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도움되는 말...(816)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한국경제 ‘내수불황’으로 진입 중 |기타도움되는 말...

2011-11-29 09:55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2528132876 주소복사

 

한국경제 ‘내수불황’으로 진입 중

 

비제조업 체감경기 26개월만에 최악 … 미국·유럽 위기 옮겨붙어

한국경제가 불황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미국·유럽 발 재정위기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가 수출 제조업을 거쳐 내수 서비스업에 옮겨붙고 있는 징후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한국은행이 28일 내놓은 '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서 비제조업의 업황BSI는 78로 전월보다 6p 급락했다.

비제조업 체감경기가 2009년 9월 78 이후 2년여 만에 가장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달 업황전망 BIS도 82로 전월보다 2p 떨어졌다.

BSI는 기준치 100을 넘으면 업황이 호조라는 업체가 부진하다는 업체보다 많다는 뜻이다.

항목별로는 매출 BSI가 91로 전월보다 5p 떨어졌다.

12월 전망은 94로 1p 하락했다.

채산성 BSI는 전월보다 5p 떨어진 87, 12월 전망은 3p 내린 88을 기록했다.

자금사정 BSI와 12월 전망은 각각 87로, 전월보다 5p와 2p 하락했다.

한은 경제통계국 기업통계팀 이성호 차장은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 탓에 전기·가스업 매출이 부진했고, 숙박업도 비수기를 맞아 업황이 나빠진 게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전기·가스·수도업의 업황BSI는 78로 한달새 무려 25p나 내려앉았고, 숙박업도 전월 124에서 지난달 113으로 11p나 하락했다. 한편, 제조업 업황 BSI와 12월 전망은 각각 83으로 전월보다 1p씩 올라갔다.

매출 BSI는 94로 전월과 같았고 12월 전망은 94로 1p 떨어졌다. 채산성 BSI는 88로 전월보다 4p 상승했고 12월 전망은 87로 2p 올랐다.

자금사정 BSI와 12월 전망은 각각 88로 전월보다 2p와 3p 올랐다.

기업들은 제조업체와 비제조업체 모두 내수부진을 가장 큰 경영 애로 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비제조업 중에서 내수부진을 경영애로 사항으로 선택한 기업은 19.5에서 21.1로 1.6p 상승했다.

반면 경쟁심화나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경영애로 요인으로 꼽은 비율은 하락했다.

제조업은 내수부진에 이어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환율변동, 비제조업은 경쟁심화와 불확실한 경제상황 순으로 경영난의 원인을 지목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제조업 1567개와 비제조업 872개 등 총 2439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naeil.com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이제 강북이다. 곧 용산이 강남을 넘어 서울의 중심축이 될거다. ” 전체글 보기
이전글 "일시적 3주택자 중과세 경과규정 둬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