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도움되는 말...(816)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호주 주택가격 10년전 수준으로 급락 |기타도움되는 말...

2011-09-13 08:31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15870312523 주소복사

 

"호주 주택가격 10년전 수준으로 급락

 

"내년 세계경제 침체".."유럽 시작, 호주도 영향"

앞으로 '경제적 쓰나미'가 글로벌 부동산시장을 덮칠 것이고 그에 따라 호주 주택가격도 10여년 전 수준으로 급락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 국제경제 전문가로 1990년대 일본의 경기침체와 최근의 금융위기를 예견한 것으로 유명한 해리 덴트는 "세계 경제는 내년초부터 중반사이 두번째 심각한 침체를 겪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호주 AAP통신이 13일 전했다.

자신의 저서 '대폭락-2010~2012년 부채위기에서 살아남는 방법' 홍보를 위해 시드니를 방문한 덴트는 "유럽에서 시작된 글로벌 경기침체가 미국과 중국에 이어 마지막으로 호주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덴트는 "호주는 글로벌 경기침체를 이겨낼 세계에서 가장 양호한 나라"라며 "호주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잘 이겨냈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호주의 주택가격이 앞으로 1990년대말이나 2000년초 수준으로 급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베이비붐 세대의 지출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베이비붐 세대는 2007년을 정점으로 지출을 줄이고 있다면서 그들은 주택구입보다는 은퇴후 생활자금 마련을 위한 저축을 이미 시작했다는 것이다.

호주의 주택가격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개최이후 급등,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통화기금(IMF)이나 글로벌 투자회사들은 "호주의 주택가격이 버블 상태에 있으며 붕괴 가능성이 높다"고 잇달아 지적했다.

덴트는 "시드니나 도쿄, 마이애미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거주지역이 세상 사람 모두가 살기를 원하는 곳이고 개발할 땅이 더이상 없다면서 부동산 불패론을 믿고 있다"며 "하지만 이들 지역은 명백한 부동산 버블 지역"이라고 주장했다.

호주는 상하이와 홍콩을 제외하고는 소득 대비 주택가격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고 덴트는 말했다.

이런 현상은 막강한 경제력을 자랑하는 중국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덴트는 예상했다.

그는 "향후 다가올 위기는 부채 문제"라며 "부채 문제의 중심에는 바로 부동산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경제적 쓰나미를 극복하려면 투자자들은 과도하게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팔아치우고 대신 미국달러화 표시 자산을 구입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덴트는 "금과 은 역시 버블 상태이기 때문에 급락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음달까지 시드니와 브리즈번에 머물면서 자신의 저서 홍보에 나선다.동아일보

21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현기환 “LH, 지자체 기반시설 요구 무분별 수용” 전체글 보기
이전글 광교신도시 후광효과 노려라...광교 입성 어렵다면 주변 수혜지 주목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