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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 신흥재벌 10위권 속속 진입 |기타도움되는 말...

2011-10-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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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 신흥재벌 10위권 속속 진입…박현주ㆍ김정주 회장 등

 

 

한국의 10대 부자 명단에 재벌가문이 아닌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김정주 엔엑스씨 회장의 이름이 올랐다.

자수성가형 인물이 대기업 총수의 부를 대물림한 기업인을 제치고 10위권 부자 대열에 잇따라 합류한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다. 한국 재벌의 판도 변화가 계속될 지 주목된다.

10일 재벌닷컴이 1813개 상장사, 1만4289개 비상장사의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배당금, 부동산 등의 가치를 평가한 결과를 보면 개인재산 1조원을 넘는 부자가 2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9명보다 6명 늘어났다.

상속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부를 일궈낸 자수성가형 인물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김정주 엔엑스씨(옛 넥슨)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 김준일 락앤락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6명이다.

박현주 회장과 김정주 회장은 상위 10대 부자 대열에 처음 진입했다.

‘금융가의 황제’로 불리는 박현주 회장의 개인재산은 2조4천683억원으로 6위다.

1년 전 1조1841억원보다 무려 1조2842억원 늘어나 순위가 껑충 뛰었다.

15년 전 넥슨을 창업하고서 ‘바람의 나라’, ‘카트라이더’ 등으로 온라인게임 돌풍을 일으킨 김정주 엔엑스씨 회장의 개인재산은 2조3358억원으로 종합순위 8위다.

엔엑스씨와 함께 국내 게임산업을 주도해온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이사는 지난해 최고 ‘벤처부자’에 등극했으나 올해는 1조8251억원으로 12위로 집계됐다.

케이블방송 C&M 지분을 매각한 자금으로 주식, 부동산 투자로 대박을 터트린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의 재산은 1조3166억원(17위)으로 평가됐다.

플라스틱 주방용품으로 선풍을 일으킨 락앤락 김준일 회장의 재산은 1조635억원(22위)이다.

국내 바이오업계 선두주자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직장인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지 10여 년 만에 1조210억원의 재산을 일궈 25위에 올랐다.

1조원대 부자 중 19명은 재벌가 출신이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자녀를 비롯한 삼성가(家) 출신이 8명이나 됐고, 범 현대가와 범 LG가는 각각 3명을 배출했다.

전체 순위 1위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자산은 8조5265억원이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조1922억원으로 2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조2445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2조9191억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2조8455억원),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2조3645억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2조1487억원),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2조378억원)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재벌닷컴은 상장사 주식(9월30일 종가)과 비상장사 주식, 배당금, 부동산 등 기타 등기자산을 토대로 개인 재산액을 산정했다. 예금 등 미확인 금융자산과 고가 보석, 의류 등 비등기자산은 제외했다.
@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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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재산 1천354억..8조5265억 재산 1위는?
 
 


2011년 국내 400대 부호 명단에는 그동안 재산 규모가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이 다수 포함됐다.

10일 재벌닷컴이 발표한 국내 400대 부호 중에는 1조원 거부 반열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개인재산을 1천억원 넘게 가진 사람은 66명이다. 재계 인사뿐만 아니라 교수, 유명 정치인과 스포츠 스타의 친인척 등이 주인공들이다.

정계 진출 여부를 놓고 최근 관심을 끌었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의 재산은 안철수연구소[053800]의 지분가치 등을 합쳐 1천354억원(198위)에 달한다. 안철수연구소의 주가가 최근 급등해 안 원장의 실제 재산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80위권의 신흥부자로 급부상한 진대제 전 과학기술부 장관의 재산가치는 3천426억원(81위)이다.
삼성전자 재직 시절에 받은 스톡옵션과 연봉 등을 밑천으로 2006년 투자ㆍ경영자문 전문회사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를 설립해 이 회사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올해 세계적인 골프용품 브랜드 타이틀리스트, 풋조이 등을 보유한 미국 어큐시네트를 인수한 ’샐러리맨신화‘의 주인공 윤윤수 휠라코리아[081660] 회장의 재산은 4천707억원(48위)으로 평가됐다.

1970년대 ’재계의 무서운 아이들‘이란 별칭을 얻었던 ’율산신화‘의 주인공 신선호 센트럴시티 회장은 한때 몰락했으나 강남 고속터미널 부지를 발판으로 재기에 성공해 5천592억원(39위)의 재력가로 부상했다.

구몬 학습지로 유명한 교원그룹의 장평순 회장은 기업의 사업을 정수기와 비데 등 환경가전제품 분야로 확장해 개인재산을 8천410억원(32위)으로 불렸다.

인기 아이돌그룹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을 거느린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 이수만 회장은 에스엠[041510] 주가의 폭등 덕에 재산액이 1천865억원(146위)으로 급증했다.
이로써 연예인 출신 가운데 최고 부자가 됐다.

1960~1970년대 인기 영화배우 신영균 제주방송 명예회장의 재산은 자녀들에게 증여로 넘긴 회사 지분(한주흥산) 등을 합쳐 1천166억원(228위), 축구선수 차두리 씨의 장인 신철호 임페리얼팰리스 회장은 강남 임페리얼팰리스 호텔과 국외 리조트 등을 포함해 1천96억원(243위)이다.

1980년대 부동산 재벌로 잘 알려진 고 정시봉 전 국회의원의 장남 정승소 동승그룹 회장은 동대문 종합시장 상가 등를 포함해 1천382억원(193위)의 부를 쌓았다.

재벌닷컴(www.chaebul.com)은 1천813개 상장사, 1만4천289개 비상장사의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배당금, 부동산 등의 가치를 평가해 국내 400대 부호 명단을 공개했다.

개인재산 평가는 상장사 주식(9월30일 종가)과 비상장사 주식, 배당금, 부동산 등 기타 등기자산을 토대로 이뤄졌으며 예금 등 미확인 금융자산과 고가 보석, 의류 등 비등기자산은 조사에서 제외됐다.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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