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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도시 집값 하락세…"조정기 진입" |기타도움되는 말...

2011-09-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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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도시 집값 하락세…"조정기 진입"

 

당국의 고강도 규제 정책에 따라 중국 대도시 주택 가격이 하락하거나 거래량이 감소하는 등 조정기로 들어서는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집값 상승을 주도해온 대표적인 도시 가운데 하나인 항저우(杭州)의 최근 집값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하락했다. 이는 2008년 이후 3년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이다.

베이징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8개월간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 감소했으며 선전(深川)과 항저우의 거래량도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부동산 정보 제공기관인 중국지수연구원이 이달 초 발표한 집값 동향에서도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에 진입하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이 연구원이 집계한 지난달 중국 10대 도시의 평균 집값은 ㎡당 1만5천773 위안으로, 전달보다 0.41% 하락했다.

10대 도시 집값이 하락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충칭(重慶)과 톈진(天津), 선전, 청두(成都), 항저우, 난징(南京), 상하이 등 7대 도시 집값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충칭의 집값 하락률은 1.12%에 달해 하락 폭이 가장 컸다.

10대 도시 가운데 광저우(廣州)와 우한(武漢), 베이징 등 3곳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승 폭은 0.6%에 그쳐 둔화세를 보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도시 집값이 조정기에 진입하는 징후가 감지되기 시작했다"며 "주택 거래량 감소가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정부는 최근 수년간 대도시 집값이 폭등하자 부동산 대출 규제, 외지인 구매 금지 등 강력한 부동산 규제 조치를 잇달아 내놓았다.

대도시에 대한 규제로 유동자금이 중소도시로 흘러들면서 '풍선효과'가 나타나자 국무원은 지난 7월 부동산 규제책을 중소도시로 확대하기로 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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