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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반값 안되는’ 아파트 경매 속출 |기타도움되는 말...

2011-10-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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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반값 안되는’ 아파트 경매 속출

 

 

부동산 시장 침체의 골이 깊어지면서 수도권 경매시장에 반값 아파트 낙찰이 속출하고 있다.

주택 매매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경매에 나왔다가 2~3차례 유찰돼 감정가의 절반 이하로 낙찰되는 물건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수도권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도 3개월 연속 80% 아래에 머물렀다.

7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9월27일 경매에 나온 경기 파주시 교하읍 삼부 르네상스 아파트 167가구에 대한 지분이 감정가의 49%에 일괄 낙찰됐다.

150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통째로 반값 이하에 낙찰된 것이다.

 

 

 

인천에서는 경제자유구역의 아파트들이 반값에 낙찰되는 등 낙찰가율 하락을 주도했다.

9월28일 감정가 6억원에 경매로 나온 중구 운서동 영종 어울림2차아파트 전용면적 148㎡형은 2억9500만원에 낙찰됐다.

앞서 지난 9월초에도 같은 지역 같은 면적의 아파트가 감정가 49%인 2억9400만원에 낙찰됐다.

또 연수구 송도동 송도풍림아이원 114㎡형이 감정가 6억8000만원의 52%인 3억5090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지지옥션 관계자는 "감정가의 절반 이하로 나온 아파트들이지만 특별한 권리상의 하자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낙찰가율이 하락한 것은 중대형 아파트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9월 수도권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은 76.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서울은 80.2%, 경기는 73.8%, 인천은 75.9%를 각각 기록했다.

서울은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비중이 높은 강남 3구의 낙찰가율이 소폭 증가했다.

지난 6월 79.7%, 7월 77.4%를 기록했던 강남 3구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저가 매수를 노린 것으로 보이는 투자자의 증가로 8월 80.2%, 9월 80.7%로 소폭 상승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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