진 등 접경지역 3곳을 '수도권에서 제외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이후 수도권 3개 광역자치단체장이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송영길 인천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연천군청에서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들 단체장은 '수도권 정책 전환을 위한 서울·인천·경기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을 통해 '서해5도를 포함해 연천과 강화·옹진을 수도권 범위에서 제외'와 '획일적으로 구분돼 있는 과밀
억제권역·성장관리권역·자연보전권역 등 3개 권역을 지역 여건에 따라 합리적으로 재조정'할 것을 요구했다. ┃

또 '일본이나 영국 등 선진국이 수도권 규제를 과감히 개혁,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수도권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정부가 지역 균형발전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수도권
낙후지역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건의문은 국회와 정부에 곧 제출될 예정이다. 이들은 회의에 앞서 연천까지 헬기로 이동, 20여분간 상공에 머물
며 낙후된 연천 상황을 직접 둘러보기도 했다.

이보다 앞서 김규선 연천군수는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등 각종 규제로 인한 연천지
역의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들 단체장은 오는 2014년 열릴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건설과 시설 사용 등에
협력하자는데도 합의했다.

이날 회의는 오후 3시부터 3개 시·도 단체장과 채훈 한국무역학회 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신도철
숙명여대 교수 등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위원 15명, 각 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가량 진행
됐다.

김 지사는 '낙후 정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지역에서 자꾸 수도권 규제만 거론하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어떻게 애

국심을 갖겠느냐'며 '행복추구를 위한 최소한의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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