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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파트 분양가 고공 행진 |기타도움되는 말...

2011-11-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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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파트 분양가 고공 행진

 

제주시 지역의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제주도는 11일 분양가심사위원회를 열어 현대산업개발이 신청한 제주시 아라동 아라도시개발사업 지구내 현대아이파크(614가구) 아파트의 분양가(이하 3.3㎡ 기준)를 심사해 평균 730만2천원으로 조정, 승인했다.

현대산업개발이 신청한 아파트 분양가인 770만9천원보다는 5.3% 낮은 것이지만 제주 지역 아파트 분양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현대아이파크 아파트의 84.99㎡형은 평균 1억8천800여만원에 분양된다.

제주시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가가 처음으로 700만원대(이하 3.3㎡ 기준)에 진입한 것은 한일건설이 2009년 3월 이도2지구 한일베라체(661가구) 아파트를 분양하면서부터다.

한일건설은 분양가심사위에 적정 분양가로 평균 730만원을 신청, 709만원으로 승인을 받았다. 이전까지는 제주 지역에서 분양가가 600만원대를 넘는 아파트는 없었다.

이어 KCC건설이 지난해 10월 아라지구 KCC스위첸(572가구) 아파트를 평균 719만원에 분양했다. 신청 분양가는 735만원이었다.

이처럼 이름 있는 건설사들이 제주에 진출, 아파트 분양가를 올리면서 제주도와 제주시 홈페이지에는 건설사를 비난하는 게시글이 잇따르고 있다.

아파트가 들어선 지역이 변두리여서 땅값이 상대적으로 낮은데도 건설사들이 브랜드를 내세워 지나치게 분양가를 높게 책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분양가에 거품이 많아 주택 구입자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제주도의 한 관계자는 "아파트 분양가가 너무 비싸다는 여론이 높아 심사위가 고심 끝에 아파트 분양가를 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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